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레우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마카레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아이올로스의 아들이다. 그는 누이 카나케와 사랑에 빠져 아이를 가졌으나, 아이올로스의 명령으로 카나케는 자살하고 아이는 버려졌으며, 마카레우스 또한 자살했다. 또한 마카레우스는 아폴론에게 유혹당한 암피사(또는 이사)의 아버지로 언급되기도 하지만, 암피사가 카나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인지, 다른 배우자와의 아이인지는 불분명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마카레우스 | |
---|---|
기본 정보 | |
아버지 | 아이올로스 |
어머니 | 에나레테 또는 암피트리테 |
형제자매 | 아타마스, 크레테우스, 데오네우스, 살모네우스, 시시포스, 페리에레스, 아이올레, 카나케, 알키오네, 칼리케, 피스디케, 페리메데 |
가족 관계 | |
배우자 | 테르미아 데모디케 또는 레우키페 |
자녀 | 마카레우스 에우보이아 메살라 멜라니페 아가사이메데 |
2. 그리스 신화 속 아이올로스
그리스 신화에서 아이올로스는 바람을 다스리는 신으로, 다양한 이야기에 등장한다. 아이올로스의 아들 마카레우스는 누이 카나케와 근친상간으로 아이를 가졌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올로스는 카나케에게 자결을 명하고 아이를 버리게 했다. 마카레우스는 자살했다.[5]
2. 1. 아이올로스의 자식들
아이올로스는 여러 자식을 두었는데, 그중 일부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다. 마카레우스는 카나케와 근친상간으로 자식을 가졌으나, 발각되어 아버지에 의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5] 또한 아폴론에게 유혹당한 암피사 또는 이사의 아버지로도 언급된다.[6]2. 1. 1. 마카레우스와 카나케
마카레우스와 그의 누이 카나케는 서로 사랑하여 아이를 가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이올로스는 카나케에게 자결을 명하고, 아이를 버리도록 했다. 그러자 마카레우스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5]아이올로스의 아들인 마카레우스는 목동으로 변장한 아폴론에게 유혹당한 암피사 또는 이사의 아버지로도 언급된다.[6] 고대 자료에서는 암피사(이사)가 마카레우스와 카나케 사이의 아이인지, 아니면 다른 알려지지 않은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오비디우스의 기록에 따르면 카나케의 아이는 살아남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 1. 2. 암피사 (또는 이사)
아이올로스의 아들 마카레우스는 목동으로 변장한 아폴론에게 유혹당한 암피사(또는 이사)의 아버지로도 언급된다.[6] 고대 자료에서는 그녀가 마카레우스와 카나케 사이의 아이인지, 아니면 다른 알려지지 않은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다. 오비디우스의 기록에 따르면 카나케의 아이는 살아남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참조
[1]
서적
The Greek Myths - The Complete and Definitive Edition
Penguin Books Limited
[2]
문서
Heroides
[3]
문서
Parallela minora
[4]
논문
Catalogue of Women|Ehoiai
[5]
문서
Heroides
[6]
문서
Metamorphoses
[7]
문서
Greek and Roman Parallel Stories
[8]
문서
Heroides
[9]
문서
Fabulae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