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공감
1. 개요
사랑공감은 30, 40대의 로맨스를 불륜이 아닌 판타지로 그리며, 중년의 로맨스와 가족 간의 사랑 중 무엇이 더 소중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이다. 전광렬, 이미숙, 견미리 등이 출연하며, 김병세가 고사한 김동우 역은 황인성이 맡았다. 작가 최윤정이 6년 만에 미니시리즈 집필을 맡았지만, 30, 40대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가 재결합하는 결말로 마무리되었으며, 외주 제작사 SBS 프로덕션은 이 드라마를 포함한 제작 부문에서 적자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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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SBS 인기가요
SBS 인기가요는 1991년 첫 방송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으로, 순위 시스템과 형식을 변경하며 시청자 투표를 반영하고 기술적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현재는 인기가요 차트를 통해 1위를 선정하고 글로벌 투어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2000년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
결혼하고 싶은 여자
2004년 MBC에서 방영된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30대 초반 여성들의 일, 사랑,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그린 드라마로, 명세빈, 이태란, 변정수가 주연을 맡아 당초 16부작에서 2회 연장된 18부작으로 종영되었다. -
SBS의 텔레비전 드라마 -
아스팔트 사나이
1995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는 자동차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정우성, 최진실, 이영애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하여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레이서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사랑과 배신을 다루었다. -
SBS의 텔레비전 드라마 -
정용화
정용화는 1989년 서울 출생으로 록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 겸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한 배우로서, 솔로 가수로서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여러 논란을 겪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최윤정 (1968년) 시나리오 작품 -
웨딩드레스 (1997년 드라마)
웨딩드레스는 1997년 KBS2에서 방영된 주말연속극으로, 미혼남녀와 중년의 사랑, 결혼 문제를 웨딩드레스 숍을 배경으로 탐구하는 드라마였으나, IMF 사태로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기 종영되었다. -
최윤정 (1968년) 시나리오 작품 -
초대 (드라마)
1999년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초대는 직업 여성들의 사랑과 결혼을 다루려 했으나, 제작 과정에서 한 남자를 둘러싼 두 여자의 치정극이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이영애, 김민, 김상경 등이 출연하여 파격적인 소재와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이영애 등이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하였다.
3. 등장 인물
3.1. 주요 인물
* 전광렬: 박치영 역
* 이미숙: 강희수 역
* 견미리: 윤지숙 역
* 황인성: 김동우 역
* 왕빛나: 나리 역
* 임예진: 박소영 역
* 박인서: 강희진 역
* 최환준: 윤철호 역
* 이민정: 김영주 역
* 윤여정: 희수 모 역
* 박근형: 지숙 부 역
* 김창숙: 동우 모 역
* 이지민: 기영 역
* 정상철
* 김리나
* 김선은
3.2. 주변 인물
* 왕빛나 : 나리 역
* 임예진 : 박소영 역
* 박인서 : 강희진 역
* 최환준 : 윤철호 역
* 이민정 : 김영주 역
* 윤여정 : 희수 모 역
* 박근형 : 지숙 부 역
* 김창숙 : 동우 모 역
* 이지민 : 기영 역
* 정상철
* 김리나
* 김선은
4. 참고 사항
당초 김병세가 김동우 역으로 낙점되었으나 개인사정으로 고사하자 황인성이 설득 끝에 김동우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견미리는 <사랑공감>의 전작인 <아내의 반란>에서 변정수, 홍리나 등과 주연급으로 캐스팅됐지만(당시 제목은 '왕비와 하녀') MBC <제5공화국>에서 이순자 여사 역을 맡아 고사했다. 하지만,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되면서 견미리는 <제5공화국> 캐스팅 제의를 역시 고사했고 당시 견미리 자리에는 김영란이 대타로 들어갔다. 작가 최윤정은 1999년 KBS 2TV <초대> 이후 6년 만에 미니시리즈 집필을 맡았다. "30, 40대의 로맨스를 불륜이 아닌 환타지로 살리면서 중년에게 다가온 로맨스와 가족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무엇이 더욱 소중한지에 대한 해답을 구해본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출발했으나 우리 시대의 30, 4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삶과 사랑을 담아내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가 다시 재결합한다는 보수적인 결말은 일말의 아쉬움을 남겼다. 외주제작사 SBS 프로덕션은 해당 드라마를 포함한 제작부문 쪽에서 극심한 적자를 겪어왔다가 뒷날 SBS 드라마플러스로 합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