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일가족 실종 사건
1. 개요
마포 일가족 실종 사건은 2008년 2월 18일, 서울 마포구에서 김연숙과 세 딸이 실종된 사건이다. 경찰 수사 결과, 김연숙의 내연 관계였던 전 야구 선수 이호성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고, 이호성은 3월 10일 한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이후 김연숙과 세 딸의 시신이 이호성 선친 묘 근처에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이호성이 김연숙에게 돈을 빌린 후 빚 문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호성의 자살로 인해 정확한 사건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범행 동기, 공범 유무, 김연숙 통장에서 인출된 7천만 원의 행방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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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살인 사건 -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은 강호순이 7명의 부녀자를 납치, 성폭행, 살해한 사건이다. -
대한민국의 살인 사건 -
우범곤
1982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동거녀와의 다툼 후 격분한 경찰관 우범곤이 총기를 탈취하여 62명을 살해하고 33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사건으로, 경찰의 초동 대처 미흡과 경찰관의 범행이라는 점에서 사회에 큰 충격을 주어 내무부 장관 사임과 경찰 관련 규정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
2008년 대한민국 -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은 강호순이 7명의 부녀자를 납치, 성폭행, 살해한 사건이다. -
2008년 대한민국 -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은 2010년 이명박 정부 시절 국무총리실이 민간인을 불법 사찰한 의혹으로 시작되었으며, 김종익 전 KB 한마음 대표의 이명박 전 대통령 비판 영상 게시가 사찰의 원인으로 지목되었고, 증거 인멸 및 청와대 연루 의혹 등과 함께 이명박 정부의 도덕성에 타격을 입혔다.
2. 사건 개요
2008년 2월 18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아파트에 살던 김연숙과 세 딸이 갑자기 실종되었다. 가족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김연숙의 집에서 혈흔을 발견하고, 아파트 CCTV를 통해 김연숙과 내연 관계였던 전 KIA 타이거즈 선수 이호성이 대형 여행가방을 끌고 나가는 장면을 확인,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3월 10일 이호성이 한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되었으나, 제보에 의해 전남 화순의 한 야산에 있는 이호성 선친 묘 근처에서 김연숙과 세 딸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이호성이 김연숙에게 돈을 빌렸는데, 김연숙이 빌린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범행에 가담한 공범은 없는 것으로 보고 이호성의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2.1. 이호성의 행적
2.2. 시신 발견
3. 범행 동기 및 수사 결과
3.1. 단독 범행 잠정 결론
4. 의문점
이호성의 자살로 인해 사건에 대한 경위는 정확히 알 수 없게 되었다. 다만 그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
범행동기와 공범의 유무 및 김연숙의 통장에서 빼낸 1억 7천만원중에 7천만원의 사용출처 등이다.
또한 이호성이 죽기 직전까지 약 31시간 동안 동행했던 또다른 여성인 차 모씨의 전화 인터뷰로 인해 사건에 대한 의혹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김연숙 모녀가 실종된 이후, 그녀들이 살았던 아파트 주차장에 사라진 김연숙 소유의 차를 주차시키고 나오다 폐쇄회로 TV(CCTV)에 찍힌 남성이 호리호리한 체격을 지닌 사람으로서, 이호성이 아닌 제 3의 인물일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또다른 공범의 존재 여부가 큰 관심을 모으기도 하였다. 그러나 경찰은 공식 발표를 통해 폐쇄회로 TV의 남성 또한 이호성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연숙 측 유족들은 경찰의 발표에 반발하기도 했다.
4.1. 범행 동기
이호성의 자살로 인해 사건의 정확한 경위는 알 수 없게 되었다. 범행 동기와 공범 유무, 김연숙의 통장에서 빼낸 1억 7천만원 중 7천만원의 사용 출처 등이 의혹으로 남아있다.
이호성이 죽기 직전까지 약 31시간 동안 동행했던 여성 차 모씨와의 전화 인터뷰는 사건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 김연숙 모녀 실종 후, 아파트 주차장에 김연숙 소유의 차를 주차하고 나온 남성이 CCTV에 찍혔는데, 이 남성이 이호성이 아닌 제3의 인물일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공식 발표를 통해 CCTV 속 남성이 이호성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연숙 측 유족들은 경찰의 발표에 반발하기도 했다.
4.2. 공범 여부
이호성의 자살로 인해 사건 경위는 정확히 알 수 없게 되었고, 범행 동기, 공범 유무, 김연숙의 통장에서 빼낸 1억 7천만 원 중 7천만 원의 사용 출처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호성이 죽기 직전까지 약 31시간 동안 동행했던 차 모 씨의 전화 인터뷰 또한 사건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
김연숙 모녀 실종 이후, 아파트 주차장에 김연숙 소유의 차를 주차하고 나오다 CCTV에 찍힌 남성이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이호성이 아닌 제3의 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공범 존재 여부가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경찰은 공식 발표를 통해 CCTV 속 남성이 이호성임을 확인했다고 밝혔고, 이에 김연숙 측 유족들은 반발했다.
4.3. 7천만원의 행방
김연숙의 통장에서 인출된 1억 7천만원 중 7천만원의 사용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유력한 용의자인 이호성의 자살로 인해 사건의 경위는 정확히 알 수 없게 되었으며, 그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