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볼파즐 잘랄리

1. 개요

아볼파즐 잘랄리는 이란의 축구 선수이다. 사이파 FC 유소년 팀 출신으로, 2018-19 시즌에 성인 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 에스테글랄 테헤란에 합류하여 현재 에스테글랄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이란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여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이란 FIFA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 라만 레자에이
  라만 레자에이는 이란의 전직 축구 선수로, 이란과 이탈리아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며 "플라잉 카펫", "국방부 장관" 등의 별명을 얻었고,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스포츠 디렉터 및 코치로 활동했다.
• 이란 FIFA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 알리 파르빈
  알리 파르빈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AFC 아시안컵 2회 연속 우승 등에 기여했고, 은퇴 후에는 페르세폴리스 FC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우승을 이끌며 이란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이란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 사이파 FC의 축구 선수 - 알리 다에이
  이란 출신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알리 다에이는 국제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과 독일 분데스리가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감독으로서도 활동하며 아시아축구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으나, 친일 논란 및 정치적 발언으로 논쟁에 휘말리기도 했다.
• 사이파 FC의 축구 선수 - 호세인 카에비
  호세인 카에비는 이란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풀라드 FC 유소년팀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해 이란 프로 리그 우승에 기여했으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레스터 시티 FC에서 활동했고,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84경기 출전 및 월드컵, 아시안컵에 참가했지만 정치적 논란으로 징계를 받기도 했다.
• 이란 남자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메흐디 타레미
  메흐디 타레미는 뛰어난 득점력을 가진 이란 출신 축구 공격수로, 자국 리그와 포르투갈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골'을 수상했으며, 현재 인터 밀란에서 활동하며 이란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 이란 남자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알리 카리미 (1994년)
  알리 카리미는 이란의 축구 선수로, 세파한 FC에서 프로 데뷔 후 다양한 클럽에서 뛰었으며, 이란 U-23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을 거쳐 202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한 중앙 미드필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