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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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백자 병은 흰색 도자기 병을 의미하며, 다양한 종류와 시대에 걸쳐 제작되었습니다. 다음은 백자 병에 대한 정보입니다.
종류:
- 순백자 병: 순수한 흰색의 백자 병으로, 장식 없이 형태와 유약의 아름다움을 강조합니다.
- 청화백자 병: 흰색 바탕에 푸른색 안료로 그림이나 무늬를 그린 백자 병입니다.
- 철화백자 병: 흰색 바탕에 철 안료로 그림이나 무늬를 그린 백자 병입니다.
- 동화백자 병: 흰색 바탕에 붉은색 안료로 그림이나 무늬를 그린 백자 병입니다.
시대별 특징:
- 조선 초기 (15세기 후반 - 16세기 전반): 풍만하고 단정한 형태와 옅은 청색을 머금은 맑은 백자 유약이 특징입니다. 경기도 광주 일대의 가마에서 주로 제작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 조선시대: 일반적인 술병으로 사용된 백자 병은 잘록한 목, 외반된 구연부(입구 부분), 낮게 만들어진 굽, 그리고 각진 몸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백의 백자유가 전면에 고르게 발려 있습니다. (청주대학교 박물관)
보물:
- 백자 병 (보물 제1054호): 15세기 후반에 제작된 조선 백자 병으로, 1991년 1월 25일에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위키백과)
제작 장소:
- 조선 초기에는 경기도 광주 일대의 도마리, 무갑리, 우산리 가마 등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추가 정보:
- 묵직한 기벽에 푸른빛이 도는 백색 유약을 바르고, 은은한 광택을 낸 백자는 경기도 광주에서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전반에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무위키)
| 백자 병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개요 | |
 | |
| 유형 | 보물 |
| 이름 | 백자 병 |
| 한자 표기 | 白磁 甁 |
| 지정 번호 | 1054 |
| 지정일 | 1991년 1월 25일 |
| 소장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
| 소유 구분 | 국유 |
| 시대 | 조선 시대 |
| 수량 | 1점 |
| 문화재청 ID | 12,105400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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