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3집
1. 개요
산울림 3집은 1978년에 발매된 대한민국의 록 밴드 산울림의 정규 음반이다. 기타, 베이스, 드럼 3인조 편성으로 녹음되었으며, 김창훈이 3곡, 김창완이 2곡을 작곡했다. 특히 김창훈의 곡 〈그대는 이미 나〉는 19분에 달하는 대곡으로,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인다. 평론가들은 1집, 2집과 함께 산울림 최고의 음반으로 평가하며, 한국 하드 록의 효시로도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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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의 음반 -
77 99 22
77 99 22는 김종서, 자우림, 윤도현 밴드, 델리스파이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산울림의 곡들을 리메이크한 1996년 발매 옴니버스 음반으로, 각 곡마다 아티스트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편곡과 해석이 특징이다. -
산울림의 음반 -
산울림 13집
산울림 13집은 1991년에 발표된 대한민국의 록 밴드 산울림의 열세 번째 정규 음반으로,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를 비롯한 13곡과 라이브 보너스 트랙 두 곡이 수록되었다. -
산울림 -
김창완
1954년 서울 출생인 김창완은 서울대학교 졸업 후 1977년 록 밴드 산울림을 결성하여 가수로 데뷔, 음악 활동과 더불어 배우, 라디오 DJ, 저술 활동 등 한국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산울림 -
77 99 22
77 99 22는 김종서, 자우림, 윤도현 밴드, 델리스파이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산울림의 곡들을 리메이크한 1996년 발매 옴니버스 음반으로, 각 곡마다 아티스트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편곡과 해석이 특징이다. -
서라벌레코드의 음반 -
이문세 4집
1987년에 발매된 이문세 4집은 Side A와 Side B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영훈이 작사 및 작곡한 〈사랑이 지나가면〉, 〈밤에 머무는 곳에〉, 고은희와 듀엣으로 부른 〈이별이야기〉, 〈깊은 밤을 날아서〉 등이 수록되었고, 특히 〈이별이야기〉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삽입되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
서라벌레코드의 음반 -
행진 (음반)
《행진》은 1985년 발매된 들국화의 첫 번째 정규 음반으로, 16채널 녹음 기술을 최초로 도입하고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한국 록 음악 발전에 기여했다.
2. 실험성과 음악적 성과
산울림 3집은 1978년에 발매되었으며, 이전 1, 2집에 비해 더욱 과감하고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인다. 김창훈이 작곡한 〈그대는 이미 나〉는 18분이 넘는 대곡으로, 한국 록 음악사에서 보기 드문 구성과 전개를 보여준다.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평론가들은 1, 2집과 더불어 3집을 산울림 최고의 음반으로 꼽는다.
2.1. 실험적 사운드
산울림 3집은 서울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으며, 오르간을 사용한 1집, 2집과 달리 기타, 베이스, 드럼만으로 구성된 3인조 편성으로 녹음되어 전작들보다 더욱 강렬하고 헤비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이 음반은 산울림의 실험적인 에너지가 극에 달했을 때 만들어졌다. 이러한 에너지는 음반에 수록된 전곡(5곡)에 걸쳐 나타난다. 1, 2집에서는 김창완이 대부분의 곡을 만들었지만, 3집에서는 김창훈이 3곡, 김창완이 2곡을 만들었다. 김창훈이 만든 〈그대는 이미 나〉는 19분에 달하는 긴 곡으로, 강렬한 에너지와 응집력을 보여준다. 김창완이 만든 〈아무 말 안 해도〉는 산울림 특유의 한국적인 사이키델릭함을 잘 표현한 곡이다. 이처럼 실험적인 시도로 가득 찬 3집은 비록 흥행에서는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평단에서는 1집, 2집과 함께 최고의 산울림 음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2.2. 다양한 곡 구성
3집은 김창완이 대부분의 곡을 만든 1, 2집과 달리 김창훈이 3곡, 김창완이 2곡을 만들었다. 김창훈이 만든 〈그대는 이미 나〉는 19분에 달하는 긴 곡으로 강렬한 에너지와 응집력을 보여준다. 김창완이 만든 〈아무 말 안 해도〉는 산울림 특유의 한국적인 사이키델릭함을 잘 표현했다.
3. 한국 하드 록의 효시
타이틀곡 〈내 마음〉은 김창훈의 위악적인 보컬과 함께 헤비한 퍼즈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러한 강력한 사운드 덕분에 이 음반은 한국 하드 록의 효시로까지 언급된다. 1979년 김창훈과 김창익은 입대했고, 이 음반은 1999년 지구레코드에서 CD로 재발매되었다.
3.1. 평단의 평가
3집은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평론가들은 1, 2집과 함께 산울림 최고의 음반 중 하나로 꼽는다. 김창완이 대부분의 곡을 만든 1, 2집과 달리, 3집에서는 김창훈이 3곡, 김창완이 2곡을 만들었다. 김창훈이 만든 〈그대는 이미 나〉는 19분에 달하는 긴 곡으로, 강렬한 에너지와 응집력을 보여준다. 김창완이 만든 〈아무 말 안 해도〉는 산울림 특유의 한국적인 사이키델릭함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실험적인 시도가 가득한 3집은 흥행에서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지만, 평단에서는 1, 2집과 더불어 최고의 산울림 음반으로 평가받는다.
3.2. 동시대 음악가들의 평가
무당의 최우섭은 《대중음악사운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최초의 하드 록 밴드로 마그마, 작은 거인, 산울림을 꼽으며, "산울림이 꽤 헤비한 소리를 냈다. 김창완과 그 형제들은 연주는 아마추어인데 퍼즈를 가지고 그런 소리를 낸 것이 대단했다"고 평가했다.
4. 곡 목록
| Side | 곡 목록 |
|---|---|
| Side A | 내마음 (내 마음은 황무지), 아무말 안해도, 한마리 새되어, 아무도 없는 밤에 |
| Side B | 그대는 이미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