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잭슨
1. 개요
베티 잭슨은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1949년 랭커셔주 배커프에서 태어났으며, 버밍엄 예술 대학에서 패션을 공부했다. 1970년대 후반 오시 클라크의 쿼럼 라인 디자이너로 일했다. 1973년 웬디 대그워시의 디자인 보조로 합류하여 쿼럼과 쿠퍼스를 거쳐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설립했고, 1986년에는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런던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마크 앤 스펜서, 데벤함스와 협업했으며, 모델 건강 조사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 '사이즈 제로' 논쟁에 참여했다. 또한 고등법원 및 잉글랜드 웨일스 항소법원 판사를 위한 법복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왕립 예술 협회 산업 디자인 부문에서 왕립 디자이너 협회 마스터로 선출되었다. 스코틀랜드 독립에 반대하는 서한에 서명했으며, 1981년 데이비드 코헨과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다.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1987년 MBE, 2007년 CBE를 받았다.
| 이름 | 베티 잭슨 |
|---|---|
| 로마자 표기 | Betty Jackson |
| 존칭 접미사 | CBE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출생일 | 1949년 6월 24일 |
|---|---|
| 출생지 | 랭커셔 주바컵 |
| 배우자 | 2020년 1월 사망한 데이비드 코헨 |
| 자녀 | 2명, 올리버 잭슨 코헨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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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
존 갈리아노
지브롤터 출신 영국 패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 디자인 대학 수석 졸업 후 자신의 레이블 설립, 지방시와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를 거쳐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나 반유대주의 발언 논란으로 해고, 오스카 드 라 렌타를 거쳐 메종 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복귀했으며 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2024년 개봉되었다. -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
메리 퀀트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메리 퀀트는 1960년대 패션 아이콘인 미니스커트를 대중화시키고 '바자' 부티크를 통해 젊은 세대 패션을 선도하며 컬러풀한 스타킹, 핫팬츠 등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영국 패션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대영제국 훈장 사령관 -
아서 C. 클라크
영국의 SF 작가이자 발명가, 해저 탐험가인 아서 C. 클라크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로 유명하며 SF계의 '빅3'로 불리고, 정지 궤도 통신 위성의 개념을 제안하여 '클라크 궤도'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인물이다. -
대영제국 훈장 사령관 -
스티븐 호킹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병을 앓으면서도 특이점 정리, 호킹 복사 등의 획기적인 개념을 제시하고 《시간의 역사》와 같은 대중 과학 서적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이자 우주론자이다. -
1949년 출생 -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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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출생 -
김상곤
2. 초기 생애 및 교육
잭슨은 1949년 6월 24일, 랭커셔주 배커프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 아서 잭슨은 구두 공장을 소유했으며, 어머니 필리스 거트루드(레인스)는 맨체스터에 있는 켄달 밀른에서 '계절별' 쇼핑을 했다. 그녀는 출생 시 탈구로 인해 다리가 제대로 자라지 않아 6세 때 한쪽 다리를 절단했다. 이후 교통사고로 인한 합병증으로 지팡이를 짚고 걷게 되었다.
그녀는 배커프 앤 로튼스톨 그래머 스쿨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잔드라 로즈 밑에서 버밍엄 예술 대학에서 패션을 공부했으며, 대학 졸업반이던 1971년에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 패션 경력을 시작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오시 클라크의 쿼럼 라인 디자이너로 일하며 기술을 익혔다.
3.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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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초기 경력
1973년, 잭슨은 웬디 대그워시의 디자인 보조로 패션계에 입문했다. 이후 쿼럼과 쿠퍼스에서 경험을 쌓고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설립했다.
1986년에는 베티 잭슨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고, 1991년에는 런던 브롬턴 로드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2000년에는 마크 앤 스펜서를 위한 오토그래프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이후 데벤함스와 협력하여 베티 잭슨 블랙 레이블을 선보였다.
영국 패션 협의회의 모델 건강 조사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2006년 섭식 장애로 모델 두 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사이즈 제로' 논쟁에 참여하여 모델 건강 문제에 대한 논의에 참여했다.
2008년에는 고등법원 및 잉글랜드 웨일스 항소법원 판사들을 위한 새로운 법복 디자인을 위한 심사위원단에 디자인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2015년에는 디자인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왕립 예술 협회의 산업 디자인 부문 왕립 디자이너 협회 마스터로 선출되었다.
3.2. 주요 활동
1973년, 잭슨은 웬디 대그워시의 디자인 보조로 패션계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쿼럼과 쿠퍼스에서 경험을 쌓은 뒤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설립했다.
1986년에는 베티 잭슨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1991년에는 런던 브롬턴 로드에 자신의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2000년에는 마크 앤 스펜서를 위한 오토그래프 컬렉션을 출시했고, 이후 데벤함스를 위해 베티 잭슨 블랙 레이블을 디자인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잭슨은 사회적 이슈에도 목소리를 냈다. 영국 패션 협의회의 모델 건강 조사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이즈 제로' 논쟁에 참여했다. 이는 2006년 섭식 장애를 겪던 모델 두 명이 사망하면서 모델들의 건강과 체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잭슨은 모델들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위원회에 합류했다.
2008년에는 고등법원 및 잉글랜드 웨일스 항소법원 판사들을 위한 새로운 법복 디자인 선정 과정에 심사위원단과 함께 디자인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2015년에는 왕립 예술 협회로부터 산업 디자인 부문 왕립 디자이너 협회 마스터(Master of the Faculty of Royal Designers for Industry영어)로 선출되어 디자인계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3.3. 모델 건강 및 법복 디자인
영국 패션 협의회의 모델 건강 조사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서, 잭슨은 '사이즈 제로' 논쟁에 참여했다. 2006년 섭식 장애를 겪던 두 모델이 사망한 후, 모델들의 건강과 신체 사이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자 잭슨은 문제 해결 논의를 위해 위원회에 합류하기로 동의했다.
2008년에는 고등법원 및 잉글랜드 웨일스 항소법원 판사들을 위한 새로운 법복 디자인 과정에 심사위원단과 함께 디자인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5. 정치
2014년 8월, 9월 스코틀랜드 독립 국민투표를 앞두고 스코틀랜드 독립에 반대하는 가디언지에 보낸 서한에 서명한 200명의 공인 중 한 명이었다.
6. 사생활
1981년, 남편이자 사업 파트너인 데이비드 코헨을 만나 함께 베티 잭슨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그들은 거의 40년 동안 함께 일했다. 데이비드는 프랑스로 이주한 이집트 유대인 가문 출신이었으며, 2020년 1월에 사망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파스칼과 아들인 배우 겸 모델 올리버 잭슨-코헨 두 자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