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전상서
1. 개요
부모님 전상서는 자폐증 아들을 둔 부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이다. 남편의 외면 속에서 자폐 아들을 키우는 아내의 고난, 이혼 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남편의 후회, 그리고 다시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김수현 작가가 각본을 쓰고, 2005년 한국방송대상, KBS 연기대상 등에서 수상했다. 5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68부작으로 연장되었다.
| alt_name: Letters to My Parents Dear Parents | |
| 장르 | 홈드라마 |
|---|---|
| 방송 시간 | 토요일, 일요일 저녁 7시 55분 (60분) |
| 방송 기간 | 2004년 10월 16일 ~ 2005년 7월 5일 |
| 방송 횟수 | 68 |
| 언어 | 한국어 |
| 국가 | 대한민국 |
| 극본 | 김수현 |
|---|---|
| 연출 | 정을영 |
| 프로듀서 | 정성효 |
| 제작사 | 삼화네트웍스 |
| 방송 채널 | KBS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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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을 소재로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천재 변호사 우영우가 특유의 사고방식과 뛰어난 법률 지식으로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높은 인기와 사회적 담론 형성에도 기여했지만, 묘사의 현실성에 대한 논란도 있다. -
자폐증을 소재로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
굿 닥터 (2013년 드라마)
2013년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굿 닥터》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청년 박시온이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과정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며 해외에서도 리메이크되었다. -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드라마 -
양동근
양동근은 1987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며 YDG aka Madman이라는 예명으로 힙합 가수로도 데뷔하여 독특한 스타일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입지를 다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힙합 래퍼이다. -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드라마 -
정용화
정용화는 1989년 서울 출생으로 록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 겸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한 배우로서, 솔로 가수로서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여러 논란을 겪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김수현 시나리오 작품 -
행복을 팝니다
행복을 팝니다는 1979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최불암, 김혜자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
김수현 시나리오 작품 -
완전한 사랑 (2003년 드라마)
2003년 SBS에서 방영된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완전한 사랑은 차인표, 김희애, 이승연 등이 출연하여 복잡한 남녀 관계와 가족 간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로, 선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희애가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 기획 의도
남편조차 외면한 상황 속에서 자폐증 아들을 혼자 기르며 힘겹게 살아가는 여인의 삶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결혼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3. 등장인물
송재호, 김해숙, 김희애, 장현성, 이동욱, 이유리, 김보연, 허준호, 박가령, 유승호, 이찬, 정준, 송선미, 이민영, 김용건, 김동주, 방은희, 정욱, 나문희, 최시원 등이 출연하였다.
2004년 기준으로 등장인물들의 나이는 다음과 같다.
| 등장인물 | 배우 | 나이 | 비고 |
|---|---|---|---|
| 안재효 | 송재호 | 61세 | 초등학교 교감 |
| 김옥화 | 김해숙 | 57세 | 안재효의 아내 |
| 안성실 | 김희애 | 36세 | 안재효 부부의 장녀 |
| 박창수 | 허준호 | 38세 | 성실의 남편, 경영자 |
| 안지환 | 장현성 | 30세 | 안재효 부부의 장남, 은행원 |
| 송아리 | 송선미 | 29세 | 지환의 대학 후배이자 연인 |
| 안정환 | 이동욱 | 28세 | 안재효 부부의 차남 |
| 우미연 | 이민영 | 28세 | 우체국 직원, 극작가 지망, 정환의 초등학교 동창 |
| 안성미 | 이유리 | 24세 | 안재효 부부의 막내딸, 패션 회사 홍보실 직원 |
| 이형표 | 정준 | 27세 | 정환의 동생 |
| 안금주 | 김보연 | 48세 | 안재효의 여동생, 미용실 운영 |
| 박수아 | 박가령 | 박창수와 안성실의 딸 | |
| 박준이 | 유승호 | 박창수와 안성실의 아들, 자폐증 | |
| 김훈섭 | 최시원 |
그 외 김용건(미연의 아버지), 김동주(미연의 어머니), 방은희(명숙 역), 정욱(송 회장 역), 나문희(창수의 어머니), 김영철(신신철 역) 등이 출연하였다.
3.1. 재효네
* 송재호 : 안재효(61세) 역 - 초등학교 교감
* 김해숙 : 김옥화(57세) 역 - 안재효의 아내
* 김보연 : 안금주(48세) 역 - 안재효의 여동생, 미용실 운영.
3.2. 성실네
* 김희애 : 안성실(36세) 역 - 맏딸, 여주인공
* 허준호 : 박창수(38세) 역 - 성실의 남편, 재효의 맏사위
* 박지미 : 박수아(16세) 역 - 성실의 딸
* 유승호 : 박준(12세) 역 - 성실의 아들, 자폐증을 앓고 있다.
3.4. 정환네
이동욱은 안정환 역을 맡았다. 정환은 28세로, 재효의 둘째 아들이며 병역을 마친 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이민영은 정환의 초등동창인 우미연 역을 맡았다. 우미연은 28세이며, 우체국 직원이면서 극작가를 지망하고 있다. 이찬은 정환의 친구로 출연한다.
3.6. 그 외 인물
* 김용건: 우태술 역 - 미연의 아버지, 택시 기사.
* 김동주: 마경자 역 - 미연의 어머니, 식당 운영.
* 정욱: 송 회장 역, 아리의 아버지.
* 나문희: 창수 어머니 역
* 김민경: 채영 역
* 김우현: 황규식 역
* 조은덕: 노 여사 역 - 아리네 집사
* 김나운: 혜영 역 - 성실의 친구
* 방은희 → 신소미: 명숙 역 - 닭발집 종업원
* 이찬: 박찬호 역
* 김영철: 신신철 역
* 맹상훈: 최씨 역
* 시원: 김훈섭 역
* 이자영: 순지 역
* 유인석
* 공재원
* 김애경
* 나경민
* 최지해
* 유승민
* 정재순: 창수의 이모
* 이경심: 박창미(33세) 역 - 창수의 여동생
* 이찬: 정환의 친구
4. 줄거리
어린 딸과 자폐증을 앓는 아들(유승호)을 둔 아버지 장수(허준호)에게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닥치는 막중한 책임감은 너무 컸다. 그는 결국 아내 성실(김희애)을 배신하고, 두 사람은 결국 헤어진다. 육아의 책임이 종종 어머니의 어깨에 쏠리는 사회의 이중 잣대를 느끼면서도, 성실은 다시 직장으로 돌아간다.
한편, 이혼의 씁쓸함은 곧 장수가 가족의 소중함과 두 아이에 대한 사랑을 깨닫게 한다. 후회와 구원의 열망으로 가득 찬 장수는 사랑을 다시 불태우기 위해 성실에게 다가간다. 바로 그때, 장수는 회사가 파산 위기에 놓이면서 인생의 또 다른 좌절에 직면한다. 이제 결정은 성실에게 달려있다. 그녀는 한때 자신의 가슴에 칼을 꽂았던 남자에게 등을 돌릴지, 아니면 수년 동안 변화한 그를 받아들일지를 결정해야 한다.
5. 제작진
* 극본: 김수현
* 연출: 정을영
6. 수상 경력
* 2005년 제32회 한국방송대상 통합 작가상 김수현 (한국방송작가협회 추천)
* 2005년 제1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상 김수현
* 200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김해숙
* 2005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 유승호
* 2005년 KBS 연기대상 작가상 김수현
* 2005년 KBS 연기대상 공로상 정을영
8. 참고 사항
* 극 중 안성미 역의 이유리는 MBC 특집극 <아르곤>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했다. 이 역은 당초 소이현이 낙점됐으나 캐스팅 과정에서 외주 제작사와 마찰을 겪어 중도 하차하였고, 조안에게도 제안이 갔으나 SBS <토지>의 귀녀 역을 맡기 위해 거절한 바 있다.
* 허준호가 맡았던 박창수 역은 당초 윤다훈이 낙점됐으나 악역이란 점 때문에 고사한 바 있고, 이 때문에 허준호는 KBS 2TV <해신> 염장 역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다.
* 송선미가 맡았던 송아리 역은 당초 이승연이 낙점됐으나 위안부 사건 때문에 해당 작품 뿐 아니라 MBC <장미의 전쟁> 등의 드라마 캐스팅 제의를 고사한 바 있다.
* 김수현 작가는 '재미와 감동은 물론 인생의 귀감이 되는 드라마의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작가의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호평을 받아 2005년 12월 열린 제 1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정욱(송 회장 역)의 불미스러운 일 탓인지 KBS 걸작선에서는 1회(2007년 9월 18일)만 방영하고 막을 내려야 했다.
* 종영 후 후난위성텔레비전에서 다시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