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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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마리중학교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에 있었던 공립 중학교입니다.
- 개교 및 폐교: 1972년 3월 4일에 개교하여 2016년 2월에 위천 중학교와 함께 덕유 중학교로 통폐합되면서 폐교되었습니다.
- 마지막 졸업생: 2016년 2월 12일 제42회 졸업식을 통해 8명이 졸업하였고, 총 3,75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 교육 목표: '열린 마음으로 미래의 꿈과 이상을 스스로 펼쳐 가는 인간 육성'이었습니다.
- 교육 활동:
- 학생 개인별 맞춤형 도움 수업 및 목표 관리제 운영
- '맞춤형 학습 클리닉' 운영
- 'Together School', '마리 학당' 공부방 운영
- 맞춤식 멘토링제 운영
- English Center실 운영 및 1대 1 전화 영어 프로그램 운영 (경남 도립 거창 대학 국제 협력원과 MOU 체결)
- 영어 골든벨 퀴즈 대회 및 영어 캠프 운영
- 한 평 텃밭 및 꿈 사육장 운영
- 칭찬 스티커제, 꿈 실천 기록장 작성, 독서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 수상 경력: 2013년 경상남도 교육청 학력 향상 우수 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 상징물:
- 교목: 히말라야삼나무
- 교화: 개나리
- 특수 학교 신설: 2019년 3월, 폐교된 마리중학교 부지에 경남 북부권 특수학교가 신설될 예정이었습니다. (거창, 함양, 합천 3개군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 시설)
마리중학교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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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마리중학교 |
한자 표기 | 馬利中學校 |
영문 표기 | Mari Middle School |
교훈 | 명랑하고 슬기롭게 |
개교 | 1972년 3월 4일 |
폐교 | 2016년 2월 29일 |
설립 형태 | 공립 |
위치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송림길 52 |
학생 수 | 21명 (2014년 4월 1일 기준) |
교직원 수 | 12명 (2014년 4월 1일 기준) |
상징 | 교화: 개나리 / 교목: 히말라야삼나무 |
관할 관청 |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 |
웹사이트 | 마리중학교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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