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삼각
1. 개요
빈삼각은 바둑에서 돌의 형태 중 하나로, 상대방의 돌을 껴안고 있는 형태인 꼬부림(찬삼각)과 대비된다. 꼬부림은 효율적인 모양으로 평가받으며, 바둑에서 상대방을 압박하고 실리를 챙기는 전략에 활용된다. 반면, 바보사각은 돌들이 뭉쳐 있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받으며, 한국 바둑에서는 이러한 형태를 피하고 돌을 넓게 펼쳐 세력을 확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빈삼각
바둑 정보
| 명칭 | 빈 삼각형 |
|---|---|
| 영어 명칭 | Empty triangle |
| 일본어 명칭 | 空き三角 (아키산카쿠) |
| 설명 | 바둑에서 3개의 돌이 삼각형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형태를 가리킴. 일반적으로는 효율이 떨어지는 수로 평가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유용할 수도 있음. |
형태 및 평가
| 기본적인 형태 | 3개의 돌이 삼각형 모양으로 늘어서 있음. |
|---|---|
| 일반적인 평가 | [주의] 일반적으로는 돌의 효율이 떨어지는 형태. 돌이 뭉쳐져서 좁은 공간을 차지하게 되므로, 활발한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음. |
| 예외적인 경우 | 상대방의 급소를 봉쇄하거나, 특정 지역을 굳히는 데 유용할 수 있음. 두터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
관련 개념
| 좋은 빈 삼각형 | Good empty triangle (Sensei's Library: Good Empty Tri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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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돌의 형태
바둑에서 돌의 형태는 집을 짓거나 상대방의 돌을 공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돌의 형태로는 꼬부림(찬삼각)과 바보사각(뭉친사각)이 있다. 꼬부림은 빈삼각과는 달리 좋은 모양새로 분류되는 반면, 바보사각은 효율이 좋지 못한 형태로 여겨진다.
2.1. 꼬부림 (찬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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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과 같이 빈삼각이 상대의 돌을 껴안고 있는 것을 꼬부림 또는 찬삼각이라 한다. 꼬부림은 빈삼각과는 달리 좋은 모양새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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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위 그림처럼 앞의 백 Δ의 자리에 흑이 대신 들어가 정사각형으로 뭉친 것을 바보사각 또는 뭉친사각이라 한다. 뭉쳐 있기 때문에 당연히 효율이 좋지 못하다.
2.2. 바보사각 (뭉친사각)
바보사각은 돌들이 정사각형으로 뭉쳐 있는 형태로, 뭉쳐 있기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된다. 한국 바둑에서는 바보사각 형태를 최대한 피하고, 돌들을 넓게 펼쳐서 세력을 확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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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처럼 흑돌 4개가 정사각형 모양으로 뭉쳐있는 형태를 바보사각 또는 뭉친사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