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날여우박쥐
1. 개요
마다가스카르날여우박쥐는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가장 큰 박쥐로, 몸길이 23.5~27cm, 날개 폭 100~125cm, 몸무게 500~750g의 크기를 가진다. 갈색 몸에 가슴과 어깨 부위는 금색 또는 짙은 갈색을 띠며, 날개는 회색 또는 검은색이다. 최대 1000마리까지 집단을 이루어 나무에서 둥지 생활을 하며, 주로 과즙, 잎, 꽃, 꽃꿀을 먹고 씨앗을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 마다가스카르 전역에 분포하며, IUCN 적색 목록에 '취약종'으로 등재되어 있다. 개체 수 감소의 주요 원인은 부시미트 사냥과 서식지 감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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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위기 등급 | 취약종 |
|---|---|
| 멸종 위기 등급 기준 | IUCN 3.1 |
| 멸종 위기 등급 참고 | Racey, P.A. (2016). Pteropus rufus. 2016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e.T18756A22087230. doi:10.2305/IUCN.UK.2016-1.RLTS.T18756A22087230.en. 2021년 11월 11일에 확인함. |
| 속 | 왕박쥐속 |
| 종 | 마다가스카르날여우박쥐 (P. rufus) |
| 명명자 | É. Geoffroy,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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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기재된 포유류 -
재규어런디
재규어런디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분포하는 퓨마속의 중간 크기 고양이과 동물로, 가늘고 긴 몸과 균일한 회색 또는 붉은색 털을 가지며, 다양한 서식지에 적응하여 작은 동물들을 먹고 살지만 서식지 감소로 위협받아 IUCN 관심 필요 종으로 분류된다. -
1803년 기재된 포유류 -
검은타마린
브라질 파라 주에 서식하며 아마존강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에 고유한 검은타마린은 과일을 주식으로 하는 비단원숭이과의 동물로, 서식지 파괴로 인해 취약종으로 분류되고 사회적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쌍둥이를 낳는 번식 습성을 가진다. -
왕박쥐속 -
붉은날여우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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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박쥐속 -
리빙스턴과일박쥐
리빙스턴과일박쥐는 코모로 군도 특정 섬에만 서식하는 고유종 박쥐로, 독특한 외모와 멸종 위기로 인해 국제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2. 특징
마다가스카르날여우박쥐는 마다가스카르섬에서 가장 큰 박쥐로, 몸길이는 23.5~27cm, 날개 폭은 100~125cm, 몸무게는 500~750g이다. 몸은 갈색을 띠며 가슴과 어깨 부위는 금색에서 약간 짙은 갈색을 띤다. 날개는 회색에서 검은색이며, 수컷과 암컷의 외형은 비슷하지만, 수컷이 암컷보다 머리가 약간 더 크다.
3. 생태
마다가스카르날여우박쥐는 낮 시간 동안 큰 나무에서 최대 1000마리까지 집단을 형성하여 둥지 생활을 하지만, 보통 400마리 정도이다. 시끄럽고 쉽게 교란되며, 둥지에서 일어나면 전체 집단이 다른 둥지로 이동할 수 있다. 대부분의 둥지는 악화된 지역의 격리된 나무 안에 있다.
먹이는 주로 입에서 과일을 으깨서 짠 과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씨앗을 삼키고, 박쥐의 내장을 통과하여 다른 장소에 퍼뜨린다. 나뭇잎과 꽃 그리고 꽃꿀을 포함한 다른 나무를 먹기도 한다. 양목면 꽃에서 발견되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수분(가루받이)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목화 나무(Ceiba pentandra)의 꽃을 방문하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이 나무를 수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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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전 상태
IUCN 적색 목록은 마다가스카르날여우박쥐를 "취약종"으로 분류했다.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부시미트를 위한 사냥이다. 마다가스카르 법에서 5월과 8월 사이에만 사냥이 허용된다. 둥지와 먹이를 구하는 나무가 사냥 표적이 되며, 많은 지역에서 채취는 지속불가능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생계용과 상업용으로도 채취되고 있다. 그 밖에도 경작지로 전환되는 삼림때문에 서식지 감소로 위협을 받고 있다. 이 박쥐는 아주 일부 보호 지역에서만 존재하며, 사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