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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윤씨 (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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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숙의 윤씨(淑儀 尹氏, 1368년 1월 14일 - 1417년 10월 1일)는 조선 정종(定宗)의 후궁입니다. 본관은 해평(海平)이며, 아버지 윤방언(尹邦彦)은 고려 말 밀직제학(密直提學)을 지냈습니다.
생애:숙의 윤씨가 언제 어떻게 정종의 후궁이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1430년(세종 12) 그녀의 맏아들 이덕생과 둘째 아들 이녹생을 원윤(元尹)으로 책봉하는 기록이 있어, 일찍이 후궁으로 들어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녀:정종과의 사이에서 4남 1녀를 두었습니다.


  • 장남: 수도군 이덕생(守道君 李德生)
  • 차남: 임언군 이녹생(林堰君 李祿生)
  • 3남: 석보군 이복생(石保君 李福生)
  • 4남: 장천군 이보생(長川君 李普生)
  • 장녀: 인천옹주(仁川翁主)

사망:1417년(태종 17) 10월 1일에 사망했습니다. 묘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에 있습니다. 매년 음력 9월 29일에 숙의 윤씨의 후손들이 모여 제향을 올리고 있습니다.

숙의 윤씨 (정종)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작위숙의
배우자정종 (조선)
가문해평 윤씨
아버지윤방언 (尹邦彦)
출생일 (음력)1368년1월14일 1월
사망일 (음력)1417년10월1일 10월
묘지숙의 윤씨묘
묘지 위치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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