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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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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성준은 1990년대 초 그룹 '피아노'의 작곡가로 데뷔하여 샤크라, 슈가, 클릭비 등 여러 가수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음악가이다. 대표곡으로 샤크라의 '난 너에게', 디바의 '지켜준다더니' 등이 있으며, 약 100여 곡의 대중가요와 재즈 음악을 작곡했다. 2004년에는 저작권 침해 예방 캠페인 "WE CAN DO"를 기획하며 음악 저작권 보호에 힘썼다. 또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등과 함께 한국저작인격권협회를 설립하여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저작권 관련 정책 연구를 하고 있으며, 2000년대 초반에는 한나라당에서 정당 활동을 시작하여 선거 기획과 홍보 자문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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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음악가)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안성준
출생일1969년 8월 3일 (54세)
출생지서울특별시
거주지서울특별시
장르팝 음악
학력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
직업음악가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기업인
종교개신교
악기기타
피아노
활동 시기1989년~현재

2. 음악 활동

안성준은 1990년대 초 그룹 '피아노'의 작곡가로 데뷔하여 2000년대 초까지 활동했다. 1992년부터 1999년까지 KBS, MBC, SBS, CBS, PBC, BBS, TBS 라디오에서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1]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뮤직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활동하며 약 100여 곡의 대중가요와 재즈 음악을 작곡했다.[1]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키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2007년까지 연예기획자로 활동했다.[1] 2004년에는 음악 저작권 침해가 빈번하여 전반적인 음반 시장이 어려움을 겪자, 저작권 침해 예방 캠페인 "WE CAN DO"를 기획하여 음악 저작권 보호 및 이용 활성화에 힘썼다.[1]

2. 1. 그룹 '피아노' 활동

1990년대 초반 장성희, 조대현과 함께 그룹 "피아노"를 결성하여 2000년 8월까지 활동했다.

2. 2. 프로듀서 활동

1990년대 초반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2kk130009125 그룹 피아노] 출신 작곡가로, 2000년 8월까지 장성희, 조대현과 함께 그룹 "피아노"로 활동했다. 2002년 5월까지는 연예 기획사인 키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로 재직하였다. 샤크라, 슈가, 클릭비, 듀크, CAN, JNC, 진주 등 다수의 아이돌 그룹과 가수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했으며, 약 100여 곡의 대중가요와 재즈 음악 등을 작곡하였다.[1] 대표곡으로는 샤크라의 '난 너에게', 디바의 '지켜준다더니' 등이 있다.

음악 저작권 침해가 빈번하여 전반적인 음반 시장이 어려움을 겪던 2004년에는 저작권 침해 예방캠페인 "WE CAN DO"를 기획하여 음악 저작권 보호 및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였다.[1]

2001년부터 2007년까지는 연예기획자로서 클릭비, 제이워크, 샤크라, , 듀크, 김지현, 김현성, 정두언, 진주, RT 등의 활동을 지원했다.[1]

프로듀싱 앨범 목록
연도앨범명가수명비고
2001년Penny`s First Album페니작곡 및 프로듀싱
2001년Tell Me Why슈가작곡 및 프로듀싱
2001년Duke Summer Special듀크작곡 및 프로듀싱
2001년Chance진주작곡 및 프로듀싱
2001년그대천천히LEO작곡 및 프로듀싱
2002년Luxury Diva디바작곡 및 프로듀싱
2002년EXODUS아담작곡 및 프로듀싱
2002년아프리카 OST작곡 및 프로듀싱
2003년Tomato샤크라작곡 및 프로듀싱
2004년Project Album인연(VA)작곡 및 프로듀싱
2004년Kiss In The Rain작곡 및 프로듀싱
2004년포르노 그라피듀크작곡 및 프로듀싱
2004년The First Kiss피아노작곡 및 프로듀싱
2005년My Way작곡 및 프로듀싱
2005년The New History BeginsJNC작곡 및 프로듀싱
2005년두바퀴로 가는 행복정두언작곡 및 프로듀싱
2006년Smile클릭비작곡 및 프로듀싱
2006년정두언 3집 (Best Album)정두언작곡 및 프로듀싱


2. 3. 대표곡

1990년대 초반 그룹 피아노 출신 작곡가로, 샤크라의 '난 너에게', 디바의 '지켜준다더니' 등을 작곡하였다.

3. 저작권 정책 연구

1990년대 초반 그룹 '피아노' 출신 작곡가로, 2000년대 초반부터 음악 저작권 보호 및 이용 활성화에 힘썼다. 2004년 저작권 침해 예방 캠페인 WE CAN DO영어를 기획하였고, 윤여준 前 환경부장관 등과 함께 한국저작인격권협회를 설립하였다.[1]

3. 1. 저작권 침해 예방 캠페인

2004년에 안성준이 기획한 저작권 침해 예방 캠페인 WE CAN DO영어[1]는 당시 음악 저작권 침해가 만연하여 음반 시장이 어려움을 겪자, 음악 저작권 보호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3. 2. 한국저작인격권협회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등 여러 설립위원과 함께 [http://www.kimoa.or.kr/ 한국저작인격권협회]를 설립하였다.[1] 2009년 국회의원 윤상현(한나라당 대변인)이 2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고, 안성준은 부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저작인격권과 퍼블리시티권에 관한 연구 및 정책사업에 힘쓰고 있다.[2]

4. 정당 활동

안성준은 2000년대 초반 기업인, 연예 기획자로 활동하면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에 합류해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역할을 맡았으며, 당내 홍보 및 정책 자문을 담당했다.[1]

2004년 한나라당 사무총장 홍보자문, 2005년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홍보자문을 맡았고, 같은 해 한나라당 문화예술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1]

4. 1. 한나라당 입당 및 활동

2004년 한나라당 사무총장 홍보자문을 맡으며 정당 활동을 시작했다.[1] 2005년에는 한나라당 문화예술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회 정책토론회 '이동통신업체의 디지털 음원시장 진출에 따른 문제점'을 기획했다.[1]

연도활동 내역
2004년한나라당 중앙당 사무총장 홍보자문
2005년 ~ 2007년한나라당 문화예술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2005년국회 정책토론회 기획 (이동통신업체의 디지털 음원시장 진출에 따른 문제점)
2005년한나라당 중앙당 정책위의장 홍보자문
2007년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방송정책토론회 기획, 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 검증 청문회 기획


4. 2. 대선 경선 참여

2000년대 초반, 안성준은 기업인이자 연예 기획자로 활동하며 2004년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2005년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의 홍보자문을 맡으며 정당에 관여하기 시작했다.[1] 2005년에는 한나라당 문화예술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이동통신업체의 디지털 음원시장 진출에 따른 문제점' 국회 정책토론회를 기획했다.[1]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선거 기획자로서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방송정책토론회와 검증 청문회를 전국 생중계로 연출했다.[1]

연도내용
2004년한나라당 중앙당 사무총장 홍보자문[1]
2005년한나라당 문화예술대책 특별위원회 위원[1]
2005년국회토론회 기획 (이동통신업체의 디지털 음원시장 진출에 따른 문제점)[1]
2005년한나라당 중앙당 정책위의장 홍보자문[1]
2007년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방송정책토론회 기획[1]
2007년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 검증 청문회 기획[1]


5. 경력

1992년부터 1999년까지 KBS, MBC, SBS, CBS, PBC, BBS, TBS 등 주요 방송사의 라디오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는 뮤직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동했다.[1]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키스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07년까지 클릭비, 제이워크, 샤크라, , 듀크, 김지현, 김현성, 정두언, 진주, RT 등의 연예 기획을 담당했다.[1]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한나라당 중앙당 및 선출직 공무원 후보 선거 기획자로 활동하며, 2004년에는 한나라당 중앙당 사무총장 홍보자문, 2005년에는 한나라당 중앙당 정책위의장 홍보자문을 맡았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한나라당 문화예술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05년 국회 정책토론회 '이동통신업체의 디지털 음원시장 진출에 따른 문제점'을 기획하기도 했다.[1]

2007년에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방송정책토론회와 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 검증 청문회를 전국 생중계로 연출했으며, 같은 해 롭슨홀딩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1]

참조

[1] 뉴스 “저작권 보호, 이젠 실천할 때입니다” http://www2.readersn[...] 독서신문 2009-05-11
[2] 뉴스 퍼블리시티권(초상재산권)의 가치 http://www2.readersn[...] 독서신문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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