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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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비상구가 없다"는 다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영화: 1995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 1992년에 제작되었지만, 제작사 문제로 상영이 지연되었다가 김영빈 감독의 다른 작품인 "테러리스트"의 흥행으로 뒤늦게 개봉했습니다. 압구정동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욕망과 좌절, 그리고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소설: 이순원의 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를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작가는 영화 각색에서 영감을 얻어 "압구정동엔 무지개가 뜨지 않는다"를 발표했고, 2001년에는 "지금,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를 발표하여 자신만의 압구정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 안전 문제: 건물이나 시설에 비상구가 없거나, 비상구가 막혀 있는 등의 안전 문제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화재 등의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를 어렵게 만들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 질문하신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더 자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비상구가 없다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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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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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상구가 없다 |
원제 | No Emergency Exit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영빈 |
제작 | 스타맥스 |
각본 | 이유미 공수창 김영빈 |
원작 | 이순원 |
기획 | 김준종 전명순 |
음악 | 장호일 |
촬영 | 전조명 |
편집 | 박순덕 박곡지 |
미술 | 신보경 조융삼 |
의상 | 권정현 김인희 |
시간 | 108분 |
언어 | 한국어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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