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1950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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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목포시 (1950년 선거구)는 1950년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목포부 선거구에서 개편되어 설치된 선거구이다.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무안군, 신안군 선거구와 통합되어 목포시·무안군·신안군 선거구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으로는 임기봉, 정중섭, 김문옥, 김대중, 김경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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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1950년 선거구)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 |
|---|---|
| 선거구 정보 | |
| 이름 | 목포시 |
| 의회 | 국회 |
| 연도 | 1950년 |
| 폐지 | 1973년 |
| 유형 | 국회 |
| 이전 선거구 | 목포부 |
| 이후 선거구 | 목포시·무안군·신안군 |
| 의원수 | 1인 |
2. 역사
1949년 8월, 목포부가 목포시로 개칭되었다. 이에 제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목포부 선거구가 목포시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제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무안군, 신안군 선거구와 통합되어 목포시·무안군·신안군 선거구를 이루게 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
3. 1. 제2대 국회의원 선거 (1950년)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남도 목포시 선거구에서는 대한노동총연맹 임기봉 후보가 11,853표(득표율 34.98%)를 얻어 당선되었다. 대한국민당 강선명 후보는 6,898표(20.35%), 민주국민당 오재균 후보는 5,481표(16.17%),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이남규 후보는 4,454표(13.14%), 한국독립당 박팔천 후보는 1,745표(5.14%), 무소속 홍익선 후보는 1,558표(4.59%), 무소속 정남진 후보는 1,199표(3.53%), 민주국민당 김현규 후보는 429표(1.26%), 무소속 박달배 후보는 268표(0.79%), 천주교총연맹 양덕표 후보는 0표(0%)를 얻었다.
3. 2. 제3대 국회의원 선거 (1954년)
대한민국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소속 정중섭 후보가 8,710표(25.64%)를 얻어 당선되었다. 자유당 유정두 후보는 5,806표(17.09%), 무소속 안길호 후보는 4,388표(12.91%), 무소속 홍익선 후보는 3,838표(11.29%), 무소속 김대중 후보는 3,392표(9.98%)를 얻었다. 대한노동총연맹 신유돈 후보는 3,092표(9.10%), 대한노동총연맹 임기봉 후보는 2,472표(7.27%), 무소속 박희정 후보는 1,715표(5.04%), 무소속 이숙노 후보는 552표(1.62%), 민주국민당 김현규 후보는 0표(0%)를 얻었다.
3. 3. 제4대 국회의원 선거 (1958년)
대한민국 제4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남도 목포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정중섭 후보가 득표율 43.17%로 당선되었다. 자유당 유정두 후보는 20.55%, 무소속 강선명 후보는 17.41%를 득표했다.
3. 4. 제5대 국회의원 선거 (1960년)
대한민국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김문옥 후보가 20,144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같은 민주당 소속의 정중섭 후보는 16,538표를, 사회대중당 소속의 임기봉 후보는 5,693표를 얻었다. 총 유효 투표수는 42,375표였다.
3. 5. 제6대 국회의원 선거 (1963년)
대한민국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김대중 후보가 56.10%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당선되었다. 그 뒤를 이어 민주공화당 차문석 후보가 27.34%로 2위를 기록하였다. 자유민주당 오세찬 후보는 6.51%, 국민의당 홍익선 후보는 6.31%, 신민회 김대한 후보는 1.51%, 한국독립당 이기현 후보는 1.18%, 추풍회 신우돈 후보는 1.03%를 기록하였다. 민정당 이중호 후보는 득표를 하지 못했다.
3. 6. 제7대 국회의원 선거 (1967년)
대한민국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김대중 후보가 재선되었다.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김대중 | 신민당 | 29,279 | 56.28 |
| 김병삼 | 민주공화당 | 22,738 | 43.71 |
| 합계 | 52,017 |
3. 7. 제8대 국회의원 선거 (1971년)
대한민국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김경인 후보가 54.12%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민주공화당 강기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총 유권자 수는 79,769명이었으며, 김경인 후보는 31,512표, 강기천 후보는 26,708표를 획득하였다.4. 역대 선거 결과
4. 1. 제2대 국회의원 선거 (1950년)
대한민국 제2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남도 목포시 선거구에서는 대한노동총연맹 임기봉 후보가 34.9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강선명 (대한국민당, 20.35%), 오재균 (민주국민당1949, 16.17%), 이남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13.14%), 박팔천 (한국독립당, 5.14%), 홍익선 (무소속, 4.59%), 정남진 (무소속, 3.53%), 김현규 (민주국민당1949, 1.26%), 박달배 (무소속, 0.79%), 양덕표 (천주교총연맹, 0%) 후보가 출마하여 경쟁하였다.4. 2. 제3대 국회의원 선거 (1954년)
대한민국 제3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남도 목포시 선거구에서는 민주국민당 정중섭 후보가 8,710표를 얻어, 25.6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자유당 유정두 후보는 5,806표(17.09%), 무소속 안길호 후보는 4,388표(12.91%), 무소속 홍익선 후보는 3,838표(11.29%), 무소속 김대중 후보는 3,392표(9.98%)를 득표했다. 그 외 대한노동총연맹 신유돈 후보는 3,092표(9.10%), 대한노동총연맹 임기봉 후보는 2,472표(7.27%), 무소속 박희정 후보는 1,715표(5.04%), 무소속 이숙노 후보는 552표(1.62%)를 얻었으며, 민주국민당 김현규 후보는 득표가 없었다.4. 3. 제4대 국회의원 선거 (1958년)
대한민국 제4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남도 목포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정중섭 후보가 43.1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자유당 유정두 후보는 20.55%, 무소속 강선명 후보는 17.41%, 노농당 홍익선 후보는 9.37%, 무소속 안길호 후보는 6.07%, 통일당 김하중 후보는 3.39%를 득표하였다. 총 투표수는 37,150표였다.4. 4. 제5대 국회의원 선거 (1960년)
대한민국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김문옥 후보가 47.5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같은 민주당의 정중섭 후보는 39.02%를 득표하였고, 사회대중당 임기봉 후보는 13.43%를 득표하였다.4. 5. 제6대 국회의원 선거 (1963년)
대한민국 제6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남도 목포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대중 후보가 56.1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주공화당 차문석 후보는 27.34%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자유민주당 오세찬 후보는 6.51%, 국민의당 홍익선 후보는 6.31%, 신민회 김대한 후보는 1.51%, 한국독립당 이기현 후보는 1.18%, 추풍회 신우돈 후보는 1.03%를 득표하였고, 민정당 이중호 후보는 득표를 하지 못했다.4. 6. 제7대 국회의원 선거 (1967년)
대한민국 제7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남도 목포시 선거구에서는 신민당 김대중 후보가 56.2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주공화당 김병삼 후보는 43.71%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4. 7. 제8대 국회의원 선거 (1971년)
1971년 5월 25일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당 김경인 후보가 54.1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민주공화당 강기천 후보는 45.87%를 득표하여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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