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의 호랑이
1. 개요
발트의 호랑이는 2000년대 초반 경제 개혁과 경제 자유화를 통해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한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이들은 저렴하고 숙련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유럽 연합(EU)에 가입하여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였으나, 2007-2010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큰 경기 침체를 겪었다.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유로존에 순차적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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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의 경제사 -
에스토니아 크론
에스토니아 크론은 1928년부터 1940년, 그리고 1992년부터 2010년까지 에스토니아에서 사용된 통화로, 한때 루블로 대체되었다가 재도입되었으나, 유로화 도입으로 다시 대체되었다. -
호랑이 경제 -
아시아의 네 마리 용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은 대한민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을 지칭하며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수출 주도형 경제 정책,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교육 투자 등으로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저성장, 고령화, 사회 불평등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
호랑이 경제 -
켈트의 호랑이
켈트의 호랑이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아일랜드 경제의 급속한 성장기를 나타내는 용어로, 낮은 법인세율, 유럽 연합의 지원,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 등에 힘입어 서유럽의 가난한 국가에서 부유한 국가로 변모했지만, 금융 위기 이후 쇠퇴하며 경쟁력 저하, 부의 불균등 분배, 금융 스캔들 등의 문제점을 야기했다. -
발트 3국 -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는 발트 3국 중 가장 큰 국가로, 1009년에 이름이 처음 언급되었고, 1253년 통일 국가를 세운 후 폴란드와의 연합을 거쳐 러시아 제국에 편입되었다가 제1차 세계 대전 중 독립, 소련 점령과 재독립을 거쳐 현재는 민주주의 공화국으로 유럽 연합, NATO, OECD 회원국이다. -
발트 3국 -
라트비아
라트비아는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동유럽 국가로, 독일 기사단,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스웨덴 등의 지배를 받았으며, 1918년 독립 후 1991년 소련 붕괴와 함께 독립을 회복하여 현재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와 유럽 연합(EU) 회원국이며, 자유 시장 경제를 채택하고 있다.
2. 역사
2000년 이후, 발트 3국은 대규모 경제 개혁과 경제자유화를 실행하였다. 이 실행으로 3국은 저렴하면서도 높은 기술력을 지원하는 노동력과 결합하는 형태로 막대한 해외투자를 불러와 경제발전을 일으키는 데에 성공하였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3국은 유럽에서 최고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게 되었고, 2004년 5월에는 EU에 동시 가입하게 된다. 2006년 2월까지 3국 모두 EU의 평균 실업률보다 낮게아지게 되었고, 에스토니아는 경제 자유 지수에서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10대 경제 국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06년 세계 은행에 의해 고소득 국가로 격상되고, 2011년 1월 1일에는 에스토니아가 다른 두 나라보다 앞서서 유로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정치적 변화와 민주주의 전환과 함께, 이전의 계획 경제는 시장 경제로 전환되었고, 주요 거시 경제 요소들이 설립되거나 갱신되었다. 초기에는 높은 인플레이션, 높은 실업률, 낮은 경제 성장, 높은 정부 부채 등의 문제에 직면했지만, 2000년까지 인플레이션율은 5% 미만으로 안정되었다. 2004년에는 모두 유럽 연합에 가입하면서 새로운 거시 경제적 요구 사항이 발생했고, 마스트리흐트 기준이 의무화되었다.
2006년, 에스토니아의 국내 총생산은 10.3%, 라트비아는 11.9%, 리투아니아는 7.5% 성장했다. 그러나 높은 자본 유입으로 인해 2007년에는 약 10%의 높은 경상 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 위기는 국경 간 자본 흐름의 붕괴를 야기하여 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경기 침체를 초래했다. 부동산 시장 붕괴, 실질 임금 하락, 실업률 증가가 뒤따랐다. 2008년, 라트비아의 GDP는 -4.6%, 에스토니아는 -3.6%, 리투아니아는 3.0% 감소했으며, 2009년에는 경제 역전이 더욱 심화되었다.
2010년에는 발트해 연안 국가들의 경제 상황이 안정되었고, 2011년에는 EU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에스토니아의 GDP는 2011년에 8.3%, 리투아니아는 5.9%, 라트비아는 5.5% 성장했다. 에스토니아는 2011년 1월에 유로를 채택했고, 라트비아는 2014년에, 리투아니아는 2015년에 유로존에 합류했다.
2.1. 경제 개혁과 EU 가입 (2000년대 초반)
2000년 이후, 발트 3국은 대규모 경제 개혁과 경제자유화를 단행하여 저렴하고 숙련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막대한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경제 발전을 이룩했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발트 3국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04년 5월에는 EU에 동시 가입했다. 2006년 2월까지 3국 모두 EU 평균 실업률보다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고, 에스토니아는 경제 자유 지수에서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10대 경제 국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또한, 에스토니아는 2006년 세계 은행에 의해 고소득 국가로 분류되었다.
정치적 변화와 민주주의 전환과 함께, 이전의 계획 경제는 시장 경제로 전환되었고, 주요 거시 경제 요소들이 설립되거나 갱신되었다. 초기에는 높은 인플레이션, 높은 실업률, 낮은 경제 성장, 높은 정부 부채 등의 문제에 직면했지만, 2000년까지 인플레이션율은 5% 미만으로 안정되었다. 2004년에는 모두 유럽 연합에 가입하면서 새로운 거시 경제적 요구 사항이 발생했고, 마스트리흐트 기준이 의무화되었다.
2006년, 에스토니아의 국내 총생산은 10.3%, 라트비아는 11.9%, 리투아니아는 7.5% 성장했다. 그러나 높은 자본 유입으로 인해 2007년에는 약 10%의 높은 경상 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 위기는 국경 간 자본 흐름의 붕괴를 야기하여 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경기 침체를 초래했다. 부동산 시장 붕괴, 실질 임금 하락, 실업률 증가가 뒤따랐다. 2008년, 라트비아의 GDP는 -4.6%, 에스토니아는 -3.6%, 리투아니아는 3.0% 감소했으며, 2009년에는 경제 역전이 더욱 심화되었다.
2010년에는 발트해 연안 국가들의 경제 상황이 안정되었고, 2011년에는 EU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에스토니아의 GDP는 2011년에 8.3%, 리투아니아는 5.9%, 라트비아는 5.5% 성장했다. 에스토니아는 2011년 1월에 유로를 채택했고, 라트비아는 2014년에, 리투아니아는 2015년에 유로존에 합류했다.
2.2. 경제 위기와 회복 (2008년 ~ 현재)
2000년 이후, 발트 3국은 대규모 경제 개혁과 경제자유화를 단행하여 저렴하고 숙련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막대한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발트 3국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예를 들어 2006년 에스토니아의 국내 총생산 성장률은 10.3%, 라트비아는 11.9%, 리투아니아는 7.5%였다. 2004년 5월에는 EU에 동시 가입했으며, 2006년 2월에는 3국 모두 EU 평균 실업률보다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에스토니아는 경제 자유 지수에서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 국가 중 하나로 평가받았고, 세계 은행에 의해 고소득 국가로 분류되었다.
정치적 변화와 민주주의 전환과 더불어, 계획 경제는 시장 경제로 전환되었고, 주요 거시 경제 요소들이 설립되거나 갱신되었다. 초기에는 높은 인플레이션, 실업률, 낮은 경제 성장, 높은 정부 부채 등의 문제에 직면했으나, 2000년까지 인플레이션율은 5% 미만으로 안정되었다. 2004년에 모두 유럽 연합에 가입하면서, 마스트리흐트 기준과 안정 및 성장 협약 등 새로운 거시 경제적 요구 사항이 적용되었다.
글로벌 금융 위기는 발트 3국에 심각한 경기 침체를 야기했다. 부동산 시장 붕괴, 실질 임금 하락, 실업률 증가가 뒤따랐다. 2008년 라트비아의 GDP는 -4.6%, 에스토니아는 -3.6%, 리투아니아는 3.0% 감소했다. 2009년에는 에스토니아 -16.2%, 라트비아 -19.6%, 리투아니아 -16.8%로 경제 역전이 더욱 심화되었다. 2009년 중반까지, 세 국가 모두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었다.
2010년에 발트해 연안 국가들의 경제 상황은 안정되었고, 2011년에는 EU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에스토니아의 GDP는 2011년에 8.3%, 리투아니아는 5.9%, 라트비아는 5.5% 성장했다. 에스토니아는 2011년 1월에 유로를 채택했고, 라트비아는 2014년, 리투아니아는 2015년에 유로존에 가입했다.
3. 경제 지표
3.1. 연간 GDP 성장률
| 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
|---|---|---|---|---|---|---|---|---|---|---|---|---|---|---|---|---|---|---|---|---|---|---|---|---|
| 에스토니아 | 9.7% | 7.7% | 7.8% | 7.1% | 7.5% | 9.2% | 10.4% | 6.3% | −3.6% | −13.9% | 2.4% | 7.3% | 3.2% | 1.5% | 3.0% | 1.9% | 3.2% | 5.8% | 3.8% | 4.0% | -1.0% | 7.2% | -0.5% | |
| 라트비아 | 6.9% | 8.0% | 6.5% | 7.2% | 8.7% | 10.6% | 12.2% | 10.0% | −4.6% | −17.8% | −0.6% | 2.6% | 7.0% | 2.0% | 1.9% | 3.9% | 2.4% | 3.3% | 4.0% | 0.6% | -3.5% | 6.7% | 3.4% | |
| 리투아니아 | 4.2% | 6.7% | 6.9% | 10.2% | 7.4% | 7.8% | 7.8% | 8.9% | 3.0% | -14.9% | 1.3% | 6.0% | 3.8% | 3.6% | 3.5% | 2.0% | 2.5% | 4.3% | 4.0% | 4.7% | 0.0% | 6.3% | 2.4% | |
| 2000년부터 2011년까지의 자료는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09/01/weodata/weorept.aspx?sy=2000&ey=2010&scsm=1&ssd=1&sort=country&ds=.&br=1&c=941%2C946%2C939&s=NGDP_RPCH&grp=0&a=&pr1.x=64&pr1.y=15 국제 통화 기금]에서 인용(2010년과 2011년은 IMF의 예측). 2011년부터 2022년까지의 자료는 [https://ec.europa.eu/eurostat/databrowser/view/tec00115/default/table?lang=en 유로스타트]에서 인용. | ||||||||||||||||||||||||
3.2. 1인당 GDP (PPP 기준)
다음은 발트 3국의 1인당 GDP(PPP 기준)를 나타낸 표이다. 단위는 미국 달러이며, 괄호 안의 %는 EU 평균을 100으로 한 경우의 비율이다.
| 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
|---|---|---|---|---|---|---|---|---|---|---|
| 에스토니아 | 9,909 (40.0%) | 10,935 (42.6%) | 12,044 (46.0%) | 13,284 (49.6%) | 14,882 (53.3%) | 16,618 (57.1%) | 18,908 (61.4%) | 20,886 (64.5%) | 20,561 (62.2%) | 17,908 (56.0%) |
| 라트비아 | 7,688 (31.1%) | 8,542 (33.3%) | 9,315 (35.6%) | 10,262 (38.3%) | 11,506 (41.2%) | 13,181 (45.3%) | 15,355 (49.9%) | 17,471 (54.0%) | 17,111 (51.7%) | 14,255 (44.6%) |
| 리투아니아 | 8,437 (34.1%) | 9,257 (36.1%) | 10,088 (38.5%) | 11,410 (42.6%) | 12,622 (45.2%) | 14,218 (48.8%) | 15,927 (51.7%) | 18,094 (55.9%) | 19,090 (57.7%) | 16,542 (51.7%) |
|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09/01/weodata/weorept.aspx?sy=2000&ey=2010&scsm=1&ssd=1&sort=country&ds=.&br=1&c=941%2C946%2C939&s=PPPPC&grp=0&a=&pr1.x=58&pr1.y=9 International Monetary Fund]에서 인용 | ||||||||||
3.3. 명목 GDP 및 1인당 명목 GDP
wikitext
| 국가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
| 에스토니아 | 18.911 | 20.048 | 20.631 | 21.748 | 23.834 | 25.932 | 27.765 | 27.465 | 31.445 | 36.181 | 37.682 |
| 라트비아 | 22.791 | 23.626 | 24.572 | 25.371 | 26.984 | 29.154 | 30.679 | 30.265 | 33.617 | 39.063 | 40.310 |
| 리투아니아 | 35.040 | 36.581 | 37.346 | 38.890 | 42.276 | 45.515 | 48.916 | 49.829 | 56.154 | 66.791 | 72.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