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콕스 (축구인)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아서 콕스는 잉글랜드의 축구 감독이다. 1976년 체스터필드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하여,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1부 리그 승격을 이끌고 피터 비어즐리, 크리스 와들 등을 발굴했으며, 케빈 키건을 뉴캐슬의 영웅으로 만들었다. 더비 카운티 감독 시절에는 팀을 승격시키고 딘 손더스를 영입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구단주의 재정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케빈 키건과 함께 풀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맨체스터 시티에서 코치로 활동했으며, 2004년 은퇴 후 2008년 뉴캐슬에서 1군 코치로 복귀했다가 다시 은퇴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풀럼 FC의 비선수진 - 스티브 킨
스티브 킨은 스코틀랜드 출신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셀틱과 스완지 시티 등에서 활약했고, 코치를 거쳐 블랙번 로버스 감독 시절 논란과 강등을 겪었으나, DPMM FC 감독으로 S리그 우승과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멜버른 빅토리, 하이버니언 코칭 스태프 및 감독 대행을 거쳐 현재 토르페도 쿠타이시 감독을 맡고 있다. - 풀럼 FC의 비선수진 - 스콧 파커
스콧 파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선수로도 활동한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재 축구 감독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과 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풀럼과 본머스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 등 지도자로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고 있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비선수진 - 조 키니어
아일랜드계 영국인인 조 키니어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수로, 윔블던 FC 등 여러 클럽에서 감독으로 활동하며 FA컵, UEFA컵 우승 및 프리미어 리그 6위 등의 업적을 남겼고 아일랜드 공화국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했으며 2024년 77세로 사망 후 그의 뇌는 치매 연구에 기증되었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비선수진 - 나이절 피어슨
나이절 피어슨은 잉글랜드 출신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재 축구 감독으로, 선수 시절 수비수로 활약하며 셰필드 웬즈데이와 미들즈브러에서 주요 역할을 했고, 감독으로서는 레스터 시티를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성공했다. - 맨체스터 시티 FC의 비선수진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맨체스터 시티 FC의 비선수진 - 콜린 벨 (1946년생 축구인)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 맨체스터 시티 FC의 전성기를 이끈 핵심 선수였던 잉글랜드 축구 선수 콜린 벨은 뛰어난 기량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킹 콜린"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고,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축구계에 기여, 2004년 대영 제국 훈장을 수훈했다.
아서 콕스 (축구인)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출생일 | 1939년 12월 14일 |
출생지 | 사우담, 잉글랜드 |
감독 경력 | |
감독 연도 | 1976–1980 |
감독 클럽 | 체스터필드 |
감독 연도 | 1980–1984 |
감독 클럽 | 뉴캐슬 유나이티드 |
감독 연도 | 1984–1993 |
감독 클럽 | 더비 카운티 |
2. 감독 경력
콕스는 1976년 체스터필드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하여 4년간 재직 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뉴캐슬에서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피터 비어즐리, 크리스 와들과 같은 미래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발굴했다. 또한 1982년에 클럽에 합류하여 2년 후 승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케빈 키건을 뉴캐슬의 영웅으로 만들었다.[1] 1984년 뉴캐슬의 승격 직후 팀을 떠나 3부 리그로 강등된 더비 카운티를 맡았다. 더비 카운티에서 2년 후 팀을 승격시켰고, 1987년에는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7년 동안의 1부 리그 부재를 끝냈다.
1988년 10월, 딘 손더스에게 클럽 역대 최고액인 100만파운드을 지불했는데, 손더스는 곧 잉글랜드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고, 마크 라이트와 함께 1988-89 시즌에 5위를 차지하였다. 피터 실턴, 트레버 헤버드, 테드 맥민 등이 콕스가 영입한 선수들이다. 그러나 회장 로버트 맥스웰은 콕스에게 최고 선수들을 영입할 추가 자금을 제공하려 하지 않았고, 이것이 우승을 위한 추가적인 도전을 방해했다. 1991년, 더비 카운티는 강등되었고 손더스와 라이트(두 선수 모두 리버풀로 이적)를 포함한 몇몇 핵심 선수들을 매각해야 했다.
이후 콕스는 마르코 가비아디니, 폴 심슨, 크레이그 쇼트 및 토미 존슨을 포함한 선수들을 영입하였고, 이들은 모두 최고 리그 외 클럽이 지불한 역대 최고 이적료에 속했다. 더비 카운티는 1991-92 시즌에 2부 리그에서 자동 승격을 놓쳤고, 블랙번 로버스와의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패하면서 FA 프리미어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1992-93 시즌을 8위로 마쳤고, 심지어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으며, 콕스는 이듬해 10월 "건강 문제"로 사임하여 로이 맥팔랜드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더비에서 떠난 후, 1994년 5월 미들즈브러 감독직을 포함하여 여러번 감독직과 연결되었지만, 다시는 감독으로 고용되지 않았고, 2004년까지 코치직으로 축구계에 남아있었다. 콕스는 갈라타사라이 등 다양한 클럽에서 수석 코치를 맡았고, 케빈 키건 감독의 '오른팔'로도 자주 활동했다. 두 사람은 풀럼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일했다. 콕스는 2000년 10월 키건이 사임하면서 피터 비어즐리와 함께 사임했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에서 다시 함께 일하며, 2002년 4월 콕스는 수석 스카우트에서 수석 코치로 승진했다. 2004년에 축구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2008년 1월부터 8월까지 키건과 함께 뉴캐슬에서 1군 코치를 맡으며 복귀했다가 다시 은퇴했다.
2. 1. 체스터필드 FC
아서 콕스는 1976년 체스터필드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하여 4년 동안 재직했다.2. 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아서 콕스는 1976년 체스터필드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하여 4년 동안 재직한 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뉴캐슬에서 그는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피터 비어즐리, 크리스 와들과 같은 미래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발굴했다. 그는 또한 1982년에 클럽에 합류하여 2년 후 승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후 은퇴한 전 잉글랜드 공격수 케빈 키건을 뉴캐슬의 영웅으로 만들었다.[1] 1984년 뉴캐슬의 승격 직후 팀을 떠났으며,[1] 2008년 1월부터 8월까지 키건과 함께 뉴캐슬에서 1군 코치로 복귀한 후 다시 은퇴했다.[1]2. 3. 더비 카운티 FC
콕스는 1984년 뉴캐슬의 승격 직후 팀을 떠나 3부 리그로 강등된 더비 카운티를 맡았다. 그는 2년 후 팀을 승격시켰고, 이듬해인 1987년에는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7년 동안의 1부 리그 부재를 끝냈다. 1988년 10월, 그는 공격수 딘 손더스에게 클럽 역대 최고액인 100만파운드을 지불했는데, 손더스는 곧 잉글랜드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고, 수비수 마크 라이트와 함께 램스가 1988-89 시즌에 놀라운 우승 경쟁팀으로 부상하는 데 기여했지만, 결국 5위로 시즌을 마쳤다. 그의 다른 주목할 만한 영입 선수로는 골키퍼 피터 실턴, 미드필더 트레버 헤버드, 윙어 테드 맥민 등이 있었다.그러나 회장 로버트 맥스웰은 콕스에게 최고 선수들을 영입할 추가 자금을 제공하려 하지 않았고, 이것이 우승을 위한 추가적인 도전을 방해했다. 1991년, 맥스웰이 클럽을 새로운 구단주 브라이언 펀에게 매각한 직후, 더비 카운티는 강등되었고 손더스와 라이트(두 선수 모두 리버풀로 이적)를 포함한 몇몇 핵심 선수들을 매각해야 했다.
그러나 피커링의 자금 덕분에 콕스는 마르코 가비아디니, 폴 심슨, 크레이그 쇼트 및 토미 존슨을 포함한 값비싼 신규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었는데, 이들은 모두 최고 리그 외 클럽이 지불한 역대 최고 이적료에 속했다. 예를 들어, 쇼트는 1992년 9월 1부 리그에서 경쟁하고 있던 블랙번 로버스의 눈 앞에서 더비에 합류했는데, 블랙번은 앨런 시어러를 영입하며 당시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다.
더비 카운티는 1991-92 시즌에 2부 리그에서 자동 승격을 놓쳤고, 새로운 FA 프리미어 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은 결국 승격팀인 블랙번 로버스와의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패하면서 끝났다. 그러나 새로운 구단주 피커링은 콕스에게 존슨, 가비아디니, 쇼트와 같은 핵심 선수들을 영입할 돈을 제공했고, 그 결과 더비는 1992-93 시즌을 새로운 디비전 1 우승을 위한 유력한 후보로 시작했다. 그러나 그들은 8위로 시즌을 마쳤고, 심지어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실패했으며, 콕스는 이듬해 10월 "건강 문제"로 사임하여 그의 보좌관 로이 맥팔랜드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2. 4. 기타 경력
콕스는 갈라타사라이 등 다양한 클럽에서 수석 코치를 맡았고, 케빈 키건 감독의 '오른팔'로도 자주 활동했다. 두 사람은 풀럼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일했다. 키건은 콕스를 잉글랜드 수석 코치로 임명하려 했으나, 60세가 넘었다는 이유로 FA에서 허용하지 않아 코치직을 맡았다. 콕스는 2000년 10월 키건이 사임하면서 피터 비어즐리와 함께 사임했다.이후 맨체스터 시티에서 다시 함께 일하며, 2002년 4월 콕스는 수석 스카우트에서 수석 코치로 승진했다. 2004년에 축구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2008년 1월부터 8월까지 키건과 함께 뉴캐슬에서 1군 코치를 맡으며 복귀했다가 다시 은퇴했다.
3. 감독 통계
표에는 리그, 국내 컵, 국제 경기(친선 경기 포함) 기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8]
팀 | 국적 | 연도 | 기록 | ||||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체스터필드 | England|잉글랜드영어 | 1976–1980 | 206 | 77 | 53 | 76 | |
뉴캐슬 유나이티드 | England|잉글랜드영어 | 1980–1984 | 182 | 78 | 46 | 58 | |
더비 카운티 | England|잉글랜드영어 | 1984–1993 | 454 | 184 | 109 | 161 | |
경력 합계 | 842 | 339 | 208 | 295 |
참조
[1]
서적
A Tenner and Box of Kippers: The Story of Keith Houchen
Stadia
2006
[2]
뉴스
Football: Lawrence leaves Middlesbrough
https://www.independ[...]
The Independent
1994-05-03
[3]
뉴스
Keegan's swipe at FA
http://news.bbc.co.u[...]
BBC Sport
2008-01-20
[4]
뉴스
Beardsley and Cox follow Keegan
http://news.bbc.co.u[...]
BBC Sport
2008-01-20
[5]
뉴스
Man City promote Cox
http://news.bbc.co.u[...]
BBC Sport
2008-01-20
[6]
뉴스
Cox calls it a day
http://news.bbc.co.u[...]
BBC Sport
2008-01-20
[7]
뉴스
Deportivo accept Newcastle's Coloccini offer
http://www.chronicle[...]
2008-08-07
[8]
웹사이트
Arthur Cox | Latest Betting Odds | Soccer Base
http://www.soccerbas[...]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