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시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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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셀린 시아마는 1978년생 프랑스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파리 낭테르 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라 페미스 영화 학교를 졸업했다. 2007년 데뷔작 《워터 릴리》를 시작으로, 《톰보이》, 《걸후드》 등 여성과 퀴어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연출하며 주목받았다. 2019년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칸 영화제 각본상과 퀴어 야자상을 수상했고, 2021년에는 《쁘띠 마망》이 베를린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시아마는 페미니스트로서 영화 산업의 성 평등을 옹호하며, 여성의 시선을 강조하는 작품 스타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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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시아마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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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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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78년 11월 12일 |
출생지 | 프랑스 발두아즈주 퐁투아즈 |
국적 | 프랑스 |
직업 | 영화 제작자 |
모교 | 라 페미스 |
활동 기간 | 2004년–현재 |
수상 | |
루이 델뤽 상 신인상 | 2007년 《수련》 |
칸 영화제 각본상 | 2019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퀴어종려상 | 2019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베를린 국제 영화제 테디상 심사위원 특별상 | 2011년 《톰보이》 |
유럽 영화상 각본상 | 2019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세자르상 각색상 | 2017년 《내 이름은 꾸제트》 |
로스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 영화상 | 2021년 《쁘띠 마망》 |
참여 작품 | |
주요 작품 | 《수련》 《톰보이》 《내 이름은 꾸제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2. 초기 생애 및 교육
셀린 시아마는 1978년 11월 12일에 태어나[2] 파리 근교의 세르지-푸아토아즈에서 자랐다.[3] 그녀의 아버지 도미니크 시아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고, 그녀의 형제 로랑 시아마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4]
셀린 시아마는 이탈리아계 집안 출신으로, 2004년 각본가로 경력을 시작했다. 두 편의 단편 영화 각본을 쓴 후, 2007년 장편 영화 『워터 릴리』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제60회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출품되었다.[11]
시아마는 파리 낭테르 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프랑스 최고의 영화 학교인 라 페미스에서 수학하였다.[5][6] 어린 시절 그녀는 열렬한 독서가였으며 십 대 시절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5] 시아마는 영화에 대한 애정의 영감으로 할머니를 언급하며, 할머니가 옛 할리우드 영화에 큰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십 대 시절 세르지에 있는 예술 영화관인 유토피아에 일주일에 세 번씩 다녔다.[7] 그녀는 《물망초》의 첫 번째 오리지널 각본을 라 페미스에서 최종 평가의 일환으로 썼다. 시아마는 연출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 시나리오 작가나 평론가로 일하는 것만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7] 그녀의 멘토로 여겨질 수 있는, 평가 패널 의장이었던 자비에 보브아가 그녀에게 영화를 만들도록 설득했다.[8] 학교를 졸업한 지 1년 후, 그녀는 고향에서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9]
3. 경력
『톰보이』는 제61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개막작으로 상영되었고, 테디상을 수상했다.[11] 『걸후드』는 파리 교외에 사는 아프리카계 소녀들의 폐쇄적인 생활을 그렸으며, 스톡홀름 국제 영화제(2014)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16년에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영화 『내 이름은 꾸제트』의 각본을 맡아 세자르 영화제 각색상을 수상했고, 작품 자체는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19년 감독 작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제7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어 칸 영화제 각본상과 퀴어 야자상을 수상했다.[93] 이는 여성 감독 최초의 퀴어 야자상 수상이었다. 2021년에는 『쁘띠 마망』이 제71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었다.
3. 1. 2004–2014: 초기 영화와 호평
셀린 시아마는 단편 영화 ''Les Premières Communions''(2004)와 ''Cache ta joie''(2006)를 쓰면서 경력을 시작했다.[10] 2007년에는 장편 영화 데뷔작인 워터 릴리스를 만들었다. 프랑스어 제목 "Naissance des Pieuvres"는 "문어의 탄생"으로 번역되지만, 해외 개봉을 위해 변경되었다.[10]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시아마가 라 페미스에서 쓴 졸업 작품이었지만, 그녀는 처음에 이 영화를 연출할 의도가 없었다.[11] 파리 교외 지역인 세르지에서 촬영된 이 영화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소재로 했으며, 시아마가 이 스포츠를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12] 워터 릴리스는 2007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상영되었고,[11] 2008년 세자르 영화상에서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시아마는 세자르 신인 감독상 후보에, 배우 아델 에넬과 루이즈 블라셰르는 세자르 유망 여배우상 후보에 올랐다.[13]
2009년, 시아마는 정부의 반동성애 혐오 캠페인 '5개의 동성애 혐오 반대 영화'의 일환으로 단편 영화 ''폴린''을 연출했다.[8]
2011년 영화 톰보이는 몇 달 만에 쓰고 촬영되었다.[14] 시아마는 3주 만에 시나리오를 쓰고, 3주 만에 캐스팅을 완료하고, 20일 만에 영화를 촬영했다.[9] 이 영화는 제61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서 초연되었으며, 테디 상을 수상했다.[11] 이 영화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프랑스 학교에서 상영되기도 했다.[9] 시아마는 TV 시리즈 ''레 레브낭'' (2012)에서 1년 반 동안 작업했고, 인터뷰에서 TV 시리즈를 연출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11]
2014년 영화 걸후드는 2014 칸 영화제의 감독 주간 부문에 상영되었고,[15] 2014 토론토 국제 영화제와 2015 선댄스 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다. 시아마는 인터뷰에서 ''걸후드''가 자신의 마지막 성장 영화가 될 것이며, ''워터 릴리스''와 ''톰보이''를 3부작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16]
3. 2. 2015–현재: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국제적 명성
시아마는 2015년부터 SRF(영화 감독 협회)의 공동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17] 영화 연출 외에도 다른 감독들의 시나리오 작가로 꾸준히 활동하며, 젊은 시절 존경했던 앙드레 테시네와 2016년 영화 ''열일곱, 그리고''의 각본을 공동 작업했다.[18] 또한 소설 ''Ma Vie de Courgette'' (내 인생, 호박)를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영화 ''내 이름은 꾸제트''의 시나리오로 각색했다.[11] 이 작품으로 세자르 영화제 각색상을 수상했고, 작품 자체는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2017년 6월,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19]
2018년 가을에는 네 번째 장편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촬영을 시작했다.[20] 이 영화는 2019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퀴어 야자상과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68][69] 여성 감독으로서는 처음으로 퀴어 야자상을 수상했다.[93] ''애틀랜틱''의 데이비드 심스는 "창의성의 매우 개인적인 과정을 다룬 영화로,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고통과 기쁨을 담고 있다. 이미 프랑스에서 가장 흥미로운 신예 감독 중 한 명인 시아마에게 큰 도약을 의미한다. 올해 가장 매혹적인 영화 경험이었다."라고 칭찬했다.[21]
2020년 가을에는 다섯 번째 장편 영화 ''쁘띠 마망''을 촬영했으며, 2021년 3월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22] 2021년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23] 같은 해 자크 오디아르, 레아 세이두와 함께 2021년 영화 ''파리, 13구''의 공동 각본을 맡았다.[24]
4. 작품 스타일 및 주제
셀린 시아마는 모든 영화의 음악을 담당하고 과거에 시아마의 각본을 연출한 파라 원과 자주 협력한다. 그녀는 시아마의 '소녀 시절' 삼부작을 비롯한 작품에 참여한 촬영 감독 크리스텔 푸르니에와도 자주 협력한다.[25]
그녀는 영화에 비전문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워터 릴리스>, <폴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에 출연한 아델 에넬을 자주 캐스팅한다.
시아마는 패션과 스타일이 캐릭터 설정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으며, 이 때문에 그녀는 크레딧에 오르지 않지만 종종 영화의 의상 디자이너를 맡는다.[26]
시아마는 데이비드 린치를 강력한 영향으로 언급했으며, 버지니아 울프를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샹탈 애커만을 "가장 중요한 영화 제작자 중 한 명"으로 꼽았다.[27]
시아마는 <워터 릴리스>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은유적인 목적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는 운동 능력과 여성적인 미학 사이의 긴장감 때문에 "소녀가 되는 일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12]
시아마의 영화에서 흔히 나타나는 주제는 소녀와 여성 사이의 젠더와 성적 정체성의 유동성이다.[28] 그녀의 영화는 레즈비언과 퀴어, 그리고 이것이 화면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다룬다. 그녀는 신체라는 개념과 영화 속에서 터치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29] 시아마는 여성의 시선이라는 주제적 요소로 유명하며, 많은 학자들이 그녀를 미디어에서 여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을 창조한 선구자로 꼽는다.[35] 그녀는 또한 "보는 것 안을 보는 것"의 은유로 마트료시카 인형을 사용하며 '응시'라는 개념을 구상하는 것을 좋아한다.[7]
시아마는 또한 결손 가정, 사별, 입양을 포함한 가족이라는 주제를 정기적으로 탐구한다. 성장 이야기를 중심으로 아이들과 십 대들의 자율성을 특히 젠더와 성의 측면에서 탐구한다. 그녀의 영화는 종종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포착하고, 그들의 변신과 상상을 화면에 담아낸다. 그녀는 그들의 굴복과 자율성에 관심이 있다.[11]
시아마는 그녀의 작품에 대한 뮤즈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며, 에넬과의 개인적인 관계에도 불구하고, 화면 속의 관계는 매혹이 아닌 협력과 전복이라고 말한다.[7]
시아마는 <소녀 시절>의 흑인 정체성, <작은 엄마>의 모성 정체성과 같은 영화 속 정체성과 표현에 초점을 맞춘다.[30][31]
5. 사회 운동
셀린 시아마는 페미니스트이다.[32] 그녀는 2020년까지 영화 분야의 성 평등을 옹호하는 프랑스 영화 산업 전문가 그룹인 '50/50 by 2020' 운동의 프랑스 지부 창립 멤버였다.[33][34]
그녀는 여성적 시선에 관해 영화를 통해 담론에 크게 기여했다.[35] 시아마는 자신의 입장을 활용하여 남성적 시선의 제약에 대해 이야기하고 여성적 시선을 고양하는 영화를 선보인다.[36] 그녀는 자신의 작품, 특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여성적 시선의 선언으로 본다. 시아마는 한 인터뷰에서 "예를 들어, 남성적 시선이 레즈비언을 표현하는 데 집착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것은 그것을 통제하는 방법입니다. 우리 이야기는 위험하기 때문에 강력합니다. 우리는 위험합니다. 따라서 우리를 경멸하고 약화시키는 것은 매우 좋은 전략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에게 매우 강력한 정치적 역학을 위한 레버리지를 줄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37]
시아마는 "영화는 항상 정치적"이며, 여성에 의해 여성에 관한 영화를 제작하는 것은 정치적 행위라고 말했다.[38]
2018년, 그녀는 2018 칸 영화제에서 아녜스 바르다, 에바 듀버네이, 케이트 블란쳇, 레아 세이두를 포함한 많은 저명한 영화계 여성들과 함께 불평등에 반대하는 여성 시위를 공동 조직하고 참여했다.[39] 이 시위는 영화 산업의 성 평등을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11]
2019 칸 영화제에서 그녀의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시사회에서 시아마와 주연 배우 아델 에넬은 50/50 운동을 지지하는 50/50 핀을 착용했다.[40]
2020년 시아마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팀은 로만 폴란스키가 감독상을 수상한 후 제45회 세자르 영화제에서 아델 에넬과 함께 퇴장했다.[41] 아델 에넬은 이전에 크리스토프 루지아 감독으로부터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다.[11] 시아마는 퇴장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계획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은 순간에 관한 것이고, 몇 초의 문제입니다. 다리를 움직이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만큼 간단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렵습니다. 일어서는 것도 어렵고, 다리를 움직이는 것도 어렵습니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지 이해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래야 합니다."라고 말했다.[7]
6. 사생활
셀린 시아마는 레즈비언이다.[42] 2014년, 아델 에넬은 세자르상 수상 소감에서 시아마와 관계를 맺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43] 두 사람은 2007년 영화 ''워터 릴리스'' 촬영장에서 만나 그 이후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8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촬영 전에 우호적으로 결별했으며, 이 영화에는 아델 에넬도 출연했다.[44]
7. 작품 목록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2004 | Les Premières Communions | 각본 | 단편 영화 |
2006 | Cache ta joie | 각본 | 단편 영화 |
2007 | 워터 릴리스 | 감독, 각본 | 루이 들뤼크상 최고의 데뷔작품상 |
2009 | 폴린 | 감독 | 단편 영화 |
2010 | 아이보리 타워 | 각본 | |
2011 | 톰보이 | 감독, 각본 | |
2012 | 더 리턴드 | 각본 | 텔레비전 드라마 |
2014 | 버드 피플 | 각본 | |
2014 | 걸후드 | 감독, 각본 | |
2014 | 영 타이거 | 각본 | |
2016 | 비잉 17 | 각본 | |
2016 | 내 이름은 꾸제트 | 각본 | 세자르상 각본상, 뤼미에르상 각본상 |
2018 | 위드 더 윈드 | 각본 | 협업 각본가 |
2019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감독, 각본 | 칸 영화제 각본상, 퀴어종려상 (칸 영화제), 뤼미에르상 촬영상, 세자르상 촬영상 |
2021 | 쁘띠 마망 | 감독, 각본 |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후보 |
7. 1. 영화
퀴어종려상 (칸 영화제)뤼미에르상 촬영상
세자르상 촬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