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
1. 개요
손기는 삼국 시대 오나라의 인물이다. 주소로부터 칭찬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지녔으며, 17세에 수재로 추천되었다. 이궁의 변 당시에는 노왕 손패를 지지했으며, 산기시랑과 무위도위를 역임했다. 249년 범신의 딸 범희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손패가 자결하면서 연루되어 자결했다. 손기와 범희 사이에는 자식이 없었으며, 범희는 재혼을 거부하고 절개를 지켰다.
2. 생애
손기는 주소에게서 "신중한 공자, 아름답고 훌륭함이 이미 멈추지 않는다(恂恂公子,美妙無已)"라는 칭찬을 들을정도의 미모의 소유자였다. 17세에 수재로 추천되었다. 이궁의 변 당시에는, 나이가 비슷한 종조부인 노왕 손패를 지지했다. 산기시랑, 무위도위를 역임했다. 적오 12년(249년)에는 범신의 딸 범희를 아내로 맞이했다.
적오 13년 (250년), 종조부인 손권은 자신의 아들 손패를 자결하게 했고, 이에 연루되어 손기도 자결했다. 아내와의 사이에 자식은 없었다. 부인 범희는 귀와 코를 베어내고, 재혼을 거부했다고 한다. 손기의 부친은 분위장군에 임명되었으나, 손기의 출생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되어 있지 않다.
2.1. 가계 및 출생
2.2. 초기 관직 생활
2.3. 결혼과 비극적 최후
손기는 범신(范愼)의 딸 범희(范姬)와 적오 12년(249년)에 결혼하였다. 손기는 미모의 소유자로, 주소는 "신중한 공자, 아름답고 훌륭함이 이미 멈추지 않는다(恂恂公子,美妙無已)"라고 칭찬했다고 한다. 17세에 수재로 추천되기도 하였다.
이궁의 변 당시에는, 나이가 비슷한 종조부인 노왕 손패를 지지했다. 적오 13년 (250년), 종조부인 손권은 자신의 아들 손패를 자결하게 했고, 이에 연루되어 손기도 자결했다. 손기는 아내와의 사이에 자식이 없었으며, 범희는 귀와 코를 베어내고 재혼을 거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