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 지장시왕탱화 및 복장유물일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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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문수사 지장시왕탱화 및 복장유물일괄은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20번지 수덕사 근역성보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시대의 불화 및 복장유물입니다. 2003년 10월 30일에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7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문수사 지장시왕탱화명주 바탕에 채색된 지장시왕탱화 1폭과 복장 발원문을 비롯한 복장유물 29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장시왕탱화는 지장보살과 명부의 10대 왕인 시왕을 함께 그린 불화로, 주로 대웅전, 극락전 등 주 불전이나 암자의 법당 좌우측 벽에 신중도와 마주보게 걸립니다.
문수사 지장시왕탱화는 중앙의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시왕과 권속, 동자가 좌우 대칭으로 안정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위로 갈수록 인물이 작게 묘사되어 원근감이 잘 나타나며, 본존을 크게 강조하고 시왕의 자세와 표정을 다양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 상단 중앙에는 복장 주머니가 그려져 있고, 녹색과 황색의 서운(瑞雲)이 교차하듯 흐르고 있습니다. 바닥에는 화문석(돗자리)이 깔린 것처럼 표현하는 등 새로운 장식적 시도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전반 서울·경기 지역 화승들이 선호하던 기법입니다.
탱화 아랫부분의 화기(畫記)에는 1774년(영조 50)이라는 조성 연대와 조성 사찰, 그림을 그린 화원(수해, 정관, 영인, 정순, 승택, 선홍, 승익 등 7명)과 발원자들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복장유물복장유물은 복장 발원문 1점, 서신 6점, 책력 14점, 후령통 1점, 오보병 5점, 다라니 2점 등 총 29점입니다. 특히 배접지 후면에서 발견된 서신과 책력 등은 당시의 사회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의의와 평가문수사 지장시왕탱화 및 복장유물일괄은 조선 후기 충청남도 서부 지역의 불교문화 양상을 잘 보여주는 유물입니다. 안정된 구도와 원만한 인물 표현이 뛰어나며, 탱화 외에 다양한 복장유물을 포함하고 있고, 탱화 제작과 관련된 서신이 있다는 점에서 종교적, 학술적 가치가 큽니다.
| 문수사 지장시왕탱화 및 복장유물일괄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국가 | 대한민국 충청남도 |
| 유형 | 유형문화재 |
| 지정 번호 | 173 |
| 지정일 | 2003년 10월 30일 |
| 주소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안길 79 수덕사 근역성보관 |
| 수량 | 탱화 1폭, 복장유물 19점 |
| 소유자 | 대한불교조계종 수덕사 주지 |
| 지도 | 대한민국 |
| 꼬리표 | 예산 수덕사 |
| 추가 정보 | |
| 문화재청 ID | 21,017300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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