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리 엔젤
1. 개요
쏘리 엔젤은 1993년 파리를 배경으로, 작가 자크가 에이즈로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 젊은 청년 아르튀르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자크는 죽음을 앞두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에 갈등하지만, 결국 아르튀르와 밤을 보내고 진심을 고백한다. 하지만 자크는 아르튀르를 밀어내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이 영화는 2018년 루이 델뤽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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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Plaire, aimer et courir vite |
|---|---|
| 장르 | 드라마 |
| 감독 | 크리스토프 오노레 |
| 각본 | 크리스토프 오노레 |
| 출연 | 뱅상 라코스트 피에르 들라동샹 드니 포달리데스 |
| 촬영 | 레미 셰브랭 |
| 편집 | 샹탈 이망스 |
| 제작 | 필리프 마르탱 다비드 티옹 |
| 제작사 | 레 필름 펠레아 아르테 프랑스 시네마 카날+ 시네+ 국립 영화 영상 센터 시네마주 12 코피노바 14 팔라틴 에투알 15 |
| 배급사 | 아드 비탐 |
| 개봉일 | 칸: 2018년 5월 10일 프랑스: 2018년 5월 10일 |
| 상영 시간 | 132분 |
| 국가 | 프랑스 |
| 언어 | 프랑스어 |
| 제작비 | 4백만 달러 |
| 흥행 수익 | 16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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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손 (영화)
《블랙손》은 1908년 총격전에서 살아남아 볼리비아에서 가명으로 살아가던 부치 캐시디가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는 여정을 그린 2011년 스페인 서부극 영화로, 샘 셰퍼드가 주연을 맡았으며 고야상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는 등 평론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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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딘 씨
오슨 웰스가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1955년 영화 아카딘 씨는 백만장자 그레고리 아카딘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고용한 밀수업자를 통해 어두운 비밀을 감추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등장인물과 여러 편집본 존재, 웰스의 창작 통제권 상실 등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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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은 2008년 개봉한 프랑스 공포 영화로, 고문에서 탈출한 뤼시의 복수와 비밀 결사의 고문 실험을 통해 영적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폭력적으로 묘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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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이클립스
19세기 프랑스 시인 랭보와 베를렌의 파격적인 동성애적 관계와 예술적 교감을 다룬 영화 토탈 이클립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데이비드 듈리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예술과 욕망, 자유와 파멸이라는 주제를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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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케빈 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뉴욕대학교 교수 레이첼 추와 싱가포르 재벌 닉 영의 로맨스를 통해 싱가포르 상류층의 화려한 세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아시아계 배우들의 출연과 흥행 성공, 그리고 캐스팅 및 문화 묘사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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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2018년 영화)
이창동 감독의 2018년 영화 《버닝》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모티브로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주연으로 소설가를 꿈꾸는 청년 종수와 어린 시절 친구 해미, 수상한 남자 벤의 미스터리하고 불확실한 이야기를 그리며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고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2. 줄거리
1993년 파리, AIDS에 걸린 작가 자크는 어린 아들 룰루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옛 연인 마르코의 죽음을 앞두고 있으며, 동시에 브르타뉴에서 만난 젊은 청년 아르튀르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다. 자크는 아르튀르에게 끌리지만, 자신의 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그를 밀어내려고 한다. 그러나 아르튀르는 자크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함께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자크는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하고, 아르튀르는 큰 슬픔에 빠진다.
3. 출연
| 배역 | 배우 |
|---|---|
| 자크 톤델리 | 피에르 델라동샹 |
| 아르튀르 프리젠트 | 뱅상 라코스테 |
| 마티유 | 드니 포달리데스 |
| 장마리 | Quentin Thébault |
| 이자벨 | 소피 르투르네르 |
| 마르코 | 토마스 곤잘레스 |
| 루이 '룰루' | 트리스탄 파르그 |
3.1. 주연
* 피에르 들라동샹 - 자크 톤델리 역
* 뱅상 라코스테 - 아르튀르 프리젠트 역
* 드니 포달리데스 - 마티유 역
* 쿠엔틴 테보 - 장마리 역
* 소피 르투르네르 - 이자벨 역
* 토마스 곤잘레스 - 마르코 역
* 트리스탄 파르그 - 루이 '룰루' 역
3.2. 조연
* 드니 포달리데스 - 마티유 역
* 쿠엔틴 테보 - 장마리 역
* 소피 르투르네르 - 이자벨 역
* 토마스 곤잘레스 - 마르코 역
* 트리스탄 파르그 - 루이 '룰루' 역
5. 영화가 다루는 주제 (해석)
영화는 1990년대 프랑스 사회의 동성애, AIDS와 죽음, 세대 차이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39세의 게이 작가 자크와 22세의 학생 아르튀르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이러한 주제들을 탐구한다.
5.1. 1990년대 프랑스 사회와 동성애
영화의 배경은 1993년 프랑스이다. 39세의 게이 작가 자크는 파리에서 어린 아들 룰루와 함께 살고 있다. 룰루는 아버지의 자기 도취적인 우울함, 예술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젊은 연인들과의 만남에 익숙하다. 자크는 AIDS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의 옛 연인 마르코 역시 같은 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자살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한편, 자크는 브르타뉴에서 열린 행사에서 22세의 학생이자 캠프 상담원인 아르튀르를 만난다. 아르튀르는 동성애 생활에 흠뻑 빠져 있으며, 자크의 지적인 면에 끌린다. 자크는 AIDS 때문에 관계를 맺는 것을 주저하지만, 아르튀르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 자크가 파리로 돌아가기 전 두 사람은 몇 번 잠자리를 함께 한다.
자크의 AIDS가 악화되자, 아르튀르는 자크를 만나러 온다. 자크는 새로운 사랑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는 슬픔 때문에 아르튀르를 거부하려 했다고 고백한다. 아르튀르는 자크의 철학에 감사하지만, 그를 보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어한다. 두 사람은 자크의 친구 마티유와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낸다. 아르튀르는 "우리는 함께 좋은 삶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결국 브르타뉴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자크와 함께 파리로 이사할 것이라고 알린다.
아르튀르는 자크의 전화를 기다리지만, 자크는 자살을 계획하고 있다. 자크는 자신의 일기장을 마티유에게 가져가 작별 인사를 하고, 아르튀르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않는다.
5.2. 에이즈와 죽음
자크는 AIDS로 인해 건강이 꾸준히 악화되는 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으며, 이는 그의 옛 연인 마르코에게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르코는 연인 티에리에게 거절당하고 자크와 함께 지내면서, 두 사람은 이 질병에 굴복하기 전에 함께 자살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이야기한다. 자크의 AIDS가 악화되었지만 아르튀르는 그를 진심으로 받아들였기에 이 문제는 아르튀르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르튀르는 자크를 만나러 오고, 자크는 아르튀르에게 새로운 사랑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는 슬픔에 휩싸여 죽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아르튀르를 거부하려 했다고 고백한다. 아르튀르는 자크의 서정적인 철학에 감사하지만, 자크를 보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자크가 정말로 자신을 원할 수 있다는 것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아르튀르는 "우리는 함께 좋은 삶을 만들 수 있다"고 선언하며, 결국 브르타뉴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자크와 함께 파리로 이사할 것이라고 알린다. 아르튀르는 그들의 계획을 마무리하기 위해 자크의 전화를 기다리지만, 자크가 자살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자크는 자신의 일기장을 마티유에게 가져가 작별 인사를 하고, 아르튀르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않는다.
5.3. 세대 차이와 사랑
영화는 39세의 게이 작가 자크와 22세의 학생 아르튀르의 만남을 통해 세대 차이를 넘어선 사랑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자크는 파리에서 활동하며 어린 아들 룰루와 함께 살고 있고, 아르튀르는 브르타뉴에서 캠프 상담원으로 일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자크는 AIDS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과 젊은 연인들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다. 반면 아르튀르는 동성애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지만, 그의 세대가 문학을 거부하고 성을 부끄러워하는 것에 실망한다.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린다. 자크는 아르튀르의 지적인 면모에, 아르튀르는 자크의 서정적인 철학에 매료된다. 자크는 AIDS 때문에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을 주저하지만, 아르튀르는 자크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두 사람은 짧은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사랑을 통해 세대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자크가 자신의 병세와 새로운 사랑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는 슬픔에 휩싸여 죽음을 선택하려 하면서, 아르튀르는 자크를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