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짜이
1. 개요
바이짜이는 하롱베이에 위치한 인공 해변으로, 길이는 500m 이상, 너비도 500m 이상이다. "불타는 해변"을 의미하는 바이짜이라는 이름에는 두 가지 전설이 전해진다. 첫 번째 전설은 쩐 왕조 시대에 몽골 선박을 불태운 데서 유래하며, 두 번째는 어부들이 배를 갉아먹는 선충을 없애기 위해 방크시아 잎을 태운 데서 유래한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대에는 바체이 또는 관목 섬으로 불렸다.
2. 지리
바이짜이는 하롱베이에 위치하며, 해안을 따라 길이 500m 이상, 너비 500m의 인공 모래 해변이 있다. 이 지역의 일반적인 지형적 특징은 바다를 향해 완만하게 경사진 낮은 고도의 구릉 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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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원
"바이짜이(Bãi Cháyvie)"는 베트남어로 '불타는 해변'을 의미한다. 이 이름의 유래와 관련하여 두 가지 주요 전설이 전해진다.
첫 번째는 쩐 왕조 시대에 쩐 칸흐 다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몽골군의 함선을 이곳에서 불태웠다는 이야기이다. 두 번째는 과거 어부들이 배에 붙은 선충을 제거하기 위해 해변에서 불을 피웠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프랑스 식민 지배 시기에는 프랑스식 이름인 '바체이'(Vatchay프랑스어)로 불리기도 했다.
3.1. 쩐 왕조 시대 전설
바이짜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관해서는 여러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쩐 왕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쩐 칸흐 다 장군이 이끄는 베트남 군대가 몽골 제국의 침략에 맞서 싸울 때, 이곳에서 몽골군의 배들을 불태웠다고 한다. 이때 강한 북동풍이 불어와 불길이 끄어룩 만 서쪽 해안까지 번졌고, 근처의 마른 숲을 모두 태워버렸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곳은 '불타는 해변'이라는 뜻의 '바이짜이'로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야기도 전해진다. 과거 끄어룩 만 서쪽에는 배들이 자주 정박했는데, 어부들이 배 밑바닥에 붙어 선체를 갉아먹는 선충(船蟲)을 없애기 위해 주변에서 방크시아 잎 등을 모아와 배 주위에서 태웠다고 한다. 다른 지역, 예를 들어 홍가이 같은 곳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항상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불타는 해변', 즉 '바이짜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설이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기에는 프랑스어로 '바체이'(Vatchay) 또는 Ile aux buissons프랑스어 ('관목 섬'이라는 뜻)라고 불리기도 했다.
3.2. 어부와 선충 관련 전설
과거 어부들이 끄어룩 만 서쪽에 배를 정박시키고, 배를 갉아먹는 선충을 없애기 위해 주변의 방크시아 잎을 모아 태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홍가이나 다른 지역 사람들이 이곳에서 주기적으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바이짜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시기에는 '바체이'(Vatchay프랑스어) 또는 '관목 섬'(Ile aux buissons프랑스어)으로 불리기도 했다.
3.3. 프랑스 식민지 시대
프랑스 식민 지배 시기에는 Vatchay프랑스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4.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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