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해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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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해 첫째날"은 1984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입니다. 조명화 감독이 연출하고 하재영, 김희애, 홍은성 등이 출연했습니다.
줄거리: 결혼 30년 차 부부인 민총대와 안분녀,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애라, 충수, 방숙)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정년퇴직을 앞둔 민총대 씨 가족은 평범한 소시민으로, 큰딸 애라는 방숙의 도움으로 옛 은사의 동생과 결혼하고, 아들 충수는 영아와 열애에 빠지는 등 각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추가 정보:
- 개봉: 1983년 서울 피카디리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 상영 시간: 105분 (1시간 45분)
- 출시사(비디오): 스타맥스 (1987년 7월 27일)
참고: 배우 김희애는 1984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습니다.
스무해 첫째날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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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
제목 | 스무해 첫째날 |
원제 | The First Day of the Twentieth Year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가족 |
감독 | 조명화 |
제작 | 세경흥업 |
각본 | 조명화 |
원작 | 김주영 |
기획 | 김여진 김동진 |
음악 | 김희갑 |
촬영 | 손현채 |
편집 | 이경주 |
상영 시간 | 100분 |
언어 | 한국어 |
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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