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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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핏자는 농심에서 1984년에 출시한 과자입니다. 벌집 모양에 피자 맛 시즈닝이 뿌려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징:

• 모양: 벌집 모양의 격자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맛: 이탈리아풍 피자 맛과 미국식 바비큐 맛이 조화된 맛입니다. 토마토 소스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 식감: 부드러운 조직감을 가지고 있어 먹기 좋습니다. 하지만 양파링이나 오징어집과 유사한 질감 때문에 많이 먹으면 입천장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 양: 90g으로, 질소 충전량이 적어 양이 많은 편입니다.
• 가격: 1,700원 (2024년 기준)
• 기타:
• 시즈닝이 많이 뿌려진 '잭팟'이 터지기도 합니다.
• '벌집와플'이라는 자매품도 있습니다.
• 유튜브 채널 '스모쉬'에서 이 과자를 먹어보고 호평하기도 했습니다.
• 과거에는 '피자'가 아닌 '핏자'로 표기했습니다.

• 벌집핏자는 피자 맛 과자이지만, 실제 피자와는 맛과 식감이 다릅니다.
• 2004년 블로그 리뷰에서는 벌집 커팅 방식에서 착안한 이름이 아닐까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 인터넷 상에서는 벌집핏자와 관련된 밈(meme)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예: 총기 난사, 사망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