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1. 개요
무뢰한은 201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살인 사건 용의자를 쫓는 형사와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비리 혐의로 좌천된 형사 정재곤은 용의자의 애인 김혜경에게 접근하여 수사를 진행하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랑과 질투를 느끼게 된다. 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등이 출연했으며, 오승욱 감독이 연출했다.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고, 전도연은 이 영화로 여러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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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영화상 수상작 -
설국열차
《설국열차》는 빙하기 이후 영구 기관 열차 내 계급 투쟁을 그린 봉준호 감독의 디스토피아 영화로, 원작 그래픽 노블에서 각색되었으며, 계급 갈등과 사회 시스템에 대한 질문을 던져 흥행과 논쟁을 동시에 일으켰고, 드라마 시리즈로도 제작되었다. -
부일영화상 수상작 -
콘크리트 유토피아
대한민국을 덮친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를 배경으로, 생존자들의 권력 다툼과 욕망을 그린 재난 스릴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사회 붕괴 속 인간 본성과 사회 질서를 탐구하고 소외 계층에 대한 차별적 시선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
연예 기획사 -
김여진
김여진은 1998년 영화 데뷔 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00년대 후반부터는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배우이다. -
연예 기획사 -
차훈
차훈은 2015년 밴드 엔플라잉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하여 슬래시와 마크 트레몬티를 롤 모델 삼아 독자적인 기타 연주 스타일을 구축하고, 김재현과 유튜브 채널 'Two Idiots'를 운영하며, 2022년부터는 연기 활동과 솔로 싱글 발표를 병행하다 2023년 군악대에 입대한 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이자 배우, 유튜버이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2. 줄거리
형사 정재곤은 살인 용의자 박준길을 쫓던 중, 그의 애인 김혜경에게 접근한다. 박준길을 잡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혜경이 일하는 술집에 잠입한 정재곤은 점차 그녀에게 연민과 사랑을 느끼지만, 자신의 임무와 감정 사이에서 갈등한다.
경찰은 황충남 살인 사건으로 박준길을 감시하고 있으며, 냉소적인 형사 정재곤은 사건을 종결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부패 혐의로 징계를 받은 그의 전 상관 문기범으로부터 압박이 심하다. 박준길은 한때 제이 투자 회사의 폭력 담당이었지만, 횡령과 회사 부사장 박종호의 여자친구 김혜경을 빼앗아 회사의 신임을 잃었다. 제이 투자 대표 민영기는 정재곤에게 접근하여 체포 과정에서 박준길을 불구로 만들어 달라는 대가로 5000USD를 제안한다. 정재곤은 마지못해 동의하지만, 체포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 박준길이 도주하자, 그를 다시 찾기 위해 혜경과 함께하며 그가 도망자를 찾도록 돕기로 결심한다. 혜경은 현재 박종호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술집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으며, 정재곤은 그녀가 일하는 나이트클럽의 지배인으로 위장 취업한다. 정재곤은 박준길의 전 동료 이영준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의심스러운 혜경과 시간을 보내고 점차 그녀의 신뢰를 얻는다. 그러나 박준길이 돌아와 혜경에게 돈을 요구하며 거래를 제안하자, 정재곤은 새로 생긴 사랑과 질투심에 휩싸인다.
3. 등장인물
| 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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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 |
| 특별출연 |
4. 제작 과정
오승욱 감독은 1990년대에 그린 피쉬(1997)와 8월의 크리스마스(1998)의 각본을 집필하며 유명한 각본가로 활동했다. 《무뢰한》은 오승욱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감독 데뷔작인 《킬리만자로》(2000) 이후 15년 만의 작품이다.
이정재는 원래 정재곤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나, 2014년 영화 빅매치 촬영 중 부상으로 하차했고, 김남길이 정재곤 역으로 교체되었다.
《무뢰한》은 2014년 6월 촬영을 시작했다.
5. 흥행
2015년 5월 27일에 개봉하여, 개봉 첫 주 27만 2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최종적으로는 41만 3,836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