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대
1. 개요
망대는 성벽 건축에서 사용된 구조물로, 벽면에서 돌출되어 엄호 사격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다. 13세기 중반부터 16세기까지 유럽에서, 특히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북부에서 유행했다. 원형 단면을 가지며, 흉벽이나 총안을 설치하여 시야를 확보하고, 하부에는 돌이나 뜨거운 기름을 떨어뜨리기 위한 시설을 갖추기도 했다. 대형 측면 방어탑보다 저렴하고 굴착될 우려가 없다는 군사적 이점이 있었다.
| 설명 | 탑이나 난간의 꼭대기에서 튀어나온 작은 포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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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보통 성벽의 모서리나 탑 위에 위치한다. |
|---|---|
| 형태 | 원통형, 사각형, 다각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
| 재료 | 주로 돌이나 벽돌로 만들어진다. |
| 용도 | 방어, 감시, 장식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
| 기원 | 중세 시대에 성곽 방어 시설의 일부로 발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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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 | 화약 무기의 발달과 함께 포격에 대비한 형태로 변화했다. |
| 사용 | 유럽의 성곽 건축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일본의 성에서도 유사한 형태를 찾아볼 수 있다. |
| 영어 | Bartizan, Sentry 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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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 張り出し櫓 (Haridashi yagura, 하리다시 야구라) |
| 한국어 | 망대 |
| 방어 | 성벽의 취약 지점을 보강하고, 사각지대를 없애 적의 접근을 감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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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시 | 주변 지역을 조망하고, 적의 움직임을 조기에 파악한다. |
| 장식 | 성곽의 외관을 아름답게 꾸미고, 권위를 상징한다. |
| 형태에 따른 분류 | 원통형 바르티잔 사각형 바르티잔 다각형 바르티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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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에 따른 분류 | 성벽 모서리 바르티잔 탑 위 바르티잔 문 위 바르티잔 |
2. 역사
2.1. 유럽의 바티잔
3. 구조 및 특징
바티잔은 "내쌓기" 방식으로 벽면에서 돌출되어 있으며, 대부분 원형 단면을 가진다. 상부에는 흉벽이 있거나, 본체에 총안(총안구)이 설치되어 사격을 위한 시야를 확보했다. 하부에는 돌이나 뜨거운 기름을 떨어뜨리기 위한 출협간(殺狹間)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
13세기 중반부터 16세기 경까지의 성곽 건축에 자주 사용되었다. 특히 14세기 이후의 스코틀랜드나 잉글랜드 북부에서 유행한 건축 양식이다. 초기 돌출 망루 중에는 벽면 하방으로 길게 뻗은 것도 있지만, 중세 후기 이후의 돌출 망루는 성벽이나 성의 모서리 부분의 흉벽 위에 만들어졌다. 성을 방어하는 측이 인접한 벽에 대해 엄호 사격을 하기 위한 돌출된 장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다. 대형 측면 방어탑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게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전술적으로 유리한 지점에 설치해야 하는 필수적인 시설이었다. 기초가 있는 측면 방어탑이나 타렛에 비해 굴착될 우려가 없다는 군사적 이점도 있었다.
4. 군사적 이점
13세기 중반부터 16세기 경까지 성곽 건축에 자주 사용되었다. 특히 14세기 이후 스코틀랜드나 잉글랜드 북부에서 유행한 건축 양식이다. 성을 방어하는 측이 인접한 벽에 대해 엄호 사격을 하기 위한 돌출된 장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다. 대형 측면 방어탑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게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전술적으로 유리한 지점에 설치해야 하는 필수적인 시설이었다. 기초가 있는 측면 방어탑이나 타렛에 비해 굴착될 우려가 없다는 군사적 이점도 있었다.
5. 갤러리
5.1. 벽에 설치된 바티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