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
1. 개요
발디는 1972년 뮌헨 하계 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였다. 1968년 동계 올림픽의 비공식 마스코트였던 '슈스'를 거쳐 최초의 공식 올림픽 마스코트가 되었으며, 저항, 강인함, 민첩성을 나타내도록 디자인되었다. 실제 닥스훈트를 모델로 제작되었으며, 독일의 디자이너 오틀 아이허가 디자인했다. 발디를 형상화한 마라톤 코스가 만들어졌으며, 봉제 인형, 플라스틱 장난감, 배지 등 다양한 관련 상품이 판매되었다. 1972년 뮌헨 올림픽 건설 비용 증가를 풍자하는 비공식 포스터에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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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마스코트 -
코비 (마스코트)
코비는 하비에르 마리스칼이 디자인하고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큐비즘 스타일의 카탈루냐 쉽독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마스코트이며, 올림픽 이후에도 다양한 상품과 미디어에 등장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
1972년 하계 올림픽 -
1972년 하계 올림픽 메달 집계
1972년 하계 올림픽 메달 집계에서 소련이 금메달 50개, 총 9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일부 선수의 도핑 규정 위반으로 메달이 취소되기도 했다. -
1972년 하계 올림픽 -
뮌헨 올림픽 참사
1972년 뮌헨 올림픽 기간 중 '검은 9월단'의 이스라엘 선수단 공격으로 인질극이 벌어져 선수 및 경찰관 사망, 경기 중단, 국제적 충격과 보복 작전, 대테러 정책 강화에 영향을 미친 사건이 뮌헨 올림픽 참사이다. -
올림픽 마스코트 -
호돌이
호돌이는 김현이 디자인하여 한국 호랑이를 친근하게 형상화하고 서울 올림픽을 상징하는 상모와 'S'자를 표현한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의 공식 마스코트로서, 큰 인기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IOC에 권리가 귀속되었고 1986년 아시안 게임 마스코트이자 수호랑에게 영향을 주었다. -
올림픽 마스코트 -
수호랑과 반다비
2. 유래
발디는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의 로고를 디자인한 독일의 디자이너 오틀 아이허에 의해 만들어졌다. 1968년 동계 올림픽의 비공식 마스코트 "슈스(Schuss)" 이후 최초의 공식 올림픽 마스코트이다. 발디는 저항, 강인함, 민첩성 등 운동 선수에게 필요한 자질을 나타내도록 디자인되었다.
발디는 쉐리 본 버켄호프(Cherie von Birkenhof)라는 실제 닥스훈트를 모델로 삼았다. 올림픽 상징에 포함되는 파랑, 노랑, 주황, 초록 등의 색상을 주로 사용하고,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과 관련된 검은색과 빨간색은 배제하였다.
3. 1972년 올림픽 마라톤
1972년 올림픽 마라톤 코스는 마스코트 발디와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코스는 강아지의 머리가 서쪽을 향하도록 배치되었으며, 선수들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달렸다. 선수들은 강아지의 목 뒤에서 시작하여 귀 주변으로 갔고, 개의 등을 따라 올림픽 경기장에 입장했다.
3.1. 코스 상세
1972년 올림픽 마라톤 코스는 발디와 비슷하게 만들어졌다. 코스는 강아지의 머리가 서쪽을 향하도록 배치되었으며, 선수들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강아지의 목 뒤에서 시작하여 귀 주변으로 갔다. 개의 입은 님펜부르크 공원을 통과하는 경로로, 앞발은 히르쉬가르텐(Hirschgarten)을 가로질렀다. 아랫배는 뮌헨의 주요 번화가가 위치했으며 뒷다리와 꼬리는 모두 이자르강을 따라 뻗어있는 공원인 잉글리쉬 가든에 위치했다. 선수들은 개의 등을 따라 올림픽 경기장에 입장했다.
4. 관련 상품 (Merchandise)
50개의 라이선스가 제조업체에 부여되었으며, 최소 라이선스 수수료는 245000DEM였고, 전 세계적으로 200만 개 이상의 발디 관련 상품이 판매되었다. 발디는 봉제 인형, 플라스틱 장난감, 단추, 포스터, 스티커, 배지로도 제작되었다. 그러나 발디 배지는 올림픽이 열리고 수년이 지난 후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