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브리
1. 개요
슈브리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레지옹, 앵주의 코뮌이다. 젝스 아롱디스망의 투아리 캉통에 속하며, 페드젝스 복합공동체의 일원이다. 스위스 국경과 가깝고, 알롱동강 등 4개의 강이 흐른다. 과거 젝스 시장이 관할하는 교구였으며, 프랑스 혁명 이후 캉통에 속했다. 1899년 철도역이 있었으나 1980년 폐선되었다. 주요 경제 활동은 농업이며, 코토드랭 생산 지역에 속한다. 프랑수아즈-돌토 학교와 생트마리 학교가 있으며, 슈브리성, 생모리스 교회, 추모 기념비, 옛 슈브리 철도역 등이 명소로 꼽힌다.
2. 지리
슈브리는 젝스 아롱디스망의 투아리 캉통에 속하며, 페드젝스 복합공동체의 일원이다. 스위스 국경에서 약 6km 떨어진 위치에 있다.
읍내는 시청 소재지인 슈브리데쉬스 (Chevry-Dessus), 마을 교회가 있는 슈브리데수 (Chevry-Dessous)로 나뉘어 있으며, 이밖에도 브레티니 (Brétigny), 베라즈 (Véraz), 나즈데수 (Naz-Dessous)를 비롯한 여러 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코뮌 내에는 알롱동강 (Allondon), 장부앵강 (Janvoin), 그랑주르낭강 (Grand Journans), 프티주르낭강 (Petit Journans)의 총 4개의 강이 흐른다.
3. 역사
슈브리의 역사는 대체로 페드젝스 지방의 역사와 함께 한다. 혁명 전 절대왕정기에는 젝스의 시장이 관할하는 교구였다.
1793년 프랑스 혁명으로 인한 행정구역 개편과 함께 젝스 캉통에 속하였으나, 2015년 캉통 재분할로 투아리 캉통에 속하게 되었다.
1899년 부설된 콜롱주 - 포르레클뤼즈-디본레뱅 선이라는 철도 노선의 중간역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1980년 폐선과 함께 철도는 다니지 않게 되었다.
1995년 5월 31일 페드젝스 복합공동체의 구성원으로 합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