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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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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심야의 부르스"는 1960년에 발표된 노래로, 손석우가 작사 및 작곡을 맡았습니다. 원래 가수 문정숙이 불렀으며, 1960년 영화 "심야의 부르스"의 주제가이기도 합니다.
가사:사랑아 그리운 그 이름이여

나를 울게 하고 가버린 그대여

사랑아 애달픈 그 이름이여

나를 다시 웃게 하여 주려나

이 가슴에 맴도는 설움

뉘라서 알리오 나누리오

외로운 이 밤을 홀로 지새는

슬픈 나의 노래 심야의 부르스

(반복)

이 가슴에 맴도는 설움

뉘라서 알리오 나누리오

외로운 이 밤을 홀로 지새는

슬픈 나의 노래 심야의 부르스
노래 정보:


  • 작사/작곡: 손석우
  • 노래: 문정숙 (원곡), 송민도 (1962년 버전) 외 다수
  • 발표년도: 1960년
  • 영화: 1960년 영화 "심야의 부르스" 주제가 (감독: 노필, 출연: 김진규, 문정숙, 최무룡)

참고:

  • 문정숙은 1952년 영화 '악야'로 데뷔하여, '오발탄', '만추' 등 4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나는 가야지', '검은 머리', '심야의 부르스' 등 가수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 손석우는 KBS 방송국 악단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청실홍실'(1956), '눈이 내리는데'(1964), '이별의 종착역',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주제가를 작곡했습니다.


심야의 부르스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심야의 부르스 포스터
심야의 부르스 포스터
제목심야의 부르스
원제해당사항 없음
국가한국
장르해당사항 없음
감독노필
제작황영빈
원작해당사항 없음
각본황영빈
출연김진규, 문정숙, 최무룡
음악손석우
촬영변인집
편집노필
시간해당사항 없음
언어한국어
개봉196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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