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 (드라마)
1. 개요
백만송이 장미는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성이 다른 형제들이 부부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손태영, 이창훈, 김승수, 윤해영 등이 출연하며, 2003년 KBS 연기대상에서 김승수와 손태영이 각각 우수 연기상과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혜란을 사이에 두고 이복형제가 경쟁하는 설정과 후속작 캐스팅 문제로 인한 잦은 연장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1997년 KBS 드라마 봄날은 간다의 초기 기획안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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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시나리오 작품 -
바람의 노래
바람의 노래는 공영화 감독 연출, 최현경 작가 극본의 드라마로, 신은경, 이창훈, 감우성, 박주미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
최현경 시나리오 작품 -
우리가 남인가요
2001년 KBS 1TV에서 방영된 일일 드라마 《우리가 남인가요》는 출생의 비밀로 얽힌 두 집안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로, 배종옥, 김호진 등이 출연했으며 김호진과 최현경이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했다. -
2004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
결혼하고 싶은 여자
2004년 MBC에서 방영된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30대 초반 여성들의 일, 사랑,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그린 드라마로, 명세빈, 이태란, 변정수가 주연을 맡아 당초 16부작에서 2회 연장된 18부작으로 종영되었다. -
2004년에 종료한 대한민국 TV 프로그램 -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년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호주에 입양 후 버려진 차무혁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로, 해외 입양 문제와 사각관계라는 소재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어 해외 여러 국가에 수출 및 리메이크되었다. -
2003년 드라마 -
야인시대
《야인시대》는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김좌진의 아들 김두한이 거지에서 종로패 두목, 국회의원이 되는 일대기를 그린 SBS 드라마이며, 청년 김두한 액션 장면과 심영의 "내가 고자라니" 대사로 큰 인기를 얻었다. -
2003년 드라마 -
르노 911!
《레노 911!》는 네바다주 리노를 배경으로 경찰의 일상과 사회 부조리를 코믹하게 그린 미국 코미디 드라마로, 소수자 묘사 논란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캐릭터와 사회 비판적 메시지로 인기를 얻어 극장판 영화 제작 및 퀴비 리바이벌 후 파라마운트+에서 시청 가능하다.
2. 기획 의도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성이 다른 형제가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드라마다.
3. 등장 인물
wikitext
=== 주요 인물 ===
* 손태영: 박혜란 역
* 이창훈: 강민재 역
* 김승수: 오현규 역
* 윤해영: 서유진 역
=== 혜란네 ===
=== 현규네 ===
=== 유진네 ===
=== 그 외 인물 ===
* 송기윤: 김기수 역
* 독고영재: 강준형 역
* 서진욱: 기사 역
* 김하은
* 김희라
* 최예진
5. 비판 및 논란
혜란(손태영 분)을 사이에 두고 이복형제인 강민재(이창훈 분)와 오현규(김승수 분)가 경쟁하는 설정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았다. 후속작 캐스팅 문제로 인한 잦은 연장은 극의 완성도를 떨어뜨렸다. 손태영은 MBC 백조의 호수에서 신세희 역으로 낙점됐으나 연기력 부족으로 밀려난 적이 있었다.
5.1. 유사한 설정의 드라마 논란
1997년 KBS 2TV 월화극 봄날은 간다의 초기 기획안과 유사한 설정으로, "기획의 참신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백만송이 장미>는 여주인공을 사이에 두고 이복형제가 경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는데, 이는 봄날은 간다의 첫 기획안이었던 출생 당시 병원에서 뒤바뀐 여동생을 놓고 형제가 사랑게임을 벌인다는 내용과 거의 비슷했다. 그러나 KBS 측에서 "기획의 참신성이 떨어진다"라고 판단하여 봄날은 간다는 지방 소읍의 농협 조합장 선거 이야기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한 마을의 과수원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한편, 봄날은 간다의 조연출자 문보현 PD는 <백만송이 장미>의 담당 PD였다.
6. 참고 사항
* 혜란(손태영 분)을 사이에 두고 이복형제인 강민재(이창훈 분)와 오현규(김승수 분)가 경쟁하는 설정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게다가 후속작 캐스팅 문제로 인해 여러 차례 연장을 거듭하여 비난을 받았다. 출연진에 속했던 송기윤은 후속작 금쪽같은 내 새끼에 다시 출연했다.
* 출연진 중 한 명이었던 손태영은 당초 MBC 백조의 호수에서 신세희 역으로 낙점됐으나 연기력 부족으로 인해 출연이 무산된 적이 있었다.
* 여주인공을 사이에 두고 이복형제가 경쟁을 하는 주요 내용은 1997년 방영된 KBS 2TV 월화 드라마 봄날은 간다의 첫 기획안이었던, 출생 당시 병원에서 뒤바뀐 여동생을 놓고 형제가 사랑싸움을 벌인다는 내용의 <4월의 키스>와 거의 비슷했다.
* 그러나 KBS 측에서 "기획의 참신성이 떨어진다"라고 판단했고, 작가 윤영수 씨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후 지방 소읍의 농협 조합장 선거 이야기인 <대권>으로 변경했지만, 당시 상황과 너무 닮았다는 상부의 강력한 반대로 다시 취소됐다. 이에 제작진은 한 마을의 과수원을 배경으로 이해관계가 서로 얽힌 사람들이 벌이는 사건을 코믹하게 다루어 물질 만능주의 세태를 풍자하는 내용인 봄날은 간다로 변경했는데, 이 작품의 조연출자 문보현 PD는 <백만송이 장미>의 담당 PD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