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하이 해협
1. 개요
보하이 해협은 랴오둥반도와 산둥반도 사이에 위치한 해협으로, 폭은 약 90km이며 동쪽으로는 황해, 서쪽으로는 보하이해와 연결된다. 중화인민공화국 보하이 해역에서 유일하게 외해와 연결된 해상 수송 해로이며, 탄청-잉커우 지진대의 일부로 지진 활동이 빈번하게 관측된다. 해협 남부에는 먀오다오 군도가 위치하며, 중국 정부는 보하이 해협을 자국 영토로, 보하이해를 내수로 간주한다.
보하이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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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리
보하이 해협은 랴오둥반도와 산둥반도 사이에 위치하며, 폭은 약 90km이다. 동쪽은 황해, 서쪽은 보하이해로 이어져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보하이 해역에서 유일하게 외해와 연결되어 있으며, 유일한 해상 수송 해로이다.
보하이 해협은 "탄청·잉커우 지진대"의 구성 요소이기도 하며, 빈번하게 지진 활동이 관측되고 있다. 해협 남부에는 먀오다오 군도가 있어, 섬들 간의 거리가 비교적 가깝다. 해협 북쪽에 있는 라오톄산 수로는 22해리이므로, 중화인민공화국 중앙 정부는 보하이 해협을 자국 영토로 선언하고, 보하이해를 자국의 내수로 삼고 있다.
3. 지진 활동
보하이 해협은 탄청-잉커우 지진대의 일부로, 지진 활동이 빈번하게 관측되는 지역이다.
4. 영해 주장
중화인민공화국은 보하이 해협 북쪽의 라오톄산 수로가 22해리라는 점을 근거로 보하이 해협을 자국 영토로, 보하이해를 자국의 내수로 간주한다. 이는 국제법상 12해리 영해 기준과 상충되는 주장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주변국과 잠재적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