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산치스 온티유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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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누엘 산치스 온티유엘로는 스페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 CF의 유소년 팀 출신이다. 1983년 1군 데뷔 후 2001년 은퇴할 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710경기에 출전하며 구단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고, 13년간 주장을 역임했다. 라 리가 8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포함하여 여러 주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페인 U-21 대표팀 소속으로 1986년 UEFA U-21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또한,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48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마누엘 산치스 온티유엘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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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산치스
전체 이름마누엘 산치스 온티유엘로
출생일1965년 5월 23일
출생지마드리드, 스페인
1.77m
포지션스위퍼
클럽 경력
유소년 클럽레알 마드리드 (1979–1983)
클럽카스티야 (1983–1984)
레알 마드리드 (1983–2001)
출장 및 득점 (클럽)카스티야: 10경기 2골
레알 마드리드: 523경기 33골
총 출장 및 득점533경기 35골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팀스페인 U18 (1983)
스페인 U21 (1983–1986)
스페인 U23 (1986–1987)
스페인 (1986–1992)
출장 및 득점 (국가대표팀)스페인 U18: 6경기 1골
스페인 U21: 16경기 0골
스페인 U23: 2경기 0골
스페인: 48경기 1골
수상
UEFA 유럽 21세 이하 선수권 대회우승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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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레알 마드리드 CF의 유소년팀 출신으로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산치스는 1983년 12월 4일, 레알 무르시아와의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그는 데뷔 시즌에 1군에서 17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넣었다.

이후 15시즌 동안 산치스는 단 두 시즌을 제외하고 매 시즌 30경기 이상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는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미첼, 우고 산체스 등과 함께 1985-86 시즌부터 리그 5연패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라 리가 6회, UEFA 챔피언스 리그 2회, UEFA컵 2회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비록 1999-2000 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줄었지만, 발렌시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교체 출전하여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산치스는 13년 동안 마드리드주장직을 맡아 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1991년 팀을 떠난 존 토샥 감독은 산치스를 "불운하게도 만난 최악의 인물"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2001년, 산치스는 36세의 나이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오직 레알 마드리드 CF 한 클럽에서만 뛰었으며, 공식 경기 710경기에 출전(리그 523경기)했다. 이는 라울 곤잘레스가 기록을 경신하기 전까지 레알 마드리드 클럽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이었다. 그는 킨타 델 부이트레 세대 중 가장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동했으며, 유일하게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한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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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시즌, 대회별 출장 및 골 기록
클럽시즌리그코파 델 레이코파 데 라 리가유럽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컵, UEFA 컵위너스컵 출장)기타합계
디비전출장출장출장출장출장출장
카스티야1983–84세군다 디비시온10200102
레알 마드리드1983–84라 리가1830020203
1984–853041060101471
1985–862816270413
1986–873626071493
1987–8833980814910
1988–89333907020513
1989–903437040453
1990–91312201020362
1991–923716191523
1992–933716060491
1993–94321406020441
1994–953712030421
1995–96321206010411
1996–9722000220
1997–983111010020441
1998–9933040701 + 10460
1999–00140205020230
2000–0150103090
합계|33||67||3||8||0||99||4||13||0||710||40
선수 경력 합계|35||67||3||8||0||99||4||13||0||720||42

2.1. 주요 우승 기록

* 라 리가 (8회): 1985–86, 1986–87, 1987–88, 1988–89, 1989–90, 1994–95, 1996–97, 2000–01
* 코파 델 레이 (2회): 1988–89, 1992–93
* 코파 데 라 리가 (1회): 1985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5회): 1988, 1989, 1990, 1993, 1997
* UEFA 챔피언스 리그 (2회): 1997–98, 1999–2000
* UEFA컵 (2회): 1984–85, 1985–86
* 인터콘티넨탈컵 (1회): 1998
* 코파 이베로아메리카나 (1회): 1994

3. 국가대표팀 경력

스페인 U-21 대표팀 소속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1986년 UEFA U-21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11월 12일, UEFA 유로 1988 예선에서 루마니아를 상대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이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 UEFA 유로 1988 본선과 1990년 FIFA 월드컵에 스페인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그러나 1992년 하비에르 클레멘테 감독이 부임하면서 킨타 델 부이트레 세대의 입지가 줄어들었고, 산치스 역시 대표팀에서 멀어졌다. 그의 마지막 국가대표팀 경기는 1992년 3월 11일에 열린 미국과의 친선 경기였다. 산치스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총 48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센터백으로서, 산치스는 수비적인 침착함, 뛰어난 위치 선정, 그리고 민첩성을 바탕으로 활약했다. 그는 공격적이면서도 공정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였으며, 뛰어난 스포츠맨십과 인성으로 소속 클럽 내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또한 전술적 지능과 위치 감각이 뛰어나 주로 스위퍼 역할을 수행했다.

5. 은퇴 후

산치스는 1999–2000 시즌에는 간헐적으로 출전했지만, 팀의 통산 여덟 번째 유러피언컵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같은 스페인 팀인 발렌시아 CF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는 경기의 마지막 11분 동안 출전하며 우승의 순간을 함께했다.

2001년, 산치스는 36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CF 유소년팀 출신으로 프로 데뷔 후 오직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활약한 [[원 클럽 맨]]이다. 은퇴할 때까지 공식 경기 710경기에 출전했으며, 이 중 523경기는 리그 경기였다. 또한 13년 동안 팀의 주장직을 수행했다. 그의 통산 710경기 출전 기록은 훗날 라울 곤잘레스가 기록을 갱신하기 전까지 레알 마드리드 최다 출전 기록이었다. 산치스는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등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킨타 델 부이트레]] 멤버 중 가장 마지막까지 현역 선수로 활동한 인물로 기록되었다.

6. 개인 수상

* 스페인 올해의 축구 선수(엘 파이스): 1989–90

7. 기타

존 토샥1991년 사임하면서 팀 내에서 막대한 권력을 가진 산치스를 향해 "불운하게도 만난 최악의 인물"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