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과
1. 개요
솔이끼과는 솔이끼강에 속하는 이끼과의 하나이다. 알로포시아, 주름솔이끼속, 들솔이끼속, 솔이끼속 등을 포함한 여러 속을 포함한다. 계통 분류를 통해 솔이끼강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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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Polytrichaceae |
|---|---|
| 과 명명자 | Schwägr. |
| 상위 분류군 | Doweld |
| 목 명명자 | M. Fleisch. |
| 속 | 스기고케속 외 22개 속 (본문 참조) |
| 화석 기록 | 발랑진절 |
| 속 | Atrichopsis Atrichum Bartramiopsis Dawsonia Dendroligotrichum Hebelia Itatiella Lyellia Meiotrichum Oligotrichum Plagioracelopus Polytrichastrum Polytrichum (스기고케속) Polytrichadelphus Pogonatum Pseudatrichum Psilopilum Steereobr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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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위 속
솔이끼과에는 다음과 같은 속이 분류된다.
* Alophosia
* Atrichopsis
* 주름솔이끼속 (Atrichum)
* 풍령이끼속 (Bartramiopsis)
* 나사솔이끼속 (Dawsonia)
* Dendroligotrichum
* Hebantia
* Itatiella
* Lyellia
* Meiotrichum
* Notoligotrichum
* 날개주름솔이끼속 (Oligotrichum)
* Plagioracelopus
* 들솔이끼속 (Pogonatum)
* Polytrichadelphus
* 산솔이끼속 (Polytrichastrum)
* 솔이끼속 (Polytrichum)
* Pseudatrichum
* Pseudoracelopus
* Psilopilum
* Racelopodopsis
* Racelopus
* Steereobryon
3. 형태적 특징
솔이끼류는 잎 표면에 세로로 배열된 판 모양의 돌기 구조인 박판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외형적으로는 비늘이끼나 바람개비이끼처럼 잎의 질이 부드러운 것부터 다소 딱딱한 것, 잎 끝이 침 모양으로 뾰족한 것까지 다양하다. 특히 잎의 질이 부드러운 종류는 실이끼 무리와 혼동하기 쉽다.
솔이끼류를 동정할 때는 건조했을 때 잎이 보이는 변화를 중요한 특징으로 삼는다. 예를 들어, 잎이 강하게 말리는지, 느슨하게 구부러지는지, 줄기에 느슨하게 또는 강하게 붙는지, 한쪽 방향으로 낫처럼 휘는지 등을 관찰한다. 이러한 건조 시 잎의 변화 특징은 꼬리이끼 등을 포함하는 꼬리이끼과의 식물을 동정할 때도 이용된다. 잎 자체의 모양 역시 구별에 중요한 형질로 여겨진다.
4. 생태 및 분포
솔이끼류는 잎 표면에 세로로 배열된 판 모양의 돌기 구조인 박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솔이끼나 왕솔이끼 등 솔이끼류의 여러 종은 이끼 정원 등에 심기도 한다.
솔이끼류는 습도가 높은 수림 속, 습한 땅, 맨땅, 바위 틈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다. 겉모습은 비늘이끼나 바람개비이끼처럼 잎이 부드러운 것부터 다소 딱딱한 것, 잎 끝이 바늘처럼 뾰족한 것까지 다양하다. 이 중에서 잎이 부드러운 종류는 실이끼 무리와 혼동하기 쉽다.
솔이끼류는 꼬리이끼 등을 포함하는 꼬리이끼과의 여러 종과 함께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이끼이며, 환경 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곳에 자라거나 함께 섞여 자라기도 한다. 솔이끼류 중에서도 넓은 환경에 적응해 자라는 종이 있는가 하면, 특정 환경에서만 자라는 종도 있다. 예를 들어 고산솔이끼나 털솔이끼 등은 주로 높은 산지에서만 발견된다.
사슴이 풀을 많이 뜯어 먹어 맨땅이 드러난 환경에서도 고사리 군락 사이에서 실솔이끼나 붓이끼 군락이 보이기도 한다.
솔이끼류를 구분할 때는 마른 상태에서 잎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잎이 심하게 말리는지, 느슨하게 구부러지는지, 줄기에 느슨하게 붙는지 혹은 단단하게 붙는지, 한쪽 방향으로 낫처럼 휘는지 등의 특징을 이용한다. 이러한 특징은 꼬리이끼과 식물을 구분할 때도 사용된다. 잎의 모양 역시 종을 구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