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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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라연은 1951년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태어난 시인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수원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원광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생밤 까주는 사람」, 「우주 돌아가셨다」 등이 있다. 2008년 윤동주문학상, 2010년 혜산 박두진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시는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를 다루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특징을 지닌다.

박라연
시인 정보
이름박라연
출생일1951년 9월 26일
출생지대한민국 전라남도 보성
국적대한민국
학력한국방송통신대학교(학사)
수원대학교(석사)
원광대학교(박사)
등단 시기1990년
등단작《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수상제17회 영랑시문학상
제4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문학부문
제5회 박두진 문학상
제3회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웹사이트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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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1951년 대한민국 보성군에서 태어났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고, 수원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원광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시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1991년 발표한 동명의 첫 시집은 서정성과 섬세함으로 비평가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후 1993년 「서정의 추」, 「생밤 까주는 사람」, 1995년 「춤추는 남자 시쓰는 여자」, 1996년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2000년 「공중 속의 내 정원」, 2006년 「우주 돌아가셨다」, 2009년 「빛의 사서함」, 2012년 「노랑나비로 번지는 오후」 등의 시집을 출간했다. 2008년 제3회 윤동주문학상, 2010년 제5회 혜산 박두진 문학상을 수상했다.

3. 작품 활동

박라연의 시는 가난, 고독, 슬픔, 고통, 이별 등을 반복적으로 다루지만, 밝고 희망찬 어조와 동정심이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문학평론가 오생근은 "그녀의 시는 풍부한 눈물과 슬픔을 바탕으로 하지만, 비극적이거나 애처롭기보다는 아름답고 건강한 생명력을 위한 비옥한 토양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박라연의 시에서 고통은 언제나 희망으로 이어지며, 상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 화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감정이나 생각을 과장하지 않고 간결하고 자연스러운 언어를 사용하며, 신성한 힘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삶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또한 상처 입고 죽은 자들에게 생명을 되돌려주고자 하는 거의 모성적인 본능을 담고 있다. 시인 신경림은 2012년 시집 『노랑나비로 번지는 오후』에 대해 "박라연의 작품은 전통 한국 서정시의 친숙한 감성과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모더니즘적 열정을 결합하고 있다"고 평했다.

3.1. 주요 작품

박라연 시인은 문학과지성사에서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1991)를 출간한 이후, 『서정의 추』, 『생밤 까주는 사람』, 『춤추는 남자 시쓰는 여자』,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공중 속의 내 정원』, 『우주 돌아가셨다』, 『빛의 사서함』, 『노랑나비로 번지는 오후』 등 여러 시집을 발표했다.

3.1.1.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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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출판사출판 연도
1서울에 사는 평강공주문학과지성사1991년
2서정의 추신생1993년
3생밤 까주는 사람문학과지성사1993년
4춤추는 남자 시쓰는 여자고려원1995년
5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문학과지성사1996년
6공중 속의 내 정원문학과지성사2000년
7우주 돌아가셨다랜덤하우스코리아2006년
8빛의 사서함문학과지성사2009년
9노랑나비로 번지는 오후서정시학2012년

4. 작품 세계

박라연의 시는 가난, 고독, 슬픔, 고통, 이별 등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를 주로 다루면서도, 절망에 빠지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문학평론가 오생근은 "그녀의 시는 풍부한 눈물과 슬픔을 바탕으로 하지만, 비극적이거나 애처롭기보다는 아름답고 건강한 생명력을 위한 비옥한 토양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박라연의 시에서 고통은 언제나 희망으로 이어지며, 화자들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는다. 감정이나 생각을 과장하지 않고, 간결하고 자연스러운 언어를 사용한다. 신성한 힘이 존재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삶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상처 입고 죽은 자들에게 생명을 되돌려주고자 하는 거의 모성적인 본능을 담고 있다. 시인 신경림은 2012년 시집 《노랑나비로 번지는 오후》(Norangnabiro beonjineun ohu영어)에 대해 “박라연의 작품은 전통 한국 서정시의 친숙한 감성과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모더니즘적 열정을 결합하고 있다”고 평했다.

5.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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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상 이름
2008년제3회 윤동주 문학상
2010년제5회 혜산 박두진 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