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리 엔젤
1. 개요
쏘리 엔젤은 1993년 파리를 배경으로, 작가 자크가 에이즈로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 젊은 청년 아르튀르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자크는 죽음을 앞두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에 갈등하지만, 결국 아르튀르와 밤을 보내고 진심을 고백한다. 하지만 자크는 아르튀르를 밀어내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이 영화는 2018년 루이 델뤽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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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Plaire, aimer et courir vite |
|---|---|
| 장르 | 드라마 |
| 감독 | 크리스토프 오노레 |
| 각본 | 크리스토프 오노레 |
| 출연 | 뱅상 라코스트 피에르 들라동샹 드니 포달리데스 |
| 촬영 | 레미 셰브랭 |
| 편집 | 샹탈 이망스 |
| 제작 | 필리프 마르탱 다비드 티옹 |
| 제작사 | 레 필름 펠레아 아르테 프랑스 시네마 카날+ 시네+ 국립 영화 영상 센터 시네마주 12 코피노바 14 팔라틴 에투알 15 |
| 배급사 | 아드 비탐 |
| 개봉일 | 칸: 2018년 5월 10일 프랑스: 2018년 5월 10일 |
| 상영 시간 | 132분 |
| 국가 | 프랑스 |
| 언어 | 프랑스어 |
| 제작비 | 4백만 달러 |
| 흥행 수익 | 16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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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멀 하트
《더 노멀 하트》는 1980년대 초 뉴욕시 에이즈 위기 속에서 활동가 래리 크레이머의 경험을 바탕으로, 게이 남성 커뮤니티의 반응, 활동가들의 노력, 게이 남성 건강 위기(GMHC) 설립 과정, 에이즈 환자들이 겪는 차별과 무관심을 그린 2014년 HBO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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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2005년 영화)
박흥식 감독의 영화 《너는 내 운명》은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긴 다방 종업원과 순박한 농부의 헌신적인 사랑, 주변의 편견, 그리고 에이즈라는 현실적인 문제 속 고난과 갈등을 그린 멜로드라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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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온 업
《겟 온 업》은 채드윅 보스먼 주연으로 제임스 브라운의 삶을 비선형적으로 묘사한 2014년 미국 전기 드라마 영화로, 그의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펑크 음악의 선구자로서 성공과 여러 어려움을 겪는 복잡한 삶을 음악과 사회적 메시지로 담아냈으며, 비평가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미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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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밀밀 (영화)
1996년 개봉한 천커신 감독의 영화 첨밀밀은 1980년대 후반 홍콩으로 이주한 중국 본토 출신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작품으로, 여명과 장만옥이 주연을 맡았으며 덩리쥔의 음악을 매개체로 이민자들의 애환을 섬세하게 그려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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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네프의 연인들
레오스 카락스 감독이 연출하고 쥘리에트 비노쉬와 드니 라방이 주연한 퐁네프의 연인들은 파리의 퐁네프 다리를 배경으로 다리 보수 공사로 폐쇄된 동안 부랑자 알렉스와 시력을 잃어가는 화가 미셸의 사랑을 그린, 프랑스 영화 역사상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든 영화 중 하나이자 실제 크기의 퐁네프 다리 세트를 건설한 것으로 유명한 1991년 프랑스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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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날 (1993년 영화)
19세기 프랑스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파업을 그린 클로드 베리 감독의 1993년 프랑스 영화 제르미날은 에밀 졸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프랑스 대표 배우들이 출연, 프랑스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2. 줄거리
1993년 파리, AIDS에 걸린 작가 자크는 어린 아들 룰루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옛 연인 마르코의 죽음을 앞두고 있으며, 동시에 브르타뉴에서 만난 젊은 청년 아르튀르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다. 자크는 아르튀르에게 끌리지만, 자신의 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그를 밀어내려고 한다. 그러나 아르튀르는 자크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함께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자크는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하고, 아르튀르는 큰 슬픔에 빠진다.
3. 출연
| 배역 | 배우 |
|---|---|
| 자크 톤델리 | 피에르 델라동샹 |
| 아르튀르 프리젠트 | 뱅상 라코스테 |
| 마티유 | 드니 포달리데스 |
| 장마리 | Quentin Thébault |
| 이자벨 | 소피 르투르네르 |
| 마르코 | 토마스 곤잘레스 |
| 루이 '룰루' | 트리스탄 파르그 |
3.1. 주연
* 피에르 들라동샹 - 자크 톤델리 역
* 뱅상 라코스테 - 아르튀르 프리젠트 역
* 드니 포달리데스 - 마티유 역
* 쿠엔틴 테보 - 장마리 역
* 소피 르투르네르 - 이자벨 역
* 토마스 곤잘레스 - 마르코 역
* 트리스탄 파르그 - 루이 '룰루' 역
3.2. 조연
* 드니 포달리데스 - 마티유 역
* 쿠엔틴 테보 - 장마리 역
* 소피 르투르네르 - 이자벨 역
* 토마스 곤잘레스 - 마르코 역
* 트리스탄 파르그 - 루이 '룰루' 역
5. 영화가 다루는 주제 (해석)
영화는 1990년대 프랑스 사회의 동성애, AIDS와 죽음, 세대 차이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39세의 게이 작가 자크와 22세의 학생 아르튀르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이러한 주제들을 탐구한다.
5.1. 1990년대 프랑스 사회와 동성애
영화의 배경은 1993년 프랑스이다. 39세의 게이 작가 자크는 파리에서 어린 아들 룰루와 함께 살고 있다. 룰루는 아버지의 자기 도취적인 우울함, 예술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젊은 연인들과의 만남에 익숙하다. 자크는 AIDS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의 옛 연인 마르코 역시 같은 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자살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한편, 자크는 브르타뉴에서 열린 행사에서 22세의 학생이자 캠프 상담원인 아르튀르를 만난다. 아르튀르는 동성애 생활에 흠뻑 빠져 있으며, 자크의 지적인 면에 끌린다. 자크는 AIDS 때문에 관계를 맺는 것을 주저하지만, 아르튀르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 자크가 파리로 돌아가기 전 두 사람은 몇 번 잠자리를 함께 한다.
자크의 AIDS가 악화되자, 아르튀르는 자크를 만나러 온다. 자크는 새로운 사랑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는 슬픔 때문에 아르튀르를 거부하려 했다고 고백한다. 아르튀르는 자크의 철학에 감사하지만, 그를 보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어한다. 두 사람은 자크의 친구 마티유와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낸다. 아르튀르는 "우리는 함께 좋은 삶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결국 브르타뉴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자크와 함께 파리로 이사할 것이라고 알린다.
아르튀르는 자크의 전화를 기다리지만, 자크는 자살을 계획하고 있다. 자크는 자신의 일기장을 마티유에게 가져가 작별 인사를 하고, 아르튀르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않는다.
5.2. 에이즈와 죽음
자크는 AIDS로 인해 건강이 꾸준히 악화되는 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으며, 이는 그의 옛 연인 마르코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르코는 연인 티에리에게 거절당하고 자크와 함께 지내면서, 두 사람은 이 질병에 굴복하기 전에 함께 자살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이야기한다. 자크의 AIDS가 악화되었지만 아르튀르는 그를 진심으로 받아들였기에 이 문제는 아르튀르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르튀르는 자크를 만나러 오고, 자크는 아르튀르에게 새로운 사랑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는 슬픔에 휩싸여 죽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아르튀르를 거부하려 했다고 고백한다. 아르튀르는 자크의 서정적인 철학에 감사하지만, 자크를 보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자크가 정말로 자신을 원할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아르튀르는 "우리는 함께 좋은 삶을 만들 수 있다"고 선언하며, 결국 브르타뉴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자크와 함께 파리로 이사할 것이라고 알린다. 아르튀르는 그들의 계획을 마무리하기 위해 자크의 전화를 기다리지만, 자크가 자살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자크는 자신의 일기장을 마티유에게 가져가 작별 인사를 하고, 아르튀르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않는다.
5.3. 세대 차이와 사랑
영화는 39세의 게이 작가 자크와 22세의 학생 아르튀르의 만남을 통해 세대 차이를 넘어선 사랑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자크는 파리에서 활동하며 어린 아들 룰루와 함께 살고 있고, 아르튀르는 브르타뉴에서 캠프 상담원으로 일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자크는 AIDS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과 젊은 연인들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다. 반면 아르튀르는 동성애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지만, 그의 세대가 문학을 거부하고 성을 부끄러워하는 것에 실망한다.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린다. 자크는 아르튀르의 지적인 면모에, 아르튀르는 자크의 서정적인 철학에 매료된다. 자크는 AIDS 때문에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을 주저하지만, 아르튀르는 자크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두 사람은 짧은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사랑을 통해 세대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자크가 자신의 병세와 새로운 사랑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는 슬픔에 휩싸여 죽음을 선택하려 하면서, 아르튀르는 자크를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