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노동당
1. 개요
브라질 노동당(PTB)은 헤투리우 바르가스의 추종자들이 1945년 5월 15일 창당한 브라질의 정당이다. 바르가스의 지도 아래 도시 노동자들의 공산당 지지 확산을 막는 것을 목표로 급성장했다. PTB는 노동조합의 지지를 받았으며, 바르가스의 사망 이후 주앙 굴라르와 레오넬 브리졸라가 당을 이끌었다. 1964년 쿠데타로 굴라르가 축출된 후, PTB는 해산되었으나 1980년 바르가스의 조카에 의해 중도우파 성향의 새로운 PTB가 창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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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이름 | 브라질 노동당 |
|---|---|
| 원어 이름 | Partido Trabalhista Brasileiro |
| 로마자 표기 | Partido Trabalhista Brasileiro |
| 창당일 | 1945년 5월 15일 |
| 해산일 | 1965년 10월 27일 |
| 창립자 | 제툴리우 바르가스 |
| 지도자 | 제툴리우 바르가스 (1945–1954) |
|---|---|
| 주앙 굴라르 (1954–1965) | |
| 정치 성향 | 중도좌파 |
| 이념 | 대중영합주의 조합주의 노동주의 개발주의 제툴리우주의 브라질 국민주의 보호무역주의 |
| 후신 정당 (법률상) | 브라질 노동당 |
| 후신 정당 (사실상) | 민주노동당 |
| 합병 정당 | 브라질 민주운동 |
| 색상 | 검은색 흰색 빨간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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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해산된 정당 -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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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해산된 정당 -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멘셰비키)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멘셰비키)는 1903년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에서 분열되어 형성된 정당으로, 볼셰비키와 당원 자격 및 혁명 노선 등에서 이견을 보였으며, 1917년 10월 혁명을 반대하고 망명하여 국제 사회주의 운동에 참여했다. -
반공주의 정당 -
신한국당
신한국당은 1995년 민주자유당이 당명 변경으로 창당된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15대 총선에서 제1당이 되었으나 IMF 외환 위기 속 김영삼 대통령의 탈당 후 민주당과 합당하여 한나라당을 창당하며 해산되었다. -
반공주의 정당 -
민주정의당
민주정의당은 전두환을 총재로 추대하여 창당, 1980년대 집권 여당으로 군림하다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에 흡수된 정당이다. -
국민보수주의 정당 -
민주연합당
민주연합당은 1971년 이언 페이즐리에 의해 창당된 북아일랜드의 정당으로, 강경한 유니오니스트 노선을 고수하며, 신 페인당과 연립 정부를 구성했고, 연합주의를 핵심 이념으로 한다. -
국민보수주의 정당 -
적색당 (파라과이)
적색당은 1887년 창당된 파라과이의 정당으로, 우익 군사정권 시대에 유일한 합법 정당이었으며, 스트로에스네르의 일당 독재 체제를 구축했으나 2008년 권력을 잃었다가 2012년 영향력을 행사했다.
2. 역사
브라질 노동자당(PTB)은 1965년 군사정권에 의해 해산되었다. 1980년 이베트 바르가스(Ivete Vargas)는 브라질 노동당(PTB)을 중도우파 정당으로 재창당했다. 한편, 레오넬 브리졸라(Leonel Brizola)는 기존 PTB 지지자들을 이끌고 민주 노동당(PDT)을 창당했다.
2.1. 창당과 초기 활동 (1945년 ~ 1954년)
브라질 노동자당(PTB)은 1945년 5월 15일 헤투리우 바르가스 대통령의 추종자들이 그의 신국가체제 말기에 창당하였다. 20세기 전반기에서 중반기 브라질에서 가장 중요한 정치인이었던 바르가스의 지도 아래 급속도로 성장했다. 당의 주요 목표는 도시 노동자들 사이에서 공산당 당원 수의 증가를 막는 것이었다. 바르가스 자신에 따르면, 이 당은 "노조와 공산주의자들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PTB는 노동부가 통제하는 노동 조합으로부터 지지를 받았으며, 명예 의장인 헤투리우 바르가스의 권위가 그들의 주요 자산이었다. 바르가스는 국가에 사회 및 노동 관련 법규를 도입했다. 1945년부터 1962년까지 PTB는 사회민주당(PSD)과 민주연합(UDN)에 이어 브라질 정계에서 세 번째 세력이었지만, 1962년 의회 선거에서 UDN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1950년 바르가스는 PTB를 통해 두 번째 임기를 수행했다. 1954년 바르가스는 자살했고, 그의 후계자인 주앙 굴라르(João Goulart)와 포퓰리스트 레오넬 브리졸라(Leonel Brizola)가 당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2.2. 바르가스 집권 2기와 당의 성장 (1950년 ~ 1964년)
바르가스는 1950년 PTB을 통해 두 번째 임기를 수행했다. 1954년 바르가스가 자살한 후, 주앙 굴라르(João Goulart)와 포퓰리스트 레오넬 브리졸라(Leonel Brizola)가 당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PTB는 바르가스의 지지자들이 창당한 PSD와 긴밀한 동맹 관계를 유지했기 때문에, 1955년 주셀리누 쿠비체크(Juscelino Kubitschek) 대통령 선출에도 불구하고 집권 상태를 유지했다. 굴라르는 1955년과 1960년에 부통령으로 선출되었고, 1961년 자니우 콰드로스(Jânio Quadros)의 사임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PTB는 다시 집권했지만, 굴라르는 1964년 군부 주도의 쿠데타로 축출되었다.
2.3. 군사 쿠데타와 정당 해산 (1964년 ~ 1965년)
1964년 쿠데타로 주앙 굴라르(João Goulart) 대통령이 축출되었다. 브라질 노동당을 포함한 모든 정당은 1965년 10월 27일에 해산되었고, 많은 브라질 노동당 인사들이 국회에서 제거되었다. 브라질 노동당의 대부분은 사회민주당 대다수와 함께 브라질 민주 운동을 구성했는데, 이는 군사 독재 정권 초기 10년 동안 허용된 유일한 야당이었다.
2.4. 새로운 PTB 창당과 이념 변화 (1980년 ~ 현재)
1980년 군사 정권이 부과한 인위적인 양당 체제가 종식되자, 바르가스의 조카인 이베트 바르가스(Ivete Vargas)에 의해 이번에는 중도우파 정당인 새로운 PTB가 설립되었다. 브리졸라는 PTB의 전 추종자 대다수를 민주 노동당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