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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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산청군·함양군은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산청군·함양군·거창군 선거구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이 선거구는 보수 정당의 강세 지역으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개편으로 폐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으로는 노인환, 권익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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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함양군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 |
---|---|
선거구 정보 | |
이름 | 산청군·함양군 |
의회 | 국회 |
지도 연도 | 해당 없음 |
연도 | 1988년 |
폐지 | 2000년 |
유형 | 국회 |
이전 선거구 | 산청군·함양군·거창군 |
이후 선거구 | 산청군·합천군 함양군·거창군 |
유권자 | 해당 없음 |
의원 | 해당 없음 |
정당 | 해당 없음 |
지방 의회 | 해당 없음 |
지방 선거구 | 해당 없음 |
인구 | 해당 없음 |
의원 수 | 1인 |
2. 역사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산청군·함양군·거창군 선거구에서 분리되면서 신설되었다.
산청군·함양군 선거구에서 치러진 역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각 선거별 상세 결과는 하위 섹션에 표로 정리되어 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선거구 개편에서 산청군은 합천군과 함께 산청군·합천군 선거구를 구성하게 되고, 함양군은 거창군과 함께 함양군·거창군 선거구를 구성하게 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
4. 역대 선거 결과
4. 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노인환 | 민주정의당 | 27,598 | 41.71 | 당선 |
임채홍 | 평화민주당 | 17,117 | 25.87 | |
김진권 | 통일민주당 | 12,185 | 18.41 | |
정영모 | 무소속 | 6,027 | 9.11 | |
하상영 | 무소속 | 3,226 | 4.87 | |
총합 | 66,153 | 100 |
4. 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노인환 | 민주자유당 | 22,664 | 37.05% |
오원환 | 무소속 | 17,561 | 28.70% |
임채홍 | 통일국민당 | 15,623 | 25.54% |
정영모 | 민주당 | 3,843 | 6.28% |
하상영 | 신정치개혁당 | 1,479 | 2.41% |
합계 | 61,170 | 100% |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노인환 후보가 37.0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4. 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권익현 | 신한국당 | 23,134 | 43.74% |
임채홍 | 무소속 | 15,989 | 30.23% |
조중신 | 무소속 | 7,902 | 14.94% |
정막선 | 새정치국민회의 | 2,278 | 4.30% |
차문환 | 무소속 | 1,265 | 2.39% |
하상영 | 자유민주연합 | 1,170 | 2.21% |
도상수 | 통합민주당 | 791 | 1.49% |
구상식 | 무소속 | 356 | 0.67% |
합계 | 52,885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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