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제롬스키
1. 개요
스테판 제롬스키는 1864년 폴란드의 스트라프친에서 태어난 폴란드의 소설가이다. 1892년 결혼 후 스위스에서 사서로 일했으며, 1913년 재혼하여 딸을 얻었다. 1924년에는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바르샤바 왕궁의 아파트를 제공받았다. 1925년 바르샤바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작품 중에는 영화화된 《죄의 이야기》, 《잿더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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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거주한 폴란드인 -
타마라 드 렘피카
타마라 드 렘피카는 아르 데코 스타일을 대표하는 화가로, 부유한 귀족들의 초상화를 그리며 명성을 얻었으며, 양성애자로서 보헤미안적인 삶을 살다가 2차 세계 대전 중 미국으로 이주하여 활동을 이어갔다. -
스위스에 거주한 폴란드인 -
카밀 그로시츠키
카밀 그로시츠키는 폴란드의 축구 선수로, 윙어로 활동하며 레기아 바르샤바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해 여러 클럽을 거쳐 현재 포고니 슈체친에서 뛰고 있고, 폴란드 국가대표팀에서는 94경기 17골을 기록, UEFA 유로 2016에서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
폴란드의 소설가 -
헨리크 시엔키에비치
헨리크 시엔키에비치는 폴란드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으로, 역사소설 삼부작과 《쿠오 바디스》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 190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폴란드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폴란드의 소설가 -
올가 토카르추크
폴란드의 소설가이자 수필가, 시인, 심리학자이며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올가 토카르추크는 실험적이고 간결한 문체로 인간의 경험과 사회 현상을 탐구하며 페미니즘 작가로서 폴란드 사회의 소수자 문제와 역사적 억압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며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19세기 폴란드 사람 -
헨리크 시엔키에비치
헨리크 시엔키에비치는 폴란드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으로, 역사소설 삼부작과 《쿠오 바디스》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 190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폴란드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19세기 폴란드 사람 -
타데우시 미친스키
타데우시 미친스키는 폴란드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로서 젊은 폴란드 운동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이며, 신비주의, 상징주의, 잠재의식 탐구에 기반하여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고 폴란드 모더니즘 문학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중 의문사했다.
2. 생애
제롬스키는 1892년부터 1896년까지 라퍼스빌에 있는 폴란드 국립 박물관에서 사서로 일했다. 문학적 업적을 인정받아 바르샤바 왕궁의 한 방을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 1924년에는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그의 소설 중에는 발레리안 보로즈윅에 의해 영화화된 『죄의 이야기』, 안제이 바이다에 의해 영화화된 『잿더미』 등이 있다.
2.1. 출생과 초기 생애
스테판 제롬스키는 1864년 10월 14일, 키엘체 근처 스트라프친에서 태어났다.
2.2. 결혼과 스위스 망명
1892년 9월 2일, 제롬스키는 계부와 함께 나웽추프의 온천에서 만난 과부 옥타비아 로드키에비치(née Radziwiłłowicz)와 결혼했다. 결혼식 증인 중 한 명은 옥타비아를 칭찬했지만 결혼에 반대했던 소설가 볼레스와프 프루스였다.
신혼부부는 스위스로 이주했고, 제롬스키는 1892년부터 1896년까지 라퍼스빌에 있는 폴란드 국립 박물관에서 사서로 일했다. 프루스는 옥타비아의 요청에 따라 제롬스키의 작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최대한 도왔다.
2.4. 노벨 문학상 후보 및 사망
1924년, 제롬스키는 스타니스와프 보이체호프스키 대통령으로부터 바르샤바 왕궁 2층에 있는 세 개의 방으로 된 아파트를 제공받았다. 같은 해,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1925년 11월 20일 바르샤바에서 사망했다.
3. 작품
제롬스키는 소설, 희곡,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폴란드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의 작품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폴란드의 사회 현실과 민족적 정체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19세기와 20세기 차르 정권의 러시아화 정책에 저항하는 폴란드인들의 모습을 그린 〈시지프의 노동〉, 나폴레옹 시대 폴란드 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재〉, 1920년대 폴란드 사회의 혼란과 희망을 그린 〈봄날〉 등이 있다.
제롬스키의 작품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특히 스테판 무술린에 의해 크로아티아어로 번역되었다. 또한, 발레리안 보로프치크, 안제이 바이다, 필리프 바욘 등 유명 감독들에 의해 그의 소설들이 영화화되기도 했다.
3.1. 주요 작품
* 〈황혼〉(Zmierzch, 단편 소설, 1892)
* 〈갈까마귀와 까마귀가 우리를 쪼아 먹으리라〉(Rozdziobią nas kruki, wrony, 1895)
* 〈페테르 박사〉(Doktor Piotr, 1895)
* 〈시지프의 노동〉(Syzyfowe prace, 1898), 19세기와 20세기의 차르 정권이 러시아가 점령한 폴란드 지역을 러시아화하려는 시도에 대한 이야기
* 〈집 없는 사람들〉(Ludzie bezdomni, 1899)
* 〈재〉(Popioły, 1904)
* 〈숲의 메아리〉(Echa leśne, 1905)
* 죄의 대가(Dzieje grzechu, 1908)
* 〈헤트만의 비가〉(Duma o hetmanie, 1908)
* 〈장미〉(Róża, 1909)
* 〈술코프스키〉(1910)
* 〈충실한 강〉(Wierna rzeka, 1912)
* 〈삶의 매력〉(Uroda życia, 1912)
* 〈사탄과의 투쟁〉(Walka z szatanem, 1~2권, 1916; 3권, 1919)
*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Wiatr od morza, 1922)
* 〈나의 메추라기가 도망갔다〉(Uciekła mi przepióreczka, 1924)
* 〈씨앗 뿌리는 계절〉(Przedwiośnie, 1924)
* 〈일기〉(Dzienniki, 사후 출판, 1953-1956)
제롬스키의 작품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크로아티아 학술원 회원인 스테판 무술린에 의해 크로아티아어로 번역되었다.
3.2. 작품의 번역
제롬스키의 작품들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크로아티아 학술원 회원인 스테판 무술린에 의해 크로아티아어로 번역되었다.
* 『제롬스키 단편집』 오바라 마사토시 감역(미지곡 "폴란드 문학 고전 총서", 2024년)
3.3. 영화화된 작품
발레리안 보로프치크는 스테판 제롬스키의 소설 《죄의 역사》를 "죄의 이야기"로 영화화하였다. 안제이 바이다는 《잿더미》를 "잿더미"로, 필리프 바욘은 《전야》를 "다가올 봄"으로 영화화하였다. 2000년에는 파베우 코모로프스키가 《시시포스의 노동》(Syzyfowe prace폴란드어)을 동명의 영화로 각색했다.
제롬스키의 소설 중 영화화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Syzyfowe Prace폴란드어, 1889)
* 재 (Popioly폴란드어, 1904)
* 봄날 (Przedwiośnie폴란드어, 1925)
4. 수훈
| 훈장 | 수여일 | 비고 |
|---|---|---|
| 2018년 11월 6일 | 백수리 훈장 | |
| 1925년 4월 30일 | 대십자 폴란드 재건국 훈장 | |
| 1921년 12월 29일 | 사령관십자 폴란드 재건국 훈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