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카메라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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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란다 카메라 회사는 1948년 오리온 정기 산업 유한 회사로 설립되어, 1955년 미란다 T 모델을 출시하며 오리온 카메라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한 일본의 카메라 제조사이다. 1957년 미란다 카메라 주식회사로 변경되었으며, 1961년 AIC에 인수된 후 기술 개발 부진과 오일 쇼크 등의 영향으로 1976년 흑자 도산했다. 이후 1980년대 초 영국의 딕슨스가 브랜드 권리를 획득하여 사진 장비에 사용했으나, 2011년 기준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매각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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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카메라 회사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회사 종류 | 주식회사 |
산업 분야 | 사진, 이미징 |
전신 | 오리온 카메라 K.K. 및 이전의 오리온 정기 산업 Y.K. |
설립일 | 1955년 |
설립 장소 | 도쿄, 일본 |
설립자 | 오기하라 아키라 오쓰카 신타로 |
해체일 | 1976년 12월 |
모기업 | 얼라이드 임펙스 코퍼레이션 |
제품 | 카메라 및 사진 장비 |
회사명 | |
한국어 | 미란다 카메라 주식회사 |
로마자 표기 | Miranda Camera K.K. |
일본어 | ミランダカメラ㈱ |
로마자 표기 | Miranda Camera K.K. |
2. 연혁
미란다 카메라 회사의 전신은 1948년 설립된 오리온 정기 산업 유한 회사이다. 창업자는 도쿄 대학 공학부 출신인 오기하라 아키라[6]와 오츠카 신타로[6]로, 이들은 1962년경까지 카메라 설계를 담당했다. 초기에는 카메라 수리, 개조, 액세서리 제조 등을 주로 하다가, 1954년 펜타프리즘 일안 반사식 카메라 시제품인 '''Phoenix Cameraeng'''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6]
1955년 8월, '''Phoenix Cameraeng'''를 기반으로 한 일본 최초의 펜타프리즘 일안 반사식 카메라 '''Miranda Teng'''를 출시하며 회사 이름을 Orion Camera Co.eng로 변경했다.[6] 이후 1957년에는 Miranda Camera K.K.eng로 다시 사명을 변경했다.[6] '미란다'라는 이름은 해외 수출 시 상표권 문제를 피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6]
미란다 카메라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성장하여 수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나, 일본 국내에서는 기존 대형 업체들의 유통망에 밀려 고전하여 1960년부터 1964년까지는 국내 판매를 중단하기도 했다.[6]
1961년, 자금 확보를 위해 미국계 무역 상사 AIC(Allied Inpex Corporationeng)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나, 이 과정에서 경영권 상당 부분을 넘겨주게 되었다. AIC는 단기 이익을 우선시하여 대량 생산을 요구했고, 이는 기술 개발 정체와 핵심 인력 유출로 이어졌다.[7] 결국 1969년 AIC는 미란다 카메라의 지분 100%를 인수했고, 창업자 오기하라 아키라는 회사를 떠났다.[8]
1976년 말, 미란다는 주력 모델들을 월 수천 대 규모로 생산하며 그중 95%를 수출하는 소규모 생산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9] 그러나 오일 쇼크 이후 수익성 악화와 기술 경쟁력 약화 등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같은 해 12월 10일 AIC의 자금 지원 중단으로 흑자 도산했다.[6] 미란다의 도산은 당시 일본 카메라 업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 기술 혁신에 뒤처진 다른 제조사들의 경영난이 표면화되는 계기가 되었다.[9] 일본 내 마지막 정식 판매 모델은 1975년 출시된 '''Miranda dx-3eng'''로 여겨진다.
2. 1. 오리온 정기 산업 유한 회사 (1948년)
미란다 카메라 회사의 전신은 1948년 설립된 오리온 정기 산업 유한 회사이다. 창업자는 도쿄 제국 대학(현 도쿄 대학) 공학부 항공공학과를 졸업한 오기하라 아키라[6](荻原彰, 1920-1992년)와 오기하라의 1년 후배인 오츠카 신타로[6](大塚新太郎, 1921-2005년)였다. 이들은 1962년경까지 미란다 카메라의 설계를 담당했다.[6] 오기하라와 오츠카 두 사람 모두 초창기 로켓, 제트기 개발에 참여했던 기술자들로[6], 미란다는 첨단 기술 연구자들이 만든 카메라였다.처음에는 카메라 제조보다는 업무용, 보도용 카메라의 수리, 개조, 카메라 액세서리, 접사 장치의 제조 및 판매가 중심이었다.[6] 그러나 기존 카메라의 한계를 느끼고, 사용하기 쉬운 이상적인 35mm 카메라로 펜타프리즘이 장착된 일안 반사식 카메라를 구상했다.[6] 이를 바탕으로 1954년[6], 실제로 촬영이 가능한 펜타프리즘 일안 반사식 카메라인 '''피닉스 카메라'''(''Phoenix Camera'') 시제품을 발표하여[6] 일본 카메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 2. 오리온 카메라 주식회사 (1955년)
1954년[6], 미란다 카메라 회사의 전신인 오리온 정기 산업 유한 회사는 실제로 촬영이 가능한 펜타프리즘 일안 반사식 카메라인 '''피닉스 카메라'''(''Phoenix Camera'')를 발표하며[6] 일본 카메라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1955년 8월, 이 '''피닉스 카메라'''를 기반으로 개발된 일본 최초의 펜타프리즘 일안 반사식 카메라 '''미란다 T'''(''Miranda T'')를 출시하면서 회사 이름을 오리온 카메라 주식회사(''Orion Camera Co.'')로 변경했다.[6]
"미란다"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존재하지만, 창업자 중 한 명인 오기하라 아키라는 1955년 사진 공업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그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Miranda의 Mir는 Mirror(거울)나 Mirade(ママ, Miracle의 오기로 추정)의 Mir-에서 따온 것으로, 리플렉스 카메라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어미의 -anda는 여성적인 느낌을 주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듣기 좋은 울림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카메라 이름으로는 다소 독특한 "미란다"를 채택한 이유 중 하나는 해외 수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표권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였다.[6]
2. 3. 미란다 카메라 주식회사 (1957년)
`1955년` 오리온 카메라 주식회사(Orion Camera Co.eng)로 사명을 변경했던 회사는 `1957년`에 다시 '''미란다 카메라 주식회사'''(ミランダカメラ株式会社|미란다 카메라 가부시키가이샤jpn, Miranda Camera K.K.eng)로 사명을 변경했다.[6]'미란다'라는 이름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으나, 창업자 오기하라 아키라는 `1955년` 잡지 기고에서 'Mirror'(거울)나 'Miracle'(기적)을 연상시키는 'Mir-'와 여성적인 느낌의 어미 '-anda'를 결합하여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 어울리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카메라 이름으로는 흔치 않은 '미란다'를 채택한 이유 중 하나는 해외 수출 시 상표 등록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였다.[6]
미란다 카메라의 본사는 도쿄도 고마에시에 있었고, 영업소는 롯폰기에 두었다. 전후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카메라 제조사들 중에서도 미란다는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수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공을 거두었으나, 정작 일본 국내에서는 기존 대형 카메라 제조사들의 견고한 판매망에 막혀 고전했다. 이로 인해 `1960년`부터 `1964년`까지 약 5년 동안은 일본 내 판매가 중단되기도 했다.[6]
`1961년`, 미란다는 자본 확충을 위해 거래처이기도 했던 미국계 무역 상사 AIC(Allied Impex Corporation|얼라이드 임펙스 코퍼레이션eng)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발행 주식의 90%를 AIC에 넘기게 되면서 경영권에 큰 변화가 생겼다. AIC는 투자 자금의 빠른 회수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장기적인 기술 개발이나 인력 양성보다는 당장의 이익을 위한 카메라 대량 생산을 요구했다. 이러한 경영 방침은 오소네 고조와 같은 핵심 기술자들이 회사를 떠나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미란다의 기술 경쟁력 약화를 초래했다.[7]
경영 실적이 양호했던 `1968년`, AIC는 미란다의 남은 주식마저 사들이기 시작하여 `1969년` 1월에는 지분 100%를 확보하며 미란다를 완전히 인수했다. 이는 AIC가 미국 주식 시장 상장을 위한 요건을 갖추기 위한 목적이었다.[8] 이로 인해 창업자이자 회장이었던 오기하라 아키라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은퇴했다. 같은 해, AIC는 독일에 자회사인 솔리골을 설립했다.
회사의 경영 말기인 `1976년` 11월의 생산 현황을 보면, '''dx-3''' 모델을 월 3,000대, '''오토 센소렉스 EE'''를 월 1,500대, '''RE II'''를 월 1,000대, '''솔리골 TM'''을 월 1,000대 규모로 생산하고 있었다. 이 생산량의 95%는 미국, 서독, 프랑스 등 해외로 수출되었다. 당시 일본의 주요 대형 카메라 제조사들이 주력 기종을 월 1만 대 이상 생산했던 것과 비교하면, 미란다는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소규모 생산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9]
결국 `1976년` 12월 10일, AIC가 자금 지원을 중단하면서 미란다는 흑자 도산이라는 비운을 맞게 되었다.[6] 오일 쇼크 이후의 수익성 악화, 경쟁 심화에 따른 카메라 개발의 기술적 한계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당시 회사의 부채 총액은 20억엔에 달했다는 설도 있다.
미란다 카메라의 도산은 당시 일본 카메라 업계에서는 십수 년 만의 일로 큰 충격을 주었으며,[9] 이후 기술 혁신의 흐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다른 카메라 제조사들의 경영 부실 문제가 표면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미란다가 마지막으로 시장에 내놓은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1976년`의 '''미란다 EE-2'''와 프라크티카 마운트를 채용한 '''미란다 TM-2'''였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1975년`에 출시된 '''미란다 dx-3'''가 사실상 마지막으로 정식 판매된 제품으로 여겨진다.
2. 4. AIC 인수 및 경영 악화 (1961년)
1961년, 미란다 카메라는 증자를 도모하기 위해 거래처이기도 했던 상사 AIC(Allied Inpex Corporation)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발행 주식의 90%를 AIC에 양도했다. AIC는 투입 자금의 단기 회수를 꾀하기 위해, 기술자 육성이나 지그 생산이 아닌 카메라의 대량 생산을 원했지만, 이 일은 오소네 고조를 비롯한 기술자의 유출, 나아가 기술적인 정체를 초래했다.[7]경영이 호조기에 있던 1968년, AIC는 남은 미란다 카메라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하여, 1969년 1월에는 미란다 카메라의 주식을 100% 취득하였다. 이에 따라 창업 회장이었던 오기하라 아키라는 사임하고 은퇴했다. 이 인수는 AIC가 미국 시장에서 주식 상장을 꾀하고, 그 자격을 갖추기 위해 전 주식의 취득을 원했기 때문이다.[8] 같은 해, AIC는 독일에 솔리골을 설립했다.
2. 5. 흑자 도산 (1976년)
1976년[6], 미란다 카메라의 대주주였던 AIC(''Allied Inpex Corporation'')가 경영 자금 지원을 중단하면서, 회사는 그해 12월 10일 흑자 도산했다. 이는 오일 쇼크 이후 수익성이 악화되고 카메라 개발에서 기술적으로 뒤처지는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일설에 따르면 당시 부채 총액은 20억엔에 달했다고 한다.도산 직전인 1976년 11월 기준으로, 미란다는 '''dx-3'''을 월 3,000대, '''오토 센소렉스 EE'''를 월 1,500대, '''RE II'''를 월 1,000대, '''솔리골 TM'''을 월 1,000대 규모로 생산했으며, 생산량의 95%는 미국, 서독, 프랑스 등 해외로 수출되었다. 이는 당시 주요 5개 카메라 제조사가 기종당 월 1만 대 이상을 생산했던 것과 비교하면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소규모 생산 체제였음을 보여준다.[9]
미란다 카메라가 마지막으로 출시한 일안 반사식 카메라는 1976년의 '''미란다 EE-2'''와 프라크티카 마운트를 사용한 '''미란다 TM-2'''였으나, 일본 국내 시장에서는 1975년에 발매된 '''미란다 dx-3'''가 마지막 정식 판매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미란다 카메라의 도산은 당시 일본 카메라 업계에서 십수 년 만에 발생한 일이었으며,[9] 이는 기술 혁신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다른 카메라 제조사들의 경영 부실 문제가 표면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3. 미란다 카메라 제품
(알파벳 순서)
- Miranda A, AII
- Miranda Automex I, II
- Miranda Automex III
- Miranda B, C
- Miranda D
- Miranda dx-3
- Miranda DR
- Miranda EE-2
- Miranda F
- Miranda FM
- Miranda Fv, FvT
- Miranda G
- Miranda GT
- Miranda Laborec
- Miranda Laborec II
- Miranda Laborec III
- Miranda Laborec Electro-D
- Miranda MS-1
- Miranda MS-2
- Miranda MS-3
- Miranda Memoflex
- Miranda Pallas TM
- Miranda Pallas TM-II
- Miranda RE-II
- Miranda S
- Miranda Sensomat
- Miranda Sensomat RE
- Miranda Sensomat RE-II
- Miranda Sensomat RS
- Miranda Sensorex, Sensorex C
- Miranda Sensorex II
- Miranda Sensorex EE
- Miranda ST
- Miranda T and TII
- Miranda TM / Soligor TM
4. 딕슨스의 브랜드 인수 (1980년대)
1980년대 초, 영국의 전기 및 사진 제품 판매업체인 딕슨스는 ''미란다'' 브랜드의 사용 권리를 획득하여 사진 장비에 활용하기 시작했다.[3][4] 이 중에는 여러 유럽 국가에서 판매된 코시나 카메라에 미란다 상표를 붙여 파는 배지 엔지니어링 방식의 제품도 포함되었다.[5]
2011년 5월 기준으로, 딕슨스 리테일(이후 딕슨스 카폰으로 합병되어 현재의 커리스 plc가 됨)은 여러 나라에서 이 브랜드에 대한 권리를 여전히 가지고 있었지만,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매각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4]
참조
[1]
웹사이트
History of Miranda
https://www.collecti[...]
Sylvain Halgand
2022-11-25
[2]
웹사이트
Miranda Sensorex
https://www.collecti[...]
Sylvain Halgand
2022-11-25
[3]
뉴스
Dixons to flog off old 'brands' Miranda and Saisho
https://www.theregis[...]
2018-08-31
[4]
웹사이트
Case details for Community Trade Mark E29447
http://www.ipo.gov.u[...]
UK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5]
웹사이트
Miranda Camera from Dixons UK
http://www.mirandaca[...]
2018-08-31
[6]
서적
『クラシックカメラ専科No.9、35mm一眼レフカメラ』p.95。
[7]
웹사이트
奇人・変人が多かったソニー 元ソニー副社長・大曽根幸三氏③
https://toyokeizai.n[...]
東洋経済オンライン
2022-06-05
[8]
뉴스
米社が完全買収 - 輸出カメラのミランダ社
1969-01-11
[9]
뉴스
ペンタプリズム式一眼レフを作ったミランダカメラ倒産
197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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