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푸른숲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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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시아푸른숲전갈은 몸길이 11~15cm의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을 띠는 전갈이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열대 우림이나 습지 숲에서 서식한다. 쏘이면 고통을 유발하는 독을 가지고 있으나 심각한 후유증은 없으며, 애완용으로도 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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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검은숲전갈은 독의 마비성으로 약물 연구 가능성이 있으며, 특정 미생물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고 베트남에서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사용된다.
2. 형태
몸길이는 11~15cm이고 몸은 푸른빛이 감도는 짙은 검은색이며 거칠다. 자바니메트루스 시아네우스(Javanometrus cyaneus영어)는 12cm에서 15cm까지 자랄 수 있다. 이 전갈은 어두운 검은색이며, 푸른 빛을 띤다. 몸은 뚜렷하게 과립화되어 있다. 이 종은 쏘이면 중간에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지만, 다른 후유증은 없으므로 유해한 종으로 분류된다.[2]
이 종은 보르네오,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2] 주로 열대 우림과 습지 숲의 돌이나 쓰러진 나무 아래에서 서식한다.[2]
독은 쏘인 부위에 몇 시간 동안 심한 고통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심각한 후유증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이형전갈속의 다른 종들과 함께 애완용 전갈로 인기가 있다.
[1]
웹사이트
Scorpionidae Latreille, 1802
http://www.ntnu.no/u[...]
Norges Teknisk-Naturvitenskapelige Universitet
2022-04-22
3. 분포 및 서식지
4. 독
참조
[2]
웹사이트
Chrisological.de
https://web.archive.[...]
2015-02-12
[3]
웹인용
Chrisological.de
https://web.archive.[...]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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