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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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리스토마코스는 아르고스의 왕 타라오스와 류시마케의 아들이자, 테바이 원정의 일곱 장수 중 한 명인 히포메돈의 아버지이다. 또한 헤라클레이다이의 일원으로서 퓔로스와 이올레의 아들 클레오다이오스의 아들이며, 테메노스, 크레스폰테스, 아리스토데모스의 아버지이다. 그는 펠로폰네소스 귀환을 시도했으나 델포이 신탁을 잘못 해석하여 오레스테스의 아들 티사메노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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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토마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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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르고스 왕족
아리스토마코스는 아르고스의 왕 타라오스와 류시마케의 아들이며, 히포메돈의 아버지이다.[1][2]
2. 1. 형제 관계
아르고스의 왕 타라오스와 류시마케의 아들이며, 아드라스토스, 파르테노파이오스, 프로나크스, 메키스테우스, 에리필레와 형제이다.[1]2. 2. 히포메돈의 아버지
아르고스의 왕 타라오스와 류시마케의 아들이며, 아드라스토스, 파르테노파이오스, 프로나크스, 메키스테우스, 에리필레와 형제이다.[1] 테바이 원정의 일곱 장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히포메돈의 아버지이다.[2]3. 헤라클레이다이
헤라클레이다이 중 한 명으로, 펠로폰네소스 귀환을 꾀하여 델포이의 신탁을 받았으나 이를 잘못 해석하여 티사메노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죽었다.[3][4]
3. 1. 가계
아리스토마코스는 퓔로스와 이올레의 아들 클레오다이오스의 아들이며, 테메노스, 크레스폰테스, 아리스토데모스의 아버지이다.[3]3. 2. 펠로폰네소스 귀환 시도
아리스토마코스는 헤라클레이다이 중 한 명이다. 퓔로스와 이올레의 아들 클레오다이오스의 아들이며, 테메노스, 크레스폰테스, 아리스토데모스의 아버지이다. 아리스토마코스는 퓔로스에 이어 펠로폰네소스 귀환을 꾀하여 델포이의 신탁을 받았지만, 신탁의 해석을 잘못 이해하여[3], 오레스테스의 아들 티사메노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죽었다[4]。참조
[1]
서적
アポロドーロス、1巻9・13
[2]
서적
アポロドーロス、3巻6・3
[3]
서적
パウサニアス、2巻7・6
[4]
서적
アポロドーロス、2巻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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