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도어 아이본 도널드 클라인
1. 개요
시어도어 아이본 도널드 클라인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편집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브라운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화사를 공부했으며, 잡지 편집장과 영화 시나리오 검토자로 일했다. 1972년 단편 〈포로스 농장에서 있었던 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소설 《의식》, 중편집 《암흑신들》 등을 발표했다. 1986년에는 단편 "나델만의 신"으로 월드 판타지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월드 호러 컨벤션 그랜드 마스터 상을 받았다.
| 본명 | 시어도어 아이본 도널드 클라인 |
|---|---|
| 출생일 | 1947년 |
| 국적 | 미국 |
| 직업 | 공포소설 작가, 편집자 |
-
미국의 소설가 -
제임스 M. 케인
제임스 M. 케인은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저널리스트로, 《우편배달부는 두 번 벨을 울린다》, 《이중 배상》 등의 필름 누아르 스타일 소설로 명성을 얻었으며 미국 작가 연맹 설립 운동에도 참여했다. -
미국의 소설가 -
존 그리샴
존 그리샴은 법학 박사이자 변호사, 미시시피주 하원의원이었으며, 법정 스릴러 소설 《타임 투 킬》, 《펠리컨 브리프》 등으로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고, 무죄 프로젝트 이사로 활동하는 사회 운동가이기도 하다. -
1947년 출생 -
나빈 람굴람
나빈 람굴람은 모리셔스의 정치인으로, 1995년, 2005년, 2010년, 2024년에 총리직을 역임했으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노동당 당수가 되었고, 다양한 논란에 연루되기도 했다. -
1947년 출생 -
지우마 호세프
지우마 호세프는 브라질의 정치인으로, 학생 운동과 무장 투쟁에 참여한 후 대통령을 역임했으나 탄핵되었고, 현재 신개발은행 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
괴기물 작가 -
아서 C. 클라크
영국의 SF 작가이자 발명가, 해저 탐험가인 아서 C. 클라크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로 유명하며 SF계의 '빅3'로 불리고, 정지 궤도 통신 위성의 개념을 제안하여 '클라크 궤도'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인물이다. -
괴기물 작가 -
필립 K. 딕
필립 K. 딕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 정체성 혼란, 기술 발달과 인간 소외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룬 미국의 유명한 과학 소설 작가로, 그의 작품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사후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2. 이력
클라인은 뉴욕시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브라운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H. P. 러브크래프트에 관한 우등 논문을 썼다. 1969년에는 파이 베타 카파를 졸업했다. 1970년대에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화사를 공부하고, 단편 소설과 논픽션을 썼으며, 파라마운트 픽처스에서 영화 시나리오 검토자로 일했다.
1975년, 클라인은 몇몇 사람들과 함께 월드 판타지 컨벤션의 아이디어를 고안했다. 최초의 컨벤션은 H.P. 러브크래프트의 삶과 작품을 기리기 위해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서 열렸다.
1981년부터 1985년까지 잡지 《트와일라잇 존》의 편집장을 역임했고, 1991년부터 1993년까지는 실화 범죄를 다룬 잡지 《CrimeBeat》의 편집자로 활동했다.
클라크 애쉬튼 스미스의 작품에 등장하는 마법사 "아이본"을 자신의 필명에 추가하여 사용했다.
3. 작품 활동
클라인은 1972년 중편 〈포로스 농장에서 있었던 일〉로 처음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 초자연적인 공포를 경험하는 대학교수의 이야기를 다룬다. 1984년에는 장편 《의례》를 발표했는데, 이 작품은 〈포로스 농장에서 있었던 일〉의 기본 플롯을 확장하여 전 세계적인 규모의 위협을 다룬다. 《의례》는 아서 매켄의 단편 <백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발전시킨 작품으로, 스티븐 킹은 "스트라우브의 유령 이야기 이후 이 분야에서 나온 가장 흥미로운 소설"이라고 평가했다.
1985년에는 중편집 《어둠의 신들》을 출판했다. 이 책에는 뉴욕 시 지하 세계의 괴물들을 다룬 〈그 나라의 본 자손들〉, 광적인 "애완동물"로 인해 파국을 맞는 중산층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페티〉, 늙은 공포 소설 작가가 쵸쵸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뿔을 가진 흑인〉, 자신의 시가 사악한 신을 불러내는 주문으로 사용되었음을 알게 된 남자의 이야기인 〈네이들먼의 신〉 등 네 편의 중편이 수록되어 있다.
클라인은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1993년 영화 《트라우마》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또한, 공포 소설에 관한 두 편의 문학 비평, 〈반헬싱 박사의 유령 이야기 안내서〉와 〈재미도 보고 돈도 버는 공포소설 쓰기〉를 썼다.
클라인은 작가로서의 장벽(writer's block) 때문에 작품 활동이 뜸하다고 밝혔다. 그는 1985년 Faces of Fear와의 인터뷰에서 "글을 안 쓸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3.1. 작가적 특징
클라인의 작품은 현실과 초자연적인 현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묘사하여 독자에게 깊은 불안감을 안겨준다. 그의 첫 주목받는 작품은 중편 〈포로스 농장에서 있었던 일〉(The Events at Poroth Farm) (1972)인데, 여기서 그는 찰스 로버트 머투린, 앤 래드클리프, 몽크 루이스, 르 파누, 브램 스토커, 알레이스터 크롤리, 셜리 잭슨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주인공의 반응과 초자연적 위협에 대한 인상과 함께 배치하는 교묘한 솜씨를 보여주었다.
1984년에 출판된 장편 《의식》(The Ceremonies)은 중편의 플롯을 확장하여 초자연적 위협을 개인이나 공동체를 넘어 전 세계적인 규모로 확대시켰다. 이 작품은 아서 매컨의 단편
1985년 출판된 중편집 《암흑신들》(Dark Gods)에는 뉴욕시 지하세계의 괴물 인류를 다룬 〈그 나라의 본 자손들〉(Children of the Kingdom), 중산층 부부의 집들이를 파국으로 이끄는 미치광이의 "애완동물"에 관한 〈페티〉(Petey), 프랭크 벨냅 롱을 모델로 한 늙은 공포소설 작가가 쵸쵸 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나팔부는 흑인〉(Black Man with a Horn), 자신의 시가 사악한 신을 불러내는 주문으로 사용된 것을 알게 된 남자에 관한 〈네이들먼의 신〉(Nadelman's God) 등 네 편의 중편이 수록되어 있다.
클라인은 공포소설에 관한 두 편의 문학 비평, 〈닥터 밴 헬싱의 유령이야기를 위한 휴대용 가이드〉(Dr. Van Helsing's Handy Guide to Ghost Stories)와 〈재미도 보고 돈도 버는 공포소설 쓰기〉(Raising Goosebumps for Fun and Profit)를 썼다. S. T. 조시는 평론서 《현대의 공포소설》(The Modern Weird Tales)에서 클라인의 작품을 다루었다.
4. 작품 목록
4.1. 장편 소설
1984년 클라인은 장편 소설 《의례》(The Ceremonies)를 출판한다. 이 작품은 중편 〈포로스 농장에서 있었던 일〉의 기본 줄거리를 사용하면서도 더 큰 규모로 이야기를 전개하여, 초자연적인 위협이 개인이나 공동체를 넘어 전 세계적인 차원으로 확대된다. 《의례》는 아서 매컨의 단편 <백인> 속 미스터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상상력을 발휘해 쓴 작품으로, 문학적으로 탁월하고 지적이며 분위기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4.2. 중편집
1985년 클라인은 중편집 《어두운 신들(Dark Gods)》을 출판했다. 여기에는 네 편의 중편이 수록되어 있다.
| 제목 | 내용 |
|---|---|
| 〈왕국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Kingdom) | 뉴욕 시의 지하세계에 숨어 사는 악의적인 괴물 인류를 다룬 이야기. |
| 〈페티〉 (Petey) | 잘나가는 중산층 부부의 집들이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한 미치광이의 기괴한 "애완동물"에 관한 이야기. |
| 〈뿔을 가진 흑인〉 (Black Man with a Horn) | 프랭크 벨냅 롱을 모델로 한 늙은 공포소설 작가가 무시무시한 쵸쵸 족의 비밀을 알게 된다는 이야기. 러브크래프트의 전통을 계승. |
| 〈나델만의 신〉 (Nadelman's God) | 자신이 어렸을 때 쓴 시가 사악한 신을 불러내는 주문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 |
4.3. 단편집
《Reassuring Tales영어》 (서브테러니언 프레스에서 출간 예정)
4.5. 중단편
클라인은 단편 소설 〈포로스 농장의 사건〉(1972)으로 처음 주목을 받았다. 이 소설은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 다음 학기에 강의할 공포 문학을 읽던 대학교 시간강사가 점차 자신의 주위에서 초자연적인 공포가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는 내용이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읽고 있는 작품 (찰스 로버트 머투린, 앤 래드클리프, "수도사" 루이스, 셰리던 레 파뉴, 브램 스토커, 앨리스터 크로울리, 셜리 잭슨 등)에 대한 반응과 초자연적 위협에 대한 인상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유명하다.
1985년, 클라인은 컬렉션 어두운 신들을 출판했는데, 여기에는 〈왕국의 아이들〉, 〈피티〉, 〈뿔 달린 흑인〉, 〈나델만의 신〉 등 네 편의 중편 소설이 포함되어 있다.
| 제목 | 출판일 |
|---|---|
| 포로스 농장의 사건 (The Events at Poroth Farm) | 1972 |
| S.F. | 1975 |
| 피티 (Petey) | 1979 |
| 왕국의 아이들 (Children of the Kingdom) | 1980 |
| Camera Shy | 1980 |
| 나델만의 신 (Nadelman's God) | 1985 |
| Well-Connected | 1987 |
| They Don't Write 'em Like This Anymore | 1989 |
| Ladder | 1990 |
| One Size Eats All | 1993 |
| Curtains for Nat Crumley | 1996 |
| Growing Things |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