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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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신영자(辛英子, 1942년 10월 16일 ~ )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입니다. 롯데그룹 창업자 신격호 회장의 장녀이며, 현재 롯데재단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주요 정보:
- 출생: 1942년 10월 16일, 울주군
- 가족: 아버지 신격호, 어머니 노순화, 이복동생 신동주, 신동빈, 이복여동생 신유미
- 학력: 부산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가정학 학사
- 경력: 롯데백화점 상무, 롯데쇼핑 사장 역임, 현재 롯데재단 의장
경영 활동 및 논란:신영자 이사장은 롯데백화점과 롯데쇼핑에서 주요 직책을 맡으며 롯데의 유통 사업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2016년에는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에 연루되어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활동:2024년, 신영자 의장은 롯데재단을 통해 신격호 명예회장의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담은 평전 발간을 후원했습니다. 평전 제목은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롯데 CEO들의 기록"이며, 롯데그룹 전직 CEO들의 기억과 소회를 담고 있습니다.
가족 기업 관련:신영자 이사장과 관련된 가족 기업으로는 BNF통상, 시네마통상, 시네마푸드 등이 언급되며, 이들 기업과 관련된 비리 의혹이나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있었습니다.
| 신영자 (기업인)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출생일 | 1942년 10월 16일 () |
| 직업 | 기업인 |
| 자녀 | 아들 장재영, 딸 장선윤 |
| 부모 | 아버지 신격호, 어머니 노순화 |
| 친척 | 할아버지 신진수, 할머니 김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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