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 적십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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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독 적십자 병원은 1954년 5월 17일 개원하여 1959년 3월 14일 폐원할 때까지 24만 명 이상의 환자를 수용하고 6,000명 이상의 출산을 도왔으며, 1만 6,000여 건의 수술을 집도했다. 1953년 아데나워 총리가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의료단 파견을 제의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정전협정 이후 활동으로 인해 독일은 오랫동안 6.25 전쟁 의료지원국으로 인정받지 못했으나,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방문을 계기로 2018년 6월 참전국으로 공식 인정되었다. 병원은 부산에서 운영되었으며, 귄터 후베르 병원장은 미국 자유훈장을, 칼 하우저 엔지니어는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서독 적십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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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53년 4월 7일 아데나워 총리가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을 방문하였을 때, 독일연방공화국 정부의 의료단 파견을 공식 제의했다. 1954년 1월 28일 선발대가 한국에 도착하였고, 2월 8일 본대가 독일에서 한국으로 출국하였다. 서독 적십자 병원은 1954년 5월 17일 개원하여 1959년 3월 14일 폐원할 때까지 24만 명 이상의 환자를 수용했다. 6000명 이상의 출산을 도왔고, 1만 6000여 건의 수술을 집도했다. 1959년 4월 13일 병원장 후 박사가 독일로 출국하였다.

서독 적십자 병원이 정전협정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그동안 독일은 6.25 전쟁 의료지원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7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했을 때 독일 의료지원단원과 후손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독일의 6.25 전쟁 참전 사실이 주목받았다. 이후 국방부와 학계 고증을 거쳐 2018년 6월 독일을 6.25 전쟁 의료지원국으로 공식 인정하고 참전국에 포함시켰다.

2.1. 파견 배경

2.2. 한국에서의 활동 (1954년 ~ 1959년)

1953년 4월 7일 콘라트 아데나워 총리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을 방문하였을 때, 독일연방공화국 정부의 의료단 파견을 공식 제의했다.

1954년 1월 28일 선발대가 한국에 도착하였고, 2월 8일에는 본대가 독일에서 한국으로 출국하였다. 서독 적십자 병원은 1954년 5월 17일 개원하여 1959년 3월 14일 폐원할 때까지 24만 명 이상의 환자를 수용했다. 또한 6,000명 이상의 출산을 도왔고, 1만 6,000여 건의 수술을 집도했다. 1959년 4월 13일에는 병원장 후 박사가 독일로 출국하였다.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서독 적십자 병원이 정전협정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그동안 독일은 6.25전쟁 의료지원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7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했을 때 독일 의료지원단원과 후손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독일의 6·25전쟁 참전 사실이 주목받았다. 이후 국방부와 학계 고증을 거쳐 2018년 6월 독일을 6·25전쟁 의료지원국으로 공식 인정하고 참전국에 포함시켰다.

2.3. 6.25 전쟁 의료지원국 인정 (2018년)

1953년 4월 7일 아데나워 총리가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을 방문하였을 때, 독일연방공화국 정부의 의료단 파견을 공식 제의했다. 서독 적십자 병원은 1954년 5월 17일 개원하여 1959년 3월 14일 폐원할 때까지 24만 명 이상의 환자를 수용했고, 6000명 이상의 출산을 도왔으며, 1만 6000여 건의 수술을 집도했다.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서독 적십자 병원이 정전협정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그동안 독일은 6.25 전쟁 의료지원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7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을 방문했을 때 독일 의료지원단원과 후손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독일의 6·25전쟁 참전 사실이 주목받았다. 이후 국방부와 학계 고증을 거쳐 2018년 6월 독일을 6·25전쟁 의료지원국으로 공식 인정하고 참전국에 포함시켰다.

3. 주요 인물

3.1. 귄터 후베르 (Günther Huwer)

3.2. 칼 하우저 (Karl Hauser)

4. 활동 요약

서독 의료지원단은 1954년 1월 28일 선발대를 시작으로 1954년 2월 본대가 대한민국에 입국하였다. 1959년 4월까지 활동하였으며, 부산에서 1954년 5월 17일부터 1959년 3월 14일까지 병원을 운영하였다. 총 80명이 근무하였고, 연인원은 200명에 달한다.

병원장 귄터 후버(Günther Huwer)는 1956년 9월 28일 미국 동엽(銅葉) 자유훈장을 수상하였고, 병원 엔지니어이자 유일한 생존자인 칼 하우저(Karl Hauser)는 2017년 7월 5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