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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과 쥘리 배 타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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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셀린과 쥘리 배 타러 가다는 1974년 개봉한 자크 리베트 감독의 프랑스 영화이다. 도서관 사서 쥘리와 마술사 셀린이 만나 유령의 집에 얽힌 비극적인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는 마법, 여성의 연대, 현실과 환상의 모호한 경계, 문학 작품의 차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실험적인 연출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한국 독립 영화계, 특히 여성 영화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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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과 쥘리 배 타러 가다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영화 포스터
영화 포스터
원제Céline et Julie vont en bateau: Phantom Ladies Over Paris
제목 (한국어)셀린과 쥘리 배 타러 가다: 파리의 유령 여인들
감독자크 리베트
제작자바르베 슈뢰더
각본자크 리베트
도미니크 라부리에
쥘리에트 베르토
에두아르도 데 그레고리오
뷜 오지에
마리프랑스 피지에
원작헨리 제임스의 소설 《어떤 헌 옷의 로맨스》, 《다른 집》 일부
출연도미니크 라부리에
쥘리에트 베르토
뷜 오지에
마리프랑스 피지에
음악장마리 세니아
촬영자크 르나르
편집니콜 뤼브찬스키
배급사레 필름 뒤 로상주
개봉일1974년 9월 (뉴욕 영화제)
상영 시간192분
국가프랑스
언어프랑스어

2. 줄거리

도서관 사서인 쥘리와 마술사인 셀린은 우연한 만남을 통해 기묘한 모험을 시작한다. 이들은 서로의 역할을 바꾸거나 유령 들린 집에 드나들며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경험을 한다. 특히 유령 들린 집에서는 어린 소녀 마들린의 죽음을 둘러싼 비극적인 사건이 반복해서 벌어진다. 쥘리와 셀린은 이 반복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사건의 결말을 바꾸려 시도한다.

이후 자세한 전개 과정은 다음과 같다.


  • 파리에서의 만남과 역할 바꾸기
  • 유령 들린 집과 반복되는 비극
  •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개입하기
  • 마들린 구출과 현실로의 귀환

2. 1. 파리에서의 만남과 역할 바꾸기

도서관 사서인 쥘리는 어느 날 공원 벤치에서 마술 관련 책을 읽다가 자신의 물건들을 떨어뜨리며 걸어가는 셀린을 발견한다. 쥘리는 떨어진 물건을 주워 셀린에게 건네주려 하지만, 셀린을 놓치고 만다. 쥘리는 끈질기게 셀린을 쫓아 다음 날 카페에서 그녀를 만나 물건을 전해준다. 이 일을 계기로 쥘리와 셀린은 친구가 되고, 셀린은 쥘리의 집에 자주 드나들게 된다.

셀린은 카바레에서 일하는 마술사로, 뛰어난 실력 덕분에 사장에게 해외 공연 제안까지 받은 상태였다. 쥘리와 셀린은 서로의 삶을 바꿔보는 경험을 하는데, 셀린은 쥘리인 척하며 쥘리의 옛 연인을 만나고, 쥘리는 셀린을 대신해 카바레 무대에 서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역할 바꾸기는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낳는다.

어느 날 쥘리가 공원 벤치에 앉아 마법 주문이 적힌 책을 읽고 있을 때, 셀린이 루이스 캐럴의 하얀 토끼처럼 여러 소지품을 떨어뜨리며 지나간다.[1] 쥘리는 물건들을 줍고 셀린을 쫓아 몽마르뜨를 뛰어 올라가는 등 파리 시내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벌인다.[1] 결국 셀린은 줄리와 함께 살기로 결정한다.[1]

이후, 셀린이 줄리의 어린 시절 소꿉친구를 만나기 위해 줄리인 척하거나, 줄리가 셀린을 대신해 카바레 오디션에 참여하려는 시도하는 등 정체성 바꾸기 사건이 발생한다.[1]

2. 2. 유령 들린 집과 반복되는 비극

쥘리는 셀린에게서 유령 들린 집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쥘리는 일부러 주소를 알아내 그 집에 들어가지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 채 나온다. 하지만 쥘리는 집에서 나올 때 입에 물고 있던 사탕을 빨면 집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부분적으로나마 알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야기를 들은 셀린 역시 유령 들린 집에 들어가 똑같이 사탕을 입에 문 채 밖으로 나온다. 둘은 사탕을 빨면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유추한다. 사탕이 다 떨어지자 셀린과 쥘리는 쥘리가 근무하던 도서관에 몰래 들어가 마술책을 훔친 후 비법에 따라 기억을 도와주는 묘약을 만든다.

이런 과정을 통해 셀린과 쥘리가 파악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등장인물관계 및 설명
마들린어머니를 잃은 어린 소녀. 홀아비인 아버지 올리비에와 함께 산다.
올리비에마들린의 아버지.
카미유, 소피올리비에의 처형들. 질투심이 강하고 올리비에에게 감정을 품고 있다. 카미유는 정신적으로 위태롭고, 소피는 마들린에게 신경을 많이 쓴다.
유모마들린을 기르는 유모. (셀린 혹은 쥘리)



마들린의 생일날, 카미유와 소피, 유모, 그리고 올리비에가 그녀를 위해 파티를 연다. 마들린은 즐겁게 놀고 난 뒤 잠자리에 들고, 올리비에는 유모에게 대화를 건다. 그런데 소피가 유모에게 큰일이 생겼다며 소리를 지르고, 유모는 마들린의 방에 들어가 그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난다.

이야기를 매듭지은 셀린과 쥘리는 마들린을 죽음에서 구해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2. 3.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개입하기

셀린과 쥘리는 마들린을 죽음에서 구하기 위해 유령 들린 집에 동시에 들어가 상황을 바꾸며 이야기를 다른 방향으로 전개시킨다.[1] 둘은 마들린의 생일날 그녀를 집 밖으로 구출하여 살려내는 데 성공한다.[1] 이들은 마들린과 함께 강가에서 배를 타지만, 건너편 배에서 카미유, 소피, 올리비에를 발견한다.[1]

영화의 후반부에서 셀린과 쥘리는 파리의 조용하고 담으로 둘러싸인 저택을 방문하며 반복적인 패턴을 발견한다.[2] 셀린 또는 쥘리가 집에 들어갔다가 쫓겨나고, 입안에서 발견한 사탕을 통해 기억을 되찾는 과정을 반복한다.[2] 이들은 사탕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열쇠임을 깨닫고, 이야기의 내용을 외우고 변화를 주며 사건에 개입한다.[2]

셀린과 쥘리는 이야기의 결말을 바꾸어 어린 소녀 매들린을 구출한다.[2] 두 현실이 결합되어 매들린은 1970년대 파리로 돌아오고, 세 사람은 함께 배를 타지만 다른 배에 탄 인물들을 마주하며 이야기가 순환됨을 암시한다.[2]

2. 4. 마들린 구출과 현실로의 귀환

셀린과 쥘리는 죽은 마들린을 구하기 위해 집에 동시에 들어가 이야기를 바꾼다. 마들린의 생일날, 둘은 마들린을 집 밖으로 빼돌려 살리는 데 성공한다. 셀린, 쥘리, 마들린은 강가에서 배를 타지만, 건너편 배에서 이야기 속 인물들인 카미유, 소피, 올리비에를 발견한다.

영화의 후반부에서 셀린과 쥘리는 파리의 한 저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사탕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사건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닫는다.[1] 마치 연극처럼 반복되는 이야기 속에서, 그들은 대사를 외우고 농담을 할 정도로 익숙해진다.[1] 처음에는 수동적인 관찰자였지만, 점차 이야기의 결말을 바꾸고 어린 소녀 매들린을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1]

두 현실은 결합되고, 매들린은 1970년대 파리로 돌아온다. 셀린, 쥘리, 매들린은 배를 타고 가던 중 다른 배에 탄 이야기 속 인물들을 마주치지만, 그들은 멈춰선 채로 남아있다.[1]

3. 등장인물

다음은 영화 《셀린과 쥘리 배 타러 가다》의 등장인물 정보이다.

3. 1. 주요 인물


  • 쥘리에트 베르토 - 셀린
  • 도미니크 라부리에 - 쥘리
  • 뷜 오지에 - 카미유
  • 마리프랑스 피지에 - 소피
  • 바르베 슈뢰더 - 올리비에
  • 나탈리 아스나르 - 매들린
  • 마리-테레즈 소쉬르 - 푸피
  • 필립 클레베노 - 기유
  • 안느 자미르 - 릴
  • 장 두셰 - 므시외 데데
  • 아델 타페타 - 앨리스
  • 모니크 클레망 - 미르틸
  • 제롬 리샤르 - 쥘리앙
  • 마이클 그레이엄 - 보리스
  • 장-마리 세니아 - 시릴

3. 2. 기타 인물

배우역할
나탈리 아스나르매들린
마리-테레즈 소쉬르푸피
필립 클레베노기유
안느 자미르
장 두셰므시외 데데
아델 타페타앨리스
모니크 클레망미르틸
제롬 리샤르쥘리앙
마이클 그레이엄보리스
장-마리 세니아시릴


4. 주제와 상징

마법은 이 영화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무대 마술사인 셀린은 나이트클럽에서 마술을 공연하고, 줄리의 타로 카드 점괘에도 마법이 나타난다. 두 여자가 집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주도하게 만드는 물약 또한 마법과 관련이 있다.[1]

처음에 두 여성은 평범한 삶을 살았다. 줄리는 사서였고, 셀린은 무대 마술사로 보헤미안적인 생활을 했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두 사람은 직장을 그만두고 함께 살면서 세상과 단절되고, 오래된 집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들에 몰두한다.

평론가 이리나 야나키에브스카는 줄리가 뽑은 타로 카드 중 하나가 줄리의 미래가 과거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이 장면에서 변장한 셀린이 도서관에서 줄리를 지켜보고, 셀린이 책에 손 윤곽을 그리자 줄리도 따라 한다.[1]

영화 제목 "셀린과 쥘리 배 타러 가다"는 "aller en bateau"라는 프랑스어 표현으로, 단순한 뱃놀이 외에 "누군가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또는 "끝없는 이야기"에 몰입하는 것을 의미하는 언어유희이기도 하다.

4. 1. 마법과 현실

영화는 마법, 타로 카드, 물약 등 초현실적인 요소를 통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마법은 이 영화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이다. 무대 마술사인 셀린은 나이트클럽 공연에서 마술을 선보인다. 줄리의 타로 카드 점괘에서도 마법이 나타나는 듯하다. 또한, 두 여자가 집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주도할 수 있게 해주는 "진짜" 마법은 물약의 설계에서 비롯된다.[1]

처음에 두 여성은 비교적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줄리는 사서로 일하고, 셀린은 무대 마술사로 보헤미안적인 생활을 한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셀린과 줄리는 직장을 그만두고 함께 살면서 세상과 단절되고, 오래된 집에서 벌어지는 신비하고 마법 같은 사건들에 점차 집착하게 된다.

평론가 이리나 야나키에브스카에 따르면, 한 장면에서 줄리가 타로 카드를 뽑는데, 그중 하나의 카드는 줄리의 미래가 과거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때 변장한 셀린이 도서관 책상에서 줄리를 지켜보는 것을 볼 수 있다. 셀린이 책에 손의 윤곽을 그리면, 줄리는 빨간 잉크 패드로 똑같이 따라 한다.[1]

4. 2. 여성의 연대와 주체성

셀린과 쥘리는 서로 협력하고 의지하며, 남성 중심적인 이야기 구조를 전복하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제시한다.[1]

영화에서 마법은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무대 마술사인 셀린은 나이트클럽에서 마술을 선보이고, 쥘리의 타로 카드 점괘에도 마법이 등장한다. 두 여자가 집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주도하게 만드는 물약 또한 마법적인 요소이다.

처음에 셀린과 쥘리는 평범한 삶을 살았다. 쥘리는 사서였고, 셀린은 무대 마술사로 보헤미안적인 생활을 했다. 그러나 영화가 진행되면서 두 사람은 직장을 그만두고 함께 살며 세상과 단절되고, 오래된 집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들에 몰두하게 된다.

평론가 이리나 야나키에브스카에 따르면, 쥘리가 뽑은 타로 카드 중 하나는 줄리의 미래가 과거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장면에서 변장한 셀린이 도서관에서 줄리를 지켜보고, 셀린이 책에 손 윤곽을 그리자 줄리도 따라 하는 모습이 나타난다.[1]

영화 제목인 "셀린과 줄리 배 타러 가다"는 단순한 뱃놀이 외에 "누군가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또는 "끝없는 이야기"에 몰입하는 것을 의미하는 언어유희적 표현이기도 하다.

4. 3. 문학과 영화의 차용

이 영화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헨리 제임스의 "어떤 오래된 옷들의 로맨스",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의 ''모렐의 발명''[3][4], 루이 푀이야드의 ''뱀파이어''를 참조하고 있다. 2012년 ''뉴욕 타임스''의 데니스 림은 영화 내의 이야기 부분이 제임스의 소설 ''다른 집''을 각색한 것이며, 이 영화가 수잔 사이델만의 ''수잔을 찾아서''와 사라 드라이버의 ''몽유병''에 영감을 주었다고 썼다. 그는 또한 데이비드 린치의 ''로스트 하이웨이'', ''멀홀랜드 드라이브'', ''인랜드 엠파이어''에서 나타나는 주제의 유사성을 지적했다.[5]

4. 4. 언어유희

영화 제목 "셀린과 쥘리 배 타러 가다"는 단순한 뱃놀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aller en bateau"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하는 이야기에 빠져들다" 또는 영어로 "끝없는 이야기"에 빠져드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1]

5. 제작 과정

뤽 베로가 이 영화의 부감독을 맡았다. 마릴루 파롤리니는 세트 촬영 기사로 일했다.[2]

6. 평가 및 영향

《셀린과 쥘리 배 타러 가다》는 자크 리베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영국 영화 협회의 2022년 ''Sight & Sound'' 여론 조사에서 공동 78위를 기록했으며,[6] 영화 집계 사이트 ''They Shoot Pictures, Don't They''에서는 이 영화를 역대 142번째 최고의 영화로 선정했다.[7] 로튼 토마토에서는 54명의 평론가 중 80%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평균 평점은 7.9/10이다.[8] 메타크리틱에서는 4개의 평론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100점을 부여하여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다.[9]

참조

[1] 웹사이트 Céline and Julie Go Boating (1974, Céline et Julie vont en bateau) Jacques Rivette http://www.culturewa[...] 2006-05-19
[2] 서적 "L'amica delle rondini. Marilù Parolini dalla scena al ricordo. Memorie e visioni di cinema e fotografia" http://dspace.unive.[...] Anno Accademico 2012
[3] 웹사이트 "À l'intérieur de l'histoire des deux rêveuses complices vient s'insérer le récit imaginaire de la maison mystérieuse plus ou moins inspirée à Rivette par le souvenir de ''L'Invention de Morel'', dont la magie nourrit justement le suspense au niveau même de l'imaginaire" http://www.festival-[...]
[4] 웹사이트 "esa opinión fue formulada por primera vez por Jacques Rivette, que después hizo Céline et Julie vont en bateau (1974), un film fuertemente influenciado por La invención de Morel. Es cierto que yo la había leído, y también que fui uno de los primeros que habló de ella en Francia, en un artículo para Critique, antes de Marienbad" http://ellamentodepo[...]
[5] 웹사이트 A Winding Trip Reverberates in Cinema https://www.nytimes.[...] 2012-04-27
[6] 웹사이트 The Greatest Films of All Time https://www.bfi.org.[...] British Film Institute
[7] 웹사이트 1,000 Greatest Films (Full List) http://www.theyshoot[...]
[8] 웹사이트 Céline et Julie Vont en Bateau (Celine and Julie Go Boating) (1974) http://www.rottentom[...]
[9] 웹사이트 Céline et Julie Vont en Bateau (Celine and Julie Go Boating) (1974) https://www.metac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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