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몽골)
1. 개요
민주당(몽골)은 1990년 몽골 혁명 이후 결성된 몽골의 정당으로, 여러 차례 정당 통합을 거쳐 2000년 12월 6일 현재의 명칭으로 출범했다. 2004년 총선에서 연합을 통해 집권했으며, 2012년 총선에서 제1당이 되어 정부를 구성했으나, 이후 분열과 선거 참패를 겪었다. 2024년 총선에서 의석을 늘리며 연립 정부에 참여하게 되었다. 민주당은 주로 도시 지역의 부유층과 지식인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 성, 시, 구 단위로 조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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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 이름 | Ардчилсан Нам몽골어 (아르드칠산 남) |
|---|---|
| 약칭 (영어) | DP |
| 약칭 (몽골어) | АН몽골어 (АН) |
| 창립 | 1990년 |
| 공식 창립일 | 2000년 12월 6일 |
| 본부 | 울란바타르 |
| 웹사이트 | Ардчилсан На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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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 간술드 간톰르 |
|---|---|
| 의장 | 상아자비인 바야르트소그트 |
| 총괄 고문 | 소드놈존도인 에르덴 |
| 최고 의사 결정 기구 | 국가 정책 위원회 |
|---|---|
| 청년 조직 | 민주 청년 연합 |
| 여성 조직 | 민주 여성 연합 |
| 당원 수 | 200,000명 |
| 기관지 | 아르드칠랄 타임스 |
| 정치적 위치 | 중도우파 |
|---|---|
| 이념 | 자유보수주의 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몽골 민족주의 |
| 국가대회의 의석 점유율 | 42/126 |
|---|
| 국제 기구 | 국제민주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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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독립운동 -
바부자브
바부자브는 내몽골 출신의 군인으로, 만몽 독립 운동에 참여하여 만주 의군 활동, 복드 칸 정권 합류, 전 몽골 통일 운동을 전개했으나, 제2차 만몽 독립 운동 실패 후 장쭤린 군과의 전투 중 전사했다. -
몽골의 정당 -
시민의지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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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정당 -
몽골 인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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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설립된 정당 -
시민의지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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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설립된 정당 -
친민당
2000년 송추이가 창당한 친민당은 중도우파 정당으로, 국민당과 경쟁하며 범람연합 내에서 활동했으나 2020년 총선에서 의석을 상실하여 정치적 영향력이 약화되었고, 중국과의 통일을 지향하며 대만 독립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취한다.
2. 역사
1990년 몽골 혁명으로 몽골은 다당제 국가가 되었으며, 공산주의 국가에서 민주 국가로 전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민주 혁명에 참여한 사람들은 민주당, 국민진보당, 사회민주당을 결성하였다. 2000년 12월 6일, 이들 정당과 기타 정당들이 흡수 통합되어 몽골 민주당이 되었다.
1990년대 후반, 민족민주당, 사회민주당 등 여러 정당이 통합하여 민주당의 기반을 다졌다. 2000년대 초, 민주당은 조국·민주 연합을 결성하여 국가대회(국회) 선거에서 몽골 인민혁명당과 대등한 의석을 확보했다. 이후 차히아깅 엘베그도르지가 총리로 취임했으나, 2005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남바린 엥흐바야르에게 패배했다.
2.1. 창당과 초기
1990년 몽골 혁명으로 몽골은 다당제 국가가 되었으며, 공산주의 국가에서 민주 국가로 전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민주 혁명에 참여한 인사들은 국민진보당, 사회민주당을 결성하였다.
2000년 12월 6일, 몽골 국민 민주당 (1992-1999), 몽골 사회 민주당 등 5개 정당이 합병하여 몽골 민주당이 창당되었다.
2.2. 2012-2016년 집권
2012년 총선에서 민주당은 76석 중 34석을 차지하여 제1당이 되었다. 남바린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의 몽골 인민 혁명당 및 몽골 민족 민주당과 연립하여 노로빈 알탄후야그 총리 하에 정부를 구성했다. 집권 기간 동안 몽골은 광산 개발로 경제 호황을 누렸으며, 이코노미스트는 몽골을 마인-골리아라고 칭했다.
집권 초기 2년 동안 정부는 칭기스 채권과 사무라이 채권 등 대규모 채권을 발행하여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을 조달했다. 그러나 2021년 후반, 몽골 개발 은행에 대한 국회 조사는 대출 선정 과정에서 부실 관리 및 특혜 의혹을 발견했고, 몽골 반부패 기구는 노로빈 알탄후야그의 연루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2014년, 국회 민주당은 리오 틴토와의 합의 실패 등을 이유로 노로빈 알탄후야그를 당 지도부와 총리직에서 해임하고, 치메딘 사이항빌레그를 총리로 임명했다. 2015년, 중국 경제 성장 둔화로 몽골 경제는 침체에 빠졌고, GDP가 약 1% 감소했다.
2015년, 치메딘 사이항빌레그는 오유 톨고이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두바이를 방문하여 리오 틴토 등과 합의를 체결했는데, 이는 두바이 협정이라고 불렸다. 이 협정은 몽골이 적어도 2034년까지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이유로 당 안팎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잔다후깅 엥흐볼드를 비롯한 민주당원들은 이 조치를 비난했다. 2016년, 사이항빌레그 정부는 에르데네트 광산의 49% 지분 매각을 결정했고, 이에 대한 조사 시작 후 사이항빌레그는 몽골을 떠났다.
2.3. 2016-2020년 야당 시기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큰 패배를 겪었고, 상대 정당인 몽골 인민당은 의회에서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했다. 2017년 당내 선거에서 소드놈준두인 에르데네가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할트마깅 바툴가는 2017년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2020년 지방 선거에서도 민주당은 다소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의석을 2석 늘렸으나, 몽골 인민당이 다시 한번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했다.
2.4. 2021년 이후의 분열과 현재
2020년 총선에서 패배한 후, 소드놈준두인 에르데네는 당시 당 부대표였던 체베그도르진 투반에게 당 대표직을 넘겼다. 그러나 투반은 당내 규정을 개정하여 칼트마긴 바툴가를 당에서 별다른 반대 없이 지명할 수 있도록 하려 했다. 이에 에르데네는 자신이 여전히 당 대표라고 주장하며 당의 통제권을 되찾으려 했다. 그 결과, 당은 바툴가 지지 세력과 반대 세력으로 나뉘어 갈등을 겪었다.
2021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의 바툴가 지지 세력은 노로빈 알탄후야그를, 바툴가 반대 세력은 소드놈준두인 에르데네를 후보로 지명했다. 몽골 선거관리위원회는 에르데네의 지명을 받아들였고,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에서 3위를 기록하며 큰 패배를 겪었다.
2022년, 대법원은 바툴가 반대 세력을 당의 정당한 지도부로 인정했다. 같은 해, 바툴가 지지 세력은 내부 선거를 통해 칼트마긴 바툴가를 당 대표로 선출했으나, 바툴가 반대 세력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바툴가 반대 세력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러시아를 비판한 반면, 바툴가와 그의 지지자들은 세계 2차 대전 기념일에 러시아 대사관 대표들과 함께했다.
2024년 국회 의원 선거에서는 31석을 늘리는 약진을 이루었다.
3. 특징
도시 지역의 부유층에게 지지를 받는 경향이 강하다.
4.2. 전국 자문 위원회 (NCC)
전국자문위원회(NCC)는 1년에 두 번 이하로 조직되며, 구성원은 228명이다.
4.3. 산하 조직
민주당은 산하에 다음과 같은 단체 및 조직을 두고 있다.
* 민주 청년 연합
* 민주 여성 연합
* 민주 원로 연합
5. 역대 선거 결과
2004년 몽골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조국 민주 연합의 일원으로서 44.7%의 득표율과 76석 중 34석을 획득했다. 당시 당 대표였던 차히아깅 엘베그도르지는 연립 정부의 총리로 선출되어 2006년 1월까지 재임했다.
2005년 몽골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멘드사이하니 엔흐사이한은 19.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08년 몽골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76석 중 28석을 얻었다. 선거 후, 민주당은 몽골 인민당과 연립 정부를 구성했다. 노로빈 알탕후야그 당 대표는 제1부총리가 되었고, 민주당은 재무부, 보건부, 환경 관광부, 도로 교통 건설 도시 개발부, 국방부 장관 자리를 맡았다.
5.1. 대통령 선거
2009년 4월 3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는 에르데니인 바트-울을 꺾고 2009년 몽골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엘베그도르지는 총 득표율 65.3%로 승리했다. 엘베그도르지가 후보로 발표된 후, 시민 의지당과 몽골 녹색당은 엘베그도르지의 대통령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는 2009년 5월 24일 2009년 몽골 대통령 선거에서 득표율 51.21%로 승리했다. 현직 대통령 엥흐바야르는 47.41%를 득표했다. 엘베그도르지는 2009년 6월 18일 몽골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2021년 몽골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은 득표율 6.37%로 3위에 그쳐 대통령직을 잃었다. 몽골 인민당은 득표율 72.02%로 압승을 거두었다. 사회 민주주의 정의로운 시민 연합이 2위를 차지했다.
2022년 초, 민주당은 전 대통령 할트마깅 바툴가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으나, 당내 분열로 인해 그의 선출에 이의가 제기되었고, 바툴가의 대법원 공식 서류 제출이 보류되었다.
5.2. 국가대의회 총선
| | 득표수 || % || 의석 || +/– || 순위 || 집권 여부 | ||||||
|---|---|---|---|---|---|---|
| 2004년 | 474,977 | 44.74% | 34 / 76 | 여당 | ||
| 2008년 | 701,641 | 40.43% | 28 / 76 | 여당 | ||
| 2012년 | 399,194 | 35.32% | 34 / 76 | 여당 | ||
| 2016년 | 467,341 | 33.55% | 9 / 76 | 야당 | ||
| 2020년 | 978,890 | 24.49% | 11 / 76 | 야당 | ||
| 2024년 | 438,506 | 30.13% | 42 / 126 | 2위 | 여당 |
2004년 몽골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조국 민주 연합의 일원으로서 44.7%의 득표율과 76석 중 34석을 획득했다. 당시 당 대표였던 차히아깅 엘베그도르지는 연립 정부의 총리로 선출되어 2006년 1월까지 재임했다.
2008년 몽골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76석 중 28석을 획득했다. 이후 민주당은 몽골 인민당과 연립 정부를 구성했으며, 당 대표 노로빈 알탕후야그는 제1부총리에 임명되었다. 민주당은 재무부, 보건부, 환경관광부, 도로교통건설도시개발부, 국방부 장관직을 맡았다.
2012년 몽골 총선에서 민주당은 76석 중 34석을 차지하며 다수당이 되었다. 노로빈 알탕후야그 당 대표는 총리에 취임했으며, 민주당은 몽골 인민 혁명당과 연립 정부를 구성하여 내각의 다수 의석을 확보했다.
6. 역대 지도부
| 대수 | 이름 | 임기 시작 | 임기 종료 |
|---|---|---|---|
| 1 | 담빈 돌리자브 | 2000년 | 2002년 |
| 2 | 먼드사이칸의 엔흐사이칸 | 2002년 | 2005년 |
| 3 | 라드나아숨베렐린 곤치그도르지 | 2005년 | 2006년 |
| 4 |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 2006년 | 2008년 |
| 5 | 노로빈 알탄후약 | 2008년 | 2014년 |
| 6 | 잔다후긴 엔흐볼드 | 2014년 | 2016년 |
| 7 | 소드놈준두이 에르데네 | 2016년 | 2023년 |
| 8 | 루브산냠 간투무르 | 2023년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