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러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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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릴리 러브리스는 영국의 배우이다. 2009년 드라마 스킨스 시즌 3에서 나오미 캠벨 역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영화 Fear of Water에서 알렉시아 역으로 모나코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6년 연극 The Collector로 런던 무대에 데뷔했고, 2019년 넷플릭스 미스터리 스릴러 더 스트레인저에서 잉그리드 프리스비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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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러브리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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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릴리 메이 러브리스 |
| 출생일 | 1990년 4월 16일 |
| 출생지 | 런던, 잉글랜드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2008년–현재 |
2. 경력
릴리 러브리스는 배우, 댄서 등으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 스킨스 출연 외에도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 1. 초기 활동
릴리 러브리스는 스킨스 시즌 3에서 성적으로 혼란스러워하고 솔직한 정치 운동가인 십 대 소녀 나오미 캠벨 역으로 연기 데뷔를 했다.스트리트 댄스와 다른 도시 댄스 스타일을 융합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댄스 그룹인 Psychotic Dance Company에서 공연자로 활동했다. 러브리스는 2007년 잭 페체이 공로상을 수상했고,[3] 2007년 6월에는 토트넘 카니발에서 Psychotic Dance Company와 함께 공연했다.[4]
2. 2. 배우 활동
2010년, 마크 빌링햄의 '슬리피헤드' 각색 작품에서 클로이 역을 연기했다. 전 스킨스 작가인 잭 손이 집필한 더 페이즈에서 안나 역을 맡았고,[3] 테오 제임스, 샬롯 솔트, 휴고 스피어 등과 함께 Sky Living의 초자연 드라마 베들람에서 새디 역으로 출연했다. BBC 어린이 드라마 콤뱃 키즈에서 벡스 역을 맡았으며, 사라 제인 어드벤처 마지막 시리즈에서 노숙자 십 대 가출 소녀 엘리 역으로 출연했다.[4]2011년 니르팔 보갈의 스케치에서 한나 역을 연기하며 영화 데뷔를 했다. 스티븐 버차드가 집필한 BBC 드라마 '굿 캅'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니하트 세븐의 독립 영화 드라마 캔들 투 워터에도 출연했다. 영화와 텔레비전 외에도 블레이크 클라리지가 연출한 A Band of Buriers의 'Filth' 홍보 비디오에 배우 매튜 루이스와 함께 출연했다.
2012년 10월, 스킨스 시즌 7에서 나오미 캠벨 역을 다시 맡았다. 2013년에는 케이트 레인의 ''Fear of Water''에서 알렉시아 역을 연기한 공로로 모나코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5]
2016년, 다니엘 포트만과 함께 The Vaults 극장에서 The Collector에 출연하며 런던 무대에 데뷔했다.[6] 2019년, 넷플릭스 미스터리 스릴러 ''더 스트레인저''에서 잉그리드 프리스비 역을 연기했다.
2. 3. 기타 활동
영화와 텔레비전 외에도, 러브리스는 블레이크 클라리지가 연출한 A Band of Buriers의 'Filth' 홍보 비디오에 배우 매튜 루이스와 함께 출연했다.[3]3. 출연 작품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