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수호전)
1. 개요
마린은 《수호전》에 등장하는 인물로, 건강 출신의 군인 집안에서 태어나 황문산에서 산적이 되었다. 구붕, 장경 등과 함께 4,500명의 부하를 거느렸으며, 양산박 일당을 환대하며 송강의 제안을 받아들여 양산박에 합류했다. 양산박 합류 후에는 송강 구출, 축가장 전투 지원, 이응을 아군으로 끌어들이는 작전 참여 등에서 활약했다. 백팔성 집결 후에는 기병군 소표장 겸 척후두령으로 임명되었고, 관군과의 전투와 방랍 토벌전에서 주로 색초의 부장으로 활약했다. 방랍 토벌전 중 목주 공격에서 석보와의 전투 중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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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철적선 (鐵笛仙) |
|---|---|
| 랭킹 | 67번째, 72 지살성 중 지명성 (地明星) |
| 소속 | 양산박 |
| 역할 | 표범자두경 (虎豹子頭領) 장군 |
| 출신 | 황문산 (黃門山) 산적 두목 |
| 출생지 | 건강부 (현재의 난징시, 장쑤성) |
| 첫 등장 | 41장 |
| 무기 | 한 쌍의 도 |
| 간체자 | 马麟 |
| 번체자 | 馬麟 |
| 병음 | Mǎ Lín |
| 웨이드-자일스 | Ma 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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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인물에 관한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런던 빈민가 출신으로 뛰어난 코미디 연기와 영화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은 방랑자" 캐릭터, 슬랩스틱 코미디, 판토마임 연기, 사회 비판적 메시지, 매카시즘 시대의 탄압,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 등으로 대표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
역사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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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013년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교황 사임, 북한 핵실험, 용산 개발 사업 부도, 윤창중 사건, 스노든 폭로, 김연아 우승, 방탄소년단 데뷔, 넬슨 만델라 사망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해이다. -
수호전 -
양산박
양산박은 황하의 범람으로 형성된 중국 산둥성의 습지 지대로, 북송 시대 도적과 저항 세력의 근거지였으며, 수호전의 배경으로 알려져 현재는 관광지로 개발되었고 한국과 일본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된다. -
수호전 -
이준 (수호전)
이준은 수호전에 등장하는 인물로, 뱃사공으로 활동하다 송강과의 만남으로 양산박에 합류하여 수군을 이끌었으며, 조정 귀순 후 반란 토벌에 공을 세웠으나 부패한 조정에 환멸을 느껴 동료들과 섬라로 떠나 왕이 되었다.
2. 생애
마린은 건강(현재의 난징) 출신으로, 대대로 군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원래 하급 관리였으나 황문산에 들어가 산적이 되어 구붕, 장경, 도종왕 등과 함께 4,500명의 졸개를 이끌었다. 강주에서 형장을 습격한 양산박 일당이 돌아오는 길에 자신들의 본거지 부근을 지난다는 정보를 얻고, 천하의 의적으로 이름난 이들을 영접하고자 했다. 양산박 무리가 오자 일부러 습격하는 척하며 그들이 양산박 일행임을 확인한 후, 결례를 사과하고 산채로 초대하여 크게 대접하였다. 이 자리에서 송강은 마린 등의 실력을 듣고 양산박 합류를 권유했고, 마린과 황문산 산적들은 기쁘게 받아들였다.
양산박에 들어간 후,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송강이 습격당하자 마린이 구출했다. 이후 조직 편제에서 조선 책임자로 임명되었으나, 조선 기술자인 맹강이 대종에 의해 입산하면서 바로 교체되었다. 축가장과의 싸움에서는 호삼랑과의 일대일 대결에서 고전하는 구붕을 도왔으나, 결판이 나기 전에 아군이 불리해져 퇴각했다. 축가장 함락 후에는 이응을 아군으로 만들기 위한 작전에 참여하여 포도관리로 변장했고, 임충, 화영 등의 부장으로 활약하였다.
108명이 양산박에 모인 후에는 마군소표장 겸 척후두령 16원 중 12위에 임명되었고, 평소에는 연회에서 피리 솜씨를 보여 모두를 즐겁게 했다. 관군과의 싸움이나 조정에 귀순한 후에는 주로 색초의 부장으로 활약했고, 전호나 방랍과의 전투에서는 복병으로 적을 몰아치는 활약을 보였다. 목주 공격 때 오룡령 요새를 넘는 샛길을 토박이 노인에게서 듣고 송강이 별동대를 편성, 마린은 연순과 오룡령으로 가는 큰길을 지켰다. 이때 기사회생을 노리고 쳐들어온 석보의 부대와 교전, 백흠의 창을 받고 움찔한 틈을 타 접근해 온 석보의 벽풍도에 한 칼 아래 베어져 전사하였다.
2.1. 황문산 산적 두목
마린은 건강 출신으로 대대로 군인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원래 하급 관리였으나 황문산에 웅거하여 구붕, 장경, 도종왕 등과 함께 산적 두목이 되었다. 이들은 4,500명의 졸개를 이끌고 있었다. 강주에서 형장을 습격한 양산박 일당이 돌아오는 길에 자신들의 본거지 부근을 지난다는 정보를 얻은 구붕과 황문산 산적들은, 천하의 의적으로 이름난 양산박 일행을 영접하고 싶어 했다. 양산박 무리가 오자 일부러 습격하는 척하며 그들이 양산박 일행임을 확인한 후, 마린과 동료들은 즉시 결례를 사과하고 그들을 산채로 초대하여 크게 대접하였다. 이 자리에서 송강은 마린과 황문산 산적들의 실력을 듣고 양산박 합류를 권유했고, 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제안을 받아들였다.
2.2. 양산박 합류 및 활약
마린은 건강 출신으로 군인 집안에서 태어나 하급 관리로 일했으나, 구붕, 장경, 도종왕 등과 함께 황문산에서 산적이 되어 4천 5백 명의 부하를 이끌었다. 강주에서 양산박 일행이 돌아가는 길에 이들을 만나 양산박에 합류하게 되었다.
송강이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습격당했을 때 마린이 구출했다. 이후 조직 개편에서 조선 책임자로 임명되었으나, 맹강이 합류하면서 교체되었다. 축가장과의 전투에서는 호삼랑과 대결하는 구붕을 도왔으며, 이응을 아군으로 만들기 위한 작전에서 포도관리로 변장하기도 했다. 임충, 화영 등의 부장으로도 활약했다.
108명이 양산박에 모인 후에는 마군소표장 겸 척후두령 16원 중 12위에 임명되었고, 평소에는 피리 솜씨를 선보여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 관군과의 전투나 조정에 귀순한 후에는 색초의 부장으로 활약했으며, 전호나 방랍과의 전투에서 복병으로 적을 몰아치는 활약을 보였다.
목주 공격 때, 오룡령 요새를 넘는 샛길을 통해 별동대가 편성되었고, 마린은 연순과 함께 오룡령으로 가는 큰길을 지켰다. 이때 석보의 부대와 교전 중, 백흠의 창에 맞고 석보의 벽풍도에 의해 전사하였다.
2.3. 최후
방랍과의 전투 중 흑룡령(烏龍嶺) 공격에서 마린은 적장 백흠에게 공격당해 말에서 떨어진다. 마린이 다시 일어나기도 전에 석보가 벽풍도로 그를 베어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