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포르케
1. 개요
베로니카 포르케는 스페인의 배우로, 1955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2021년 사망했다. 1972년 영화 데뷔 이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내가 뭘 잘못 했길래》(1984)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즐거운 인생》(1987)과 《키카》(1993)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고야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텔레비전 드라마와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2021년에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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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베로니카 포르케 바스케스비고 |
|---|---|
| 출생일 | 1955년 12월 1일 |
| 출생지 | 마드리드, 스페인 |
| 사망일 | 2021년 12월 13일 |
| 사망지 | 마드리드, 스페인 |
| 국적 | 스페인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1972년~2021년 |
| 아버지 | 호세 마리아 포르케 |
| 배우자 | 마누엘 이보라 (1981년 결혼, 2014년 이혼) |
| 자녀 | 1명 |
| 로마자 표기 | Verónica Forqué Vázquez-Vi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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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살 -
칸다 사야카
칸다 사야카는 배우 칸다 마사키와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딸로, 배우, 가수, 성우로서 활동하며 영화, 무대, 음악, 더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나 2021년 사망했다. -
2021년 자살 -
아부바카르 셰카우
아부바카르 셰카우는 나이지리아 보코 하람의 지도자로, 2009년 후계자가 된 후 테러를 자행하며 악명을 떨치다 2021년 사망했다. -
스페인의 여자 영화 배우 -
아이타나
아이타나는 1999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스페인의 가수 겸 배우로, 《오페라시온 트리운포》 시즌 9에서 2위를 차지한 후 싱글 "Teléfono"로 데뷔하여 스페인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드라마 'La Última'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
스페인의 여자 영화 배우 -
마리아 카스트로
마리아 카스트로는 스포츠 과학 전공, 리듬 체조 선수 경력의 배우이자 성우로, 연극 '쥐덫'으로 데뷔하여 텔레비전 시리즈와 영화에 출연했고, 애니메이션 영화 성우로도 활동했으며, 상반신 노출 화보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
고야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
마리벨 베르두
마리벨 베르두는 스페인의 배우로, 13세에 모델로 데뷔하여 《아만테스》, 《너의 엄마도 그래》, 《판의 미로》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고야상 여우주연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더 플래시》에서 플래시의 어머니 역을 맡았다. -
고야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
에마 수아레스
스페인의 배우 에마 수아레스는 1979년 영화 데뷔 후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고야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 생애
베로니카 포르케는 1955년 12월 1일 마드리드에서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작가 마리아 델 카르멘 바스케스-비고, 아버지는 영화 제작자 호세 마리아 포르케(José María Forqué)였다. 외할아버지는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호세 바스케스 비고였으며, 영화 감독인 알바로 포르케라는 형제가 있었다.
포르케는 17세에 연극으로 전향하기 전 심리학을 공부했다. 1972년 하이메 데 아르미냥 감독의 영화 나의 사랑하는 세뇨리타로 영화계에 데뷔했고, 1975년에는 연극 성스러운 말씀으로 무대에 데뷔했다. 1980년에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샤이닝에서 셸리 듀발이 연기한 웬디 토랜스 역의 유럽 스페인어 더빙을 맡았다.
1980년대에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84년 영화 《내가 이런 꼴이 된 건 왜일까?》에서 크리스탈 역으로 호평을 받았고, 1986년에는 영화 《계몽의 해》로 고야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88년에는 《즐거운 인생》과 《무어인과 기독교인》으로 고야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90년대에도 알모도바르 감독의 《키카》(1993)에 출연했고, 텔레비전 드라마 《페파와 페페》(1995)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이후에도 꾸준히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
2021년 12월 13일, 포르케는 66세의 나이로 마드리드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사인은 교사였다.
2.1. 초기 생애
포르케는 1955년 12월 1일 마드리드에서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작가 마리아 델 카르멘 바스케스-비고(María del Carmen Vázquez-Vigo)였고, 아버지는 영화 제작자 호세 마리아 포르케(José María Forqué)였다. 외할아버지 호세 바스케스 비고(José Vázquez Vigo)는 음악가이자 작곡가였다. 그녀에게는 영화 감독인 알바로 포르케(Álvaro Forqué)라는 형제가 있었다.
그녀는 심리학 학위를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17세에 연극으로 전향했다.
2.2. 배우 경력
베로니카 포르케는 1972년 하이메 데 아르미냥 감독의 영화 나의 사랑하는 세뇨리타로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1975년에는 연극 성스러운 말씀으로 무대에 데뷔했다. 초기에는 영화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경력을 쌓았다. 1980년에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샤이닝에서 셸리 듀발이 연기한 웬디 토랜스 역의 유럽 스페인어 더빙을 맡기도 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84년 영화 《내가 이런 꼴이 된 건 왜일까?》에서 크리스탈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고, 1986년에는 영화 《계몽의 해》로 고야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88년에는 《즐거운 인생》과 《무어인과 기독교인》으로 고야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1990년대에도 알모도바르 감독의 《키카》(1993)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텔레비전 드라마 《페파와 페페》(1995)는 큰 인기를 얻으며 포르케의 대중적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2000년대 이후에도 꾸준히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나초 마르티네스 상을, 2018년에는 제5회 페로스 영화제에서 명예상을 받으며 오랜 연기 경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에는 영화 할머니가 레즈비언이라니에서 로사 마리아 사르다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2.2.1. 초기 경력 (1972-1983)
그녀의 첫 영화 출연작은 1972년 하이메 데 아르미냥 감독의 영화 나의 사랑하는 세뇨리타(My Dearest Senorita)였다. 두 번째 출연작은 아버지가 감독한 영화 한 쌍…다른(Una pareja... distinta)였다.
1975년 19세의 나이에 누리아 에스페르트와 함께 연극 성스러운 말씀(Divinas palabras)으로 무대에 데뷔했다. 초기 무대 연기 경력에는 유리 동물원(El zoo de cristal)의 "라우라" 역과 파리 마리아(María la mosca)의 "마리아" 역 등이 포함된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1980년 영화 샤이닝에서 웬디 토랜스 역을 맡은 셸리 듀발의 유럽 스페인어 더빙에 포르케를 선정했다.
1981년 마누엘 이보라 감독과 결혼했고, 딸 마리아를 낳았다.
1982년에는 아버지가 감독한 텔레비전 드라마 라몬 이 카할(Ramón y Cajal)에 출연하여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의 아내 실베리아 파냐나스 가르시아(Silveria Fañanás García) 역을 맡았다.
2.2.2. 전성기 (1984-2006)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1984년 영화 《내가 이런 꼴이 된 건 왜일까?》에서 "금발의 매력적인 매춘부" 크리스탈 역을 맡아 성공적인 데뷔를 하면서 그의 경력은 급성장했다. 1985년 시트콤 《깨진 접시들》에서 첫 주요 텔레비전 역할을 맡았고, 1986년 로리 역으로 포토그라마스 데 플라타 상을 수상했다. 페르난도 트루에바 감독의 1986년 영화 《계몽의 해》에서 조연으로 첫 고야상을 수상했다.
1988년, 《즐거운 인생》과 《무어인과 기독교인》에서 각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고야상을 석권했다. 그와 에마 수아레스는 같은 해에 두 개의 고야상을 수상한 유일한 두 배우이다. 파울라 코로토는 《엘 컨피덴시알》에 《즐거운 인생》에서 성병을 치료하는 의사 역할에 대해 "포르케의 미소(와 웃음)는 이 영화를 본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았습니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코미디언이었습니다."라고 썼다.
1993년 알모도바르의 《키카》에서 주연을 맡았다. 《뉴 리퍼블릭》의 스탠리 카우프만은 그녀의 영화 출연에 대해 "지미 할리우드에서의 미국 데뷔작보다 더 나은 역할이지만, 이 활기찬 코미디언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지는 못했다"고 평론했다. 《뉴욕 타임스》의 자넷 매슬린은 포르케의 연기에 대해 "활기차고 매력적이며, 주변 환경에 압도될 위험이 전혀 없다"고 평가했다.
《페파와 페페》(1995)와 《리타의 삶》(2003)과 같은 텔레비전 시리즈에도 출연했다. 특히 《페파와 페페》는 《로즈앤》에서 느슨하게 영감을 받았으며, 시청률이 700만 명을 돌파하고 시청률 점유율이 40%에 달하며 스페인에서 포르케의 큰 인기를 얻었다.
2.2.3. 후기 경력 (2007-2021)
2014년 이보라와의 결별 이후 포르케는 우울증에 시달렸고, 몇 달 후 동생 알바로의 사망으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2017년, 나초 마르티네스 상을 수상했다.
제5회 페로스 영화제(2018)에서 긴 연기 경력을 인정받아 명예상을 수상했다.
마지막 주연작 중 하나는 안헬레스 레이네 감독의 LGBTQ 로맨틱 코미디 영화 할머니가 레즈비언이라니로, 마지막 작품에서 로사 마리아 사르다가 연기한 인물의 레즈비언 파트너 소피아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사르다의 사망 후 2020년에 개봉되었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셀러브리티 시즌 6에 참가했으나, 2021년 11월 준결승전에서 과로를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2.3. 죽음
포르케는 2021년 12월 13일, 66세의 나이로 마드리드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사망 원인은 교사였다. 그녀는 사후에 크리스마스까지 1000마일(2021년 12월 24일 개봉), 에스페호, 에스페호(2022년 5월 20일 개봉) 등 두 편의 장편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그녀는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Pobre diablo에서 로즈의 목소리를 연기했지만, 일부 장면 녹음이 남아 있었다. 부엔디아 에스투디오스는 해당 프로그램의 미래에 대해 즉각적인 언급을 거절했다.
3. 출연 작품
베로니카 포르케는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에 자주 출연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내가 뭘 잘못 했길래》(1984), 《마타도르》(1986), 《키카》(1993) 등이 있다.
포르케는 텔레비전 드라마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는데, 1982년 Ramón y Cajal: Historia de una voluntad스페인어에 출연했고, 1995년에는 페파 이 페페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 시즌 8에 출연하기도 했다.
3.1. 영화
|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 1976 | 엘 세군도 포데르 (El segundo poder) | ||
| 1976 | 마드리드, 코스타 플레밍 (Madrid, Costa Fleming) | ||
| 1977 | 아빠의 전쟁 (La guerra de papá) | 비토라 | |
| 1977 | 더 스탠더드 (The Standard) | 루이스 랭 | |
| 1978 | 라스 트루차스 (Las truchas) | ||
| 1984 | 내가 뭘 잘못 했길래 (¿Qué he hecho yo para merecer esto?) | 크리스탈 | |
| 1985 | 마음껏 쾌락을 누리고 부끄러워 말라 (Sé infiel y no mires con quién) | 실비아 | |
| 1986 | 계몽의 해 (El año de las luces) | 이레네 | |
| 1986 | 마타도르 (Matador) | 기자 | |
| 1987 | 즐거운 삶 (La vida alegre) | 아나 | |
| 1987 | 무어인과 기독교인 (Moros y cristianos) | 모니크 | |
| 1988 | 바하르세 알 모로 (Bajarse al moro) | 추사 | |
| 1992 | 살사 로사 (Salsa rosa) | 아나 | |
| 1992 | 클럽 버지니아 오케스트라 (Orquesta Club Virginia) | 이집트 TV 진행자 | |
| 1993 | 왜 섹스를 사랑이라고 말하나 (¿Por qué lo llaman amor cuando quieren decir sexo?) | 글로리아 | |
| 1993 | 키카 (Kika) | 키카 | |
| 1996 | 여자들은 무엇에 웃는가? (¿De qué se ríen las mujeres?) | 루시 | |
| 1997 | 행복의 시간 (El tiempo de la felicidad) | 줄리아 | |
| 2001 | 티엠포스 데 아수카르 (Tiempos de azúcar) | 이사벨 | |
| 2001 | 수치심 없이 (Sin vergüenza) | 이사벨 | |
| 2001 | 클라라와 엘레나 (Clara y Elena) | 클라라 | |
| 2006 | 레이나스 (Reinas) | 누리아 | |
| 2006 | 어리석은 여인 (La dama boba) | 오타비아 | |
| 2008 | 미쳐버린 여자들 (Enloquecidas) | 바바라 | |
| 2012 | 알리 (Ali) | 알리시아 | |
| 2016 | 위 니드 투 토크 (Tenemos que hablar) | 파트리시아 | |
| 2019 | 그래서 할머니가 레즈비언이라는 건가요 (Salir del ropero) | 소피아 | |
| 2021 | 크리스마스까지 1000마일 (A mil kilómetros de la Navidad) | 블랑카 | 사후 공개 |
| 2022 | 거울아, 거울아 (Espejo, espejo) | 알바로의 어머니 | 사후 공개 |
3.2. 텔레비전
|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 1982 | Ramón y Cajal: Historia de una voluntad스페인어 | 실베리아 파냥스 가르시아 | |
| 1985 | Platos rotos스페인어 | 롤리 | |
| 1990 | Eva y Adán, agencia matrimonial스페인어 | 에바 살바도르 | |
| 1995 | 페파 이 페페 | 페파 | |
| 2003 | 리타의 삶 | 리타 | |
| 2014–2015 | 우리 이웃의 이야기 | 마리아 테레사 사엔스 데 테하다 | 시즌 8 |
| 2019 | 크리스마스의 삼일 (Three Days of Christmas) | 아델라 | |
| 2019 | 사랑은 영원히 | 암파로 사에스 데 아바스칼 | 조연. 시즌 9. 4회 출연 |
| 2020 | (h)AMPA의 아줌마들 | 칸디다 | 특별출연. 시즌 2 |
4. 수상 내역
| 년도 | 상 | 부문 | 작품 | 결과 |
|---|---|---|---|---|
| 1986 | 35회 포토그라마스 데 플라타 | 최우수 TV 연기상 | 플라토스 로토스 | 수상 |
| 1987 | 제1회 고야상 | 여우조연상 | 계몽의 해 | 수상 |
| 1988 | 제2회 고야상 | 여우주연상 | 즐거운 인생 | 수상 |
| 여우조연상 | 무어인과 기독교인 | 수상 | ||
| 1990 | 제4회 고야상 | 여우주연상 | 바하르세 알 모로 | 후보 |
| 1994 | 제8회 고야상 | 여우주연상 | 키카 | 수상 |
| 2020 | 제29회 배우 조합상 | 주연 여배우상 | 내가 아는 진실들 | 수상 |
| 막스상 | 여우주연상 |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