리히텐슈타인 후녀 헨리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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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리히텐슈타인의 헨리에테 마리아 노르베르타(Prinzessin Henriette Maria Norberta von und zu Liechtenstein, 1843년 6월 6일 ~ 1931년 12월 24일)는 리히텐슈타인의 후녀(공녀)입니다. 리히텐슈타인 후자(공자) 알프레트의 아내였습니다.
생애:
- 1843년 6월 6일 리히텐슈타인 성에서 리히텐슈타인의 후작 알로이스 2세와 위시니츠와 테타우의 프란치스카 킨스키 여백작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 1865년 4월 26일, 그녀는 작은아버지 프란츠 데 파울라의 장남이자 사촌인 리히텐슈타인 후자 알프레트와 결혼하여 7남 3녀를 두었습니다.
- 1902년, 남편 및 자녀들과 함께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포기하고 리히텐슈타인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이는 차남 알로이스와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트 아말리에 여대공의 결혼 조건을 맞추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1931년 12월 24일, 프라우엔탈 성에서 사망했습니다.
가족:
- 배우자: 리히텐슈타인 후자 알프레트
- 자녀: 7남 3녀
- 프란치스카 (1866년 출생)
- 프란츠 (1868년 출생)
- 율리아 (1871년 출생)
- 알로이스 (1869년 출생, 리히텐슈타인의 알로이스 공자)
- 마리아 테레지아 (1872년 출생)
- 요하네스 (1873년 출생)
- 알프레트 로만 (1875년 출생)
- 하인리히 (1877년 출생)
- 카를 알로이스 (1878년 출생)
- 게오르크 (1880년 출생)
| 리히텐슈타인 후녀 헨리에테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헨리에테 마리아 노르베르타 |
 | |
| 출생일 | 1843년 6월 6일 |
| 출생지 | 오스트리아 제국 리히텐슈타인 성 |
| 사망일 | 1931년 12월 24일 |
| 사망지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프라우엔탈 성 |
| 가족 관계 | |
| 배우자 | 리히텐슈타인 후자 알프레트 |
| 자녀 | 프란치스카, 프란츠, 율리아, 알로이스, 마리아 테레지아, 요하네스, 알프레트 로만, 하인리히, 카를 알로이스, 게오르크 |
| 왕가 | 리히텐슈타인가 |
| 아버지 | 알로이스 2세 |
| 어머니 | 위시니츠와 테타우의 프란치스카 킨스키 여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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