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민 리프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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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리프크네(Maximin Liebkne)는 넥슨의 게임인 테일즈위버와 룬의 아이들에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테일즈위버 & 룬의 아이들

• 프로필: 6월 7일생(쌍둥이자리), B형, 17세, 남성.
• 소속: 다국적 용병 길드 섀도우&애쉬(Shadow&Ash)에서 탐정으로 활동.
• 가족 관계: 반왕정 혁명운동가였던 아버지 위드마크 리프크네(Widmark Liebkne)의 장남. 6명의 동생들이 있음.
• 외모: 깡마른 체구, 커피색의 삐죽삐죽한 머리카락, 날카로운 인상의 갈색 눈동자.
• 성격: 기분파, 상당한 주당, 냉소적인 말투로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 화술의 대가.
• 능력:
• 명쾌한 추리력과 빠른 상황 판단 능력.
• 검술을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지만, 몸을 지키는 기술은 뛰어남.
• 바람술사로서의 재능을 가지고 있어 본능적으로 바람을 사용.
• 배경: 혁명 운동에 심취해 가정을 버린 아버지 때문에 동생들과 함께 힘든 삶을 살아옴. 귀족, 정치가, 권력층에 대한 반감이 심함.

• 테일즈위버에서 막시민은 마법과 검을 함께 사용하는 마검사 캐릭터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 몇몇 사람들은 막시민이 피케이(Player Kill)에 유리한 캐릭터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